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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31 2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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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8일(목) 10시 국회정론관 기자 회견장에서 국회의원 노 웅 래. 민 병 두. 진 선 미 의원 및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함께하는 이미 유출된 주민번호를 변경할수 있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국해커에게 역수입한 주민번호 2040 세대의 90인 2.700만명 주민번호가 해커들로 부터 역수입할 정도로 2차유출이 심각하다.

안정행정부가 주민등록번호 변경에 관한 입법안을 낼 예정으로 있어서 사실상 변경불가 방안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초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해서 무려 1억4천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15세부터 65세 인구의 72% 와 20.40세대 90% 개인정보로 중국 헤커에게 역수입되고 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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