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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31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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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9일(월)10시 국회의원 설훈. 우상호가 공동개최하는 한반도 물류의 “희망 Read" 남북철도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두망강 다국적 도시에 관한 개발구상의 현실성 평가와 남북 철도 도로 연결에 대한 제안이 남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논의 되고있다.

두망강 다국적도시 건설은 항만. 도로. 철도. 원형도시. 국제공항. 배후산업단지 조성으로 대략 8조 5천억원이 추산되고 있다.

“남북 및 대륙철도” 개설은 남북관계를 한차원 더 높이고 새로운 유라시아 협력시대를 여는 개혁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남북간 철길이 열리는것은 분단의 역사를 접고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요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것이다.

110여년의 역사를 가진 한반도 통합 철도망은 남북경제 공동체. 동북아 일일 생활권에서 21세기 동북아. 유라시아고속철도. 동북아 유라시아 시대라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지하게 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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