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원자력 심포지엄
- 생활속의 방사선 바로 알기 전개

2014년 8월 19일(화) 13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민 병 주가 2014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을 열었다.
일본 후꾸시마 원전사고이후 한국은 원전안전에 관하여 50여개의 후속 대책을 내어놓았고 현제까지 37개 정도나 후속대책들이 조치되었다.
방사선을 이용하여 핵무기. 원자력 발전. 의료용 진단 및 치료농약을 연구. 개품개종 등으로 12종에 이용되고 있다.
2011년 3월 일본 열도에 닦친 강력지진에의한 스나미 발생으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심각한 어류와 농토가 오염 되었다.
특히 해류를 따라 일본근해의 오징어. 연어. 고등어. 명태. 참 다랑이가 방사성 오염에 의해 방사는 오염도 검사가 세밀히 실시 되고 있다.
후쿠시마 근해의 이본산 어패루나 농산물은 2013년 9월 9일 이후 수입금지 중이다.
우리 인체에 들어온 방사선 물질은
세슘137 - 110일(50%감소) - 1년후(거의 대부분 배출)
요오드131 - 8일(50%감소) - 더빨리 감소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세포사멸. 암 유발.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