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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9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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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월)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9 간담회실에서 국회의원 이강후가 디지털 실크로드를 통한 한국시장의 중국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인터넷 쇼핑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중국은 온라인 쇼핑 네티즌 수가 2014년 6월현제 4억 354만명에 달하고 소매시장 인터넷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말 8%에서 2014년 6월 14.5%로 증가했다.

2013년 중국인 직접구매 시장은 2016위안(약 38조 7.000억원)에 달하고 2018년까지 1 조 위안(약 179조 4.000억원)전망되고 있다.

중국상거래 최대 이벤트 쇼핑데이는 쌍십 일절로서 2014년 11월 11일 하루거래액이 571억위안(10조 3.000억원을 기록되었다.
싱글데이 개장 3분 만에 1.818억원을 돌파했다.
관련통계에 따르면 싱글데이 당일 전 세계 220개 국가에 5억4천만 주문량이 기록되었다.

중국 전자 상거래 발전 최신 키워드는 스마트 장비를 통해 유통. 물류. 생산.과정을 모두 융합했다.
동영상 트래킹 기술이 발전됩에 따라 소비자들이 이동 단말기를 통해 자유롭게 이미지 메이킹을 진행할수 있게 됬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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