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9-18 22:10:30
기사수정



2014년 9월 11 ~ 22일 양일간에 국회의원회관 2층 룸에서 환경부. 한국 환경공단에서 노후 상수도관 실태에 대한 국회전시회를 열었다.

국내 상수도 관료는 20년이 넘게 사용되고 있는 관료가 대부분이다
수도 관로의 내면부식이 심해서 벽 내부가 두텁게 쌓여 급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고 지하누설로 우리나라 전국의 지반이 씽크 홀 발생 우려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한국 환경공단에서 지난 4. 5년 전부터 상하수도 노후 관 점검을 하고 있는데 급수용 수도관료는 노후가 심해 시급히 교체되어야 한다며 예산증액을 요청중이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63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