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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27 1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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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6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창립 6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불교가 상생과 화합의 종교로 고통 받고 지친 중생을 구원하며 제 역할을 다하는 것처럼 우리 정치도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민생을 돌보고 국운융창을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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