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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8 2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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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2일 (금) 14시 국회의원 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김 동 철 과 국립 환경과학원 김 삼 권 원장이 주최하는 야생동물 질병관리 정책 세미나를 개최 하였다.

세계 전체의 1,400만종의 생물중에 175만종(13%)이 멸종위기에 있다.
앞으로 20 ~ 30년이 지나면 25%가 멸종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생물 종류가 감소되는 원인은 남획 및 밀렵.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그리고 서식지 파괴로 들 수 있다.
야생동물의 질병관리는 인프라를 강화하여 고단위 위험 병원체 진단 및 연구를 위한 BL3 실험실이 마련되어야 한다.

야생동물의 치료 센터는 야생동물의 서식지 밀도가 높은 지역(경기.강원) 미 설치지역(서울)에 구조 센터를 신규 설치 해 운영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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