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제사업 지주회사이관 무엇이 문제인가 ?
- 2012년부터 농업금융채권 4 조원에 대한 이자보전 지원

2014년 11월 26일(수)10시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김춘기. 홍문표. 김영록의원이 공동주최하는 농협 경제사업 지주회사이관 무엇이 문제인가 ? 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3년이나 지난 판매중심의 농협. 농업인 주인이되 농업. 국민에게 기여하는 농협을 진행해 왔다.
2011년 3월 31일로 기해 지난 94년부터 논의되기 시작한 농협 사업구조 개편은 농협법 개정을 통해 1. 중앙회. 2. 지주회사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는 신용사업에 만 치중하고 농업인을 위한 농축산물 판매. 유통경제사업은 소홀히 운영되었다.
2012년 3월 2일 중앙회 신용사업은 금융지주로 완전 분리하여 2017년까지 단계적 이관할 계획이다.
2012년도에 농협에 9.299억원(국세 7.627. 지방세 1.672)의 세금을 감면하고 2013년에는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2.374억원(국세 2.248. 지방세 126)의 세금을 감면조치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