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초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더 위험

2014년 12월 9일(화)10시 국회의원 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이 자스민이 주최하는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미세먼지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세먼지 속의 납 성분이 전날에 비해 1m3에 0.04㎍증가해도 호홉기 질환 사망률이 9%로 급증하고 있다.
2014년 3월 WHO의 발간보고서에 의하면 대기오염에 의한 사망자가 7백만명에 이른다고 했다.
2013년부터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를 1급 발암 물질로 결정했다.
WHO에서는 초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더 위험하다고 발표했다.
한국(서울기준) 초 미세먼지 대기오염 대책은
* 초 미세먼지 중기 저감목표를 18㎍으로 강화하고
* cctv 관찰확대.
* 공해차량 과퇴료부과.
* 전기자동차를 증가하고
* 중국과 협력을 강화해야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