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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09 00: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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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
6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정당대표 공개토론과 정책책임제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정당대표 토론은 당연히 원내 유일 진보정당인 정의당을 포함한 4당이 참여하는 정책토론이 되어야 한다고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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