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어루만지는 농업지역과 상생하는 치유농업 발전전략 토론
- 정부지원 체제로 조성

2014년 12월 5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국회의뤈 장 윤 석이 주최하는 어루만지는 농업지역과 상생하는 치유농업 발전전략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선진유럽 네델란드. 이탈리아. 영국. 독일 등은 생명을 다루는 농업방향의 힐링산업이 진행되고 잇다.
농업을 활용하여 인간의 신체와 정서건강을 도모하는 치유농업이 큰 이슈로서 3.000여개의 치유농장이 조성되고 있다.
국가별 치유농업 운영현황을 보면 네덜란드. 벨기에는 사유농장으로 치유농업법을 제정. 독일 아일랜드는 기관중심 치유농장으로 독일은 400개병원과 사회재활센타. 약 500여개소 녹색작업장에 유럽수준으로 건강보험 직업병 치료 항목에 정부 예산지원이 되고있다.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유아. 초등학생. 중 고등학생 성인 노인의 일반대상과 문제행동 청소년. 신체적 환자. 사회심리적 환자. 알콩. 약물중독자. 장애인. 수감자. 실업자.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치유농업 법률 제정 및 정책수립으로 진행중이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