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중간 홀 노후 상수도관 실태 국회전시
- 시급한 상수도 노후시설교체는 예산증액이 답

2014년 9월 11 ~ 22일 양일간에 국회의원회관 2층 룸에서 환경부. 한국 환경공단에서 노후 상수도관 실태에 대한 국회전시회를 열었다.
국내 상수도 관료는 20년이 넘게 사용되고 있는 관료가 대부분이다
수도 관로의 내면부식이 심해서 벽 내부가 두텁게 쌓여 급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고 지하누설로 우리나라 전국의 지반이 씽크 홀 발생 우려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한국 환경공단에서 지난 4. 5년 전부터 상하수도 노후 관 점검을 하고 있는데 급수용 수도관료는 노후가 심해 시급히 교체되어야 한다며 예산증액을 요청중이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