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11-20 23:32:59
기사수정


2015년 11월 20일(금)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9 간담회실에서 국회의원 하태경이 경찰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민국 창경70주년의 발전사와 함께 인권탄압의 대명사. 공권력의 집행자에서부터 민중의 지팡이 대한민국의 지킴이로 변모해 왔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인권이 경찰공무원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이기에 본인의 인권을 보장받기위해 충분히 요구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여자 경찰관의 경우에는 신체적으로 남자 경찰관에 비해서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기 어럽다.

그러나 여경은 심리적인 문제해결에 남성에 비해 탁월한 능력이 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는 분야에서도 역할을 훌륭히 발휘 할수 있다.

업무적 일 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여성경찰공무원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제도가 현실화 되고 보육시설 등 편의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77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