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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04 2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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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을 떠나 타국정착의 모습과 길을 알려주는 티나 박(38.여) 로스앤젤레스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 이사는 미국에서도 역대 최연소 정치가의 길을 가고 있다.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마지하여 1월3일(토) 오후1시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강의실에서 평소에 티나 박과 사회봉사활동의 뜻을 함께했던 지인들에게 티나 박이 편찬한 “바로 지금 부터야 Just Live ! " 출판시사회를 가졌다.

잘난 인물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티나 박은 수백 대 1의 입사 경쟁률로 치른 뉴욕증권 거래소에 불가 10여명에 뽑힌 뉴욕증권 거래소 회계계감시인이 되어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고 지역에서 발생되는 봉사단체의 일이라면 빠짐없이 솔선하면서 미국내 한인교포의 우월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항상 남에게 선한 배품이 선업이 되어서 9.11 태러로 집무실이 붕괴되었어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기적의 여성이기도 하다

출판 기념회 인사 말에서 티나 박은 이세상에서 무척어렵고 않되는 일을 마다 하지 안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자신에게주어진 선물이요 제일 아름다운 인생관이라고 주장했다.

티나 박의 버팀이 되어주는 힘은 희망의 꿈을 지켜주시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이정순의 모녀 정으로 볼 수 있다.

출반기념 싸인회를 앞서서 전 4선 국회의원 이경재. 이상열 교수의 축사가 있었다.

▲ “바로 지금 부터야 Just Live ! " 편집책

▲ 이경재 전 4선 국회의원 축사
월드뉴스 정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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