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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12 2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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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8일(목)오전 10시 국회의원 회관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문재인의 위기의 한반도 해법은 있는가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냉전이 종식된지 25년 광복 70년과 분단체제 70년을 맞은 올 한해가 강대국의 국제정치를 소비해야 만 했던 지난시기가 차별성 있게 전개될련지 중요한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남붑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박근혜 정부의 최근 움직임은 통일대박론으로 국민들이 통일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했다는 점에서 후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

북한 김정은 체제 출범 3년이 넘어서 신년사에서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한것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반가운 소식이다.

북핵문제는 미국과 중국을 비릇하여 6자 회담 참가국들과 긴밀하게 협조 해야 하고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개선하여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외교는 평화균형 외교가 되어야 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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