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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9 14: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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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한국적인 제 3의 길 대표의원 박영선이 주최하는 왜 ? 오픈 프라이머리 인가 ? 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국회가 사당적인 구조를 가진 정당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국회의원은 당의 거수기로 전략하고 국회가 민생은 오간데 없이 오직 대선승리를 위한 무한 갈등의 잔으로 전략되고 있다.

국민들은 선거 때 만 잠시 국민으로서 행사 할뿐 민심을 반영할 통로를 찾지 못한채 분노와 회의감이 증폭되고 있다.

공직 선거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정당 중심의 기존 공천제도 대신에 국민들이 직접 국회의원 예비 후보를 선출하는 국민 공천으로 다수 후보자가 제한없이 참여하여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제도로서 다수 득표자 2 인을 최종후보자로 결정하는 것이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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