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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5 2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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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국책사업 및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엄순섭)는 3월11일 한창 신사옥으로 입주를 하고 있는 한수원 본사를 방문하여 시설물 현황 및 사무실 이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참여한 의원들은 "경주의 가족이 된 한수원 임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수원 본사의 차질 없는 이전과 가족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였다.

▲ 경주시의회 국책사업 및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엄순섭)는 3월11일 한창 신사옥으로 입주를 하고 있는 한수원 본사를 방문하여 시설물 현황 및 사무실 이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현장 방문 후 간담회를 개최하여 원자력환경공단,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원자력환경공단 본사사옥 신축현황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성 확보 방안, 추진절차, 문제점 등에 대해 심, 사용후 핵연료 저장 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시민들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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