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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20 2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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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7일(금) 오전 10시 국회정론관에서 국회의원 강동원이 국민주권 회복과 부정선거 종식을 위한 “투표소에서 수개표” 입법촉구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제 18대 대선은 투표함 열기전 개표방송. 위원장 공표전 개표방송. 유령 개표 상황표 개표방송 등 부정선거로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선거 무효소송 제기했다.

하지 만 대법원은 6개월 이내에 결정해야 할 판결을 28개월이 되도록 재판자체를 열지 않아 대법원 스스로 위법을 하고있다.

이에 국민들은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제거하고 주권을 지켜 국민 대 통합을 이룰수 있는 공명하고 투명한 선거제도를 요구한다.
내 주권 지킴과 부정선거 종식을 위해 투표한 장소에서 곧 바로 손으로 개표하는투표소에서의 수개표 입법을 촉구한다.

계속되는 비 정상적인 개표제도 때문에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2014년 12월 29일 강동원 의원외 9명의 국회의원이 “투표소 에서 수개표”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 했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하나가 되어 국민주권 회복과 부정선거 종식을 간절히 요구하는 “투표소 에서 수개표” 입법의 조속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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