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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1 0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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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0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 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정 세 균이 주최하는 고부가가치 주얼리산업 육성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주얼리 산업은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기여도에 비해 매우 저평가된 분야로 남아 있다.

주얼리산업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얼리산업은 중소기업형 노동집약 산업으로서 ‘고용’과 ‘부가가치’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산업이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주얼리산업은 특히 박근혜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에 매우 부합하는 산업이기도 하다.

주얼리를 비현실적 개별소비세 대상품목에서 제외하는 개정으로 5조원 이상의 시장을 양성화하여 약 5천억원 이상의 세수증대와 함께 많은 고용창충을 이루고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많은 수출과 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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