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11-19 23:14:33
기사수정


2014년 11월 17일(월)오전10시 국회의원 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유 인 태의 사형제도 페지와 그 대안토론회를 개최하였다.

UN이 1988년과 2002년도에 사형의 범제예방 효과에 대한 조사결과 “사형제도가 살인억제력을 가진다는 것은 신중하지 maht하다는 결론을 지었다.

우리나라도 1997년 살인사건이 789건이나 발생하자 23명 사형수를 처형 했으나 그 다음해 1998년 범죄건수가 966건으로 전년도 보다 오히러 177건이 늘었다.

전세계 적으로 98개국이 사형제도를 페지하였고 사형제도는 있어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페지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도 40개국이 넘는 다.

사형제도 페지 대안으로
첫째 절대적 종신형 제도의 타당성 검토
둘째 스페인. 노르웨이. 크로아티아. 포르투칼이 무기형없이 유기형 제도만을 채택한 안등이 검토되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65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