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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07 07: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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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6 일(화) 오전 11시 국회정론관에서 한국금속노동조합과 한국타이어지회와 국회의원 한정애 가 주최하는 국내 1 위, 세계 7 위 한국타이어의 거짓 재해 율 폭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1 위 타이어 생산업체로서 고무를 녹여서 타이어를 만들기 까지 다양한 위험요소가 산재해 있다.

2013년 금호타이어의 재해율은 광주공장 5.73% 곡성공장5.11%다.
반면 같은 해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 0.99% 대전공장 0.74%로서 매우 안전우수회사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타이어의 탁월하고 특별한 안전관리 비법은 바로
“산재 신청하면 인사고과 D등급”
“산재신청하면 출근하지 마라”
“공산자들은 근태협조”
“산재신청자들은 현장복귀 하려면 체력장 통과”
“산재자들은 정기호봉인상 누락” 등으로 인하여 산재신청 보다는 공상처리로 유도하였다.

한국타이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산재은폐로 인해 제때 정당하게 치료받지 못하는 상황을 규탄하고 고용노동부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산재은폐로 인해 제때 정당하게 치료받지 못하는 상황을 규탄하고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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