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우주개발 정책토론회
- 인터스텔리와 대한민국 우주개발비전

2014년 12월 10일(수)10시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하태경이 주최하는 우주개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세계각국이 우주탐사 경쟁으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대한민국 우주개발에 대한 장기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단계별로 실현하고 있다.
우리나라 우주개발
실용위성
1999년 다목적실용위성 1호. 2006년 다목적실용위성 2호. 2010년 천리안 위성. 2012년 다목적실용위성 3호. 2013년 다목적실용위성 5호. 2015년 다목적실용위성 3A형 예정.
과학/탐사
1992년 우리별 1호. 1993년 우리별 2호. 1999년 우리별 3호. 2003년 과학기술 위성 1호. 3008년 최초우주인. 2013년 나로과학 위성. 2013년 과학기술 위성 3호.
발사체
1993년 과학로켓 KSR - 1. 1997 ~ 1998 과학로켓 KSR - 2. 2002년 과학로켓 KSR - 3. 2009 나로호 KSLV 1 (1차 실패). 2010 나로호 KSLV 1 (2차 실패). 2013년 나로호 KSLV 1 (3차 성공).
2020년부터는 한국형발사체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궤도에 투입할수 있는 발사체 개발 및 우주발사체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달탐사 사업
국민의 79.3%가 달탐사선 개발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국민 56%가 한국달 탐사 계획을 심문 방손등 미디어를 통해 알고있다.
연 평귱 추가세금액은 가구당 4.188원임.
우주계발 중 장기 계획
2040년까지 2040 VISION 독자적 우주계발 능력 강화를 통한 국가위상 제고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