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운영 안정화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대 토론회
- 아동 돌봄 대표 복지시설 지역 아동센터 법제화 10년 !

2014년 11월 19일(수) 9시30분 국회의원회관 대 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이 명 수. 김 성 주 의원 공동주최로 운영 안정화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대 토론회가 열렸다.
공부방으로 시작하여 2004년 법제화와 함께 국가적 지원이 시작된 지역아동 센타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사회적 가정의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왔다.
10년전이나 지금까지 아동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의 근무환경과 처우가 매우 열악하고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다.
교육은 건강과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사회 경험과 역량이 학교 건강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하고
프로그램 중심에서 장 단기 전략을 준심으로 한 체계화 방안이 모색되어야 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