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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23 07: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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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세계천재 과학자 회의에서 대상을 받은 박교수 박사가 돌아와서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박대통령 싱크탱크 새마을 박교수 박사,줄기세포 박사, 축시 법 새마을 그린혁명 !! 섬진강 물결 따라 곡수 촌 꿈 을 싣고 달빛 을 뒤로 한채 유유히 흘러가네 (주) 곡수[穀樹]는 곡식 대용 열매 나무를 말함, 영어로 Crop Tree 라고하며 일반과수[果 樹]를 모두 포함한다.[밤, 호도, 은행. 감. 잣. 대추, 매실 자두, 살구, 복숭아, 사과, 배, 포도 등 많다]

줄기세포유전자 복제기술과 극성을 역위로 한 축시 법에 의한 1년생으로 부터 밤송이 및 열매 등이 주렁주렁 달리는 축시 법 난쟁이 속성 유실수류는 밤 매실 감 은행 등의 신기원을 여는 그린혁명 의 뇌관으로 폭발되면서 특히 순발력과 열정이 남다른 광양, 순천지구와 전북 순창 ,완주 ,임실. 지역은 민둥 비탈산야를 황금열매 출렁이는 유실수낙원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

지리산을 등에 업고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은 남쪽 남해로 흐르며 양측은 천혜적인 완만한 비탈산야가 섬진강을 따라 동서로 전남과 경남을 가르며 유실수 재배적지로 손꼽힌다.
금강 ,낙동강, 섬진강 임진강, 한강 주변의 주름치마같이 접혀진 중첩된 산자락은 유실수낙원 무릉도원의 지상낙원을 꾸밈에 다시없는 천혜로운 하늘이준 우리조국의 젖줄이다.

- 이를 근거로 전국토의 자원생산화 그린혁명 새마을운동의 불을 지폈다.

박교수 박사의 세계최초 줄기세포 기능성 규명과 극성을 역위로 한 영구성을 갖는 극성교정분화 학설 발표로 내충성 밤나무 신품종 1년생으로부터 알 밤송이 7-12송이가 주렁주렁 달리는 축시법 개발로 전국 유휴지 와 민둥 비탈산야 의 유실 녹화로 황금열매 출렁이는 유실수 낙원으로 농촌 소득증대 는 곧바로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는 새마을 운동으로 승화 되면서 벌거숭이 비탈진 민둥산야 와 유휴지는 황금 노다지로 변모되기 시작했다.

농산촌 소득증대는 서민들의 자금줄 기능의 새마을 금고가 탄생되고 차츰 경영규모가 커져가며 유실녹화 재배규모 확대 와 소득증대는 진화되어가는 복차산업[複次産業]으로 육성되여 농산촌 마을 마다 적은규모의 새마을 금고는 전국 새마을 금고연합회, 농산촌 새마을운동은 전국 새마을운동으로 진화 가 계속 된다 .

이는 곧 농촌 근대화 ,조국근대화 -수출주도형 한국경제패턴 탄생,- 선진산업 세계10대 경제 강국인 한강의 기적으로 진화 되는 세계적인 신화로 자리 매김 되며, - 보릿고개해결, - 해마다 격는 혹독한 가뭄 - 홍수범람으로 전국적인 천정천(天井天)이 만들어져 귀중한 목숨과 많은 재산과 모든 시설을 초토화 시켜왔던 벌거숭이 산야가 세계적으로 그 유래가 없는 참상을 치산치수 산림녹화 사업으로 -단 8개년에 전국적인 옷을 입혀 오늘날 금수강산을 만들었다.

이러한 업적은 FAO 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었던 일로 자랑하며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초고속 인공조림 산림 녹화사업의 완성은 전 세계적인 모범국가로 50-60년이 소요된다는 전국 산림녹화는 42-52년을 단축하여 1차 10개년 계획보다 더 빨리 8개년에 성공 성공을 거두었다.

- 우리민족은 매우 뛰어난 DNA을 가진 총명하고, 슬기롭고, 성실하고, 열정적인 민족이다.

지도자가 사심이 없고 일단 대통령이 되었으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패거리 정치를 하지 않고 모든 국민을 끌어안고 한마음 한 몸으로 임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대동강의 기적 ,고구려발해를 몽골의 사막화 지대를 녹색혁명으로 바꾸는 탄소혁명 녹색산업 과 유토피아나무 등 멀티게놈기능 지구 확장 학설 의 지구3대 위기 해결로 전 세계를 선도하는 일등국가로 번영 될 수 있다.

그 근거로는 근 40-50년간 남모르게 밤낮없이 피와 땀이 찌들고 오직 가던 길을 멈추지 않는 우리민족의 숨겨진 신화창조의 시나리오 와 싱크탱크 로 올바른 리모트 콘트롤 기능으로 지도자 와 오늘의 한강의 기적 을 이룬 것은 밤잠을 뒤로 하고, 허리끈을 졸라매고 굶주림을 잊은 채 달밤에도 횃불을 켜고 전국 방방곡곡에 피와 땀이 찌들도록 우리 어르신 들이 다함께 노력한 결과였다.

그중에서도 광양 순천 유실 녹화 사업인 광순 곡수 협회를 중심으로 한 전라남도 김재식 지사의 곡수 촌 만들기 전도민의 뜨거운 열기는 오늘의 한국 을 만드는데 주인공 중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인물이다.

이는 1960년대 초 이미 박교수 박사의 시나리오에 따른 녹색 혁명군의 지도자 양성 인맥 탐색 중 1960년대 초 줄기세포 DNA 기술 개발을 완료한 직후 전국적인 축시법 속성 유실수의 유실녹화로 농촌 소득증대를 위한 전문 인력 을 양성하고 밤나무 재배 전망에 대한 세계 시장성 등 의 특별 교육을 철저히 받은 전국적 인 조직 인사를 중심으로 한 중심적 인물 들의 활동에 의하여 중앙 및 각도별 등 전국 각계 각 지역별로 동시 다발적 멀티프로그램 에 따른 국토혁명, 산지혁명, 녹색혁명, 생명자원 혁명, 환금 환경복합혁명의 역사였다.

그 숨겨진 비화 가 50 여년의 긴 잠을 깨고 햇볕을 보며 그 긴긴 세월의 인고 속에 묻혔다가 그 깊은 사연이 이제야 밝혀지고 있다.

세계최초 줄기세포 유전자 복제기술 규명과 축시법 발명의 즉각 적인 실용화 정책으로 이어지는 신품종 보급 과 실용화 기술교육으로 유실녹화 산림녹화의 민간단체 로 부터 한장의 감사장에 새겨진 사연은 뜨거운 피눈물이 담겨진 열과 정성으로 뭉쳐진 한국의 미래를 여는 장이었다.

[광양 순천 곡수협회(光順) 회장 金東赫(墅丁) / 총무 정원보씨]

박교수 박사 의 최첨단연구 와 실용적인 연구로 감사장 을 받은 그 사연

전남 광양, 순천,곡수협회[光順 穀樹 同志會 一同]로 부터 속성 유실수육종 기술과 초밀식재배 등 신품종보급 과 새로운 재배법 교육 지원 등으로 인한 농촌소득 증대용 곡수 림 조성[유실록화] 및 산림녹화 공적이 지대함 에 대한 감사장

2) 1960-1970년대 밤 값은 다이야몬드 값

그 숨겨진 비경과 비장무기는 밤나무 순 혹벌 과 밤나무 동고병 이 전 세계적으로 창궐 하여 전 세계적으로 밤 품귀 현상을 일으켜 밤 값은 다이야몬드 값으로 되여 밤나무 혹벌 피해가 없는 내충성 품종을 육 종 및 보급하고 1년생 난쟁이품종 을 고추 심듯 초밀 식 재배를 할 수 있는 등 의 최첨단 육종기술 및 재배방법 연구를 초스피드로 마친 후 밤 수출 외화획득 수출주도국 [수출주도형 한국경제강국]패턴으로 세계 제1위 밤 수출국 자리매김 과 동시에 조국근대화 한강의 기적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 신화 창조 !

전 세계를 리드하는 선진 산업 경제강국 건설!!을 초고속으로 달성하여 가난을 하루빨리 물리치고 초고속 스피드로 경제강국 군사강국 국부창출 기반조성과 선진조국 근대화를 획기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마치 세종대왕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깨우치고 읽을 수 있는 한글을 만들고 선포 하듯이 박교수 박사는 연구한 결과를 전 국민 어느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소기의 목적인 어느 선진국도 따라 올 수 없는 빠른 속도로 필요한 모든 연구가 앞서 이룩하게 하였다.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으로 사실상 세계시장을 독점 한 후 많은 외화를 획득 보유하기 위하여 천혜적인 많은 산야와 유휴지를 이어받은 조국의 태양에너지가 끝없이 쏟아지는 환경자원을 활용하고 최첨단 생명과학문화로 녹색혁명 에 의한 전 세계적인 [세계과학기술 경제강국]을 창조코저, 새마을 기술교육용 교재 다수, 저서, 동영상 유실수 육종 및 초밀식 재배 교육용 16mm영화제작 과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365일 언제나 영상 시청각 교육 실시 조직적인 기술교육, 현장실습과 실천,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전국적인 조직과 ,선도적인 기술지도교육자 육성과 전시지역 설정 과 중점지원 등으로 광양 순천 지역의 ,백운산 산악농업연구소 의 金東赫 [舒丁]선생은 매우 열정적이고 실천력이 강했다.

그는 수원시소재 [한국유실수과학원]에 서 완전한 이론과 실습 과 정교육 을 이수 하고 ,박교수 박사 의 적극적인 물심양면의 지원을 받으며, 당시 기증받은 많은 연구 논문 과 문헌 을 통하여 ,이론적 배경과 실천을 할수있는 단계로 교육을 받은후 ,박교수 박사의 수차 에 걸쳐, 광양 순천지방 현장 지도와 현장 실천적인 교육으로 ,대성공 을 이룩할 수 있도록 농산촌 작은 산골작의 [유실록화 의 황금 노다지란 기적]이 일어났다.

이 정보를 입수한 매사에 목숨을 거는 전남의 열정가 김재식 지사의 광양 곡수협회 유대접목육종 현장 속성 유실수 초밀식 재배의 현장 실태파악 과 전라남도 전도의 정책으로 숨겨진 인재들의 기술과 노하우와 열정이 합쳐지며 곡수촌 만들기 유실수 녹화정책으로 전남 도 단위의 [유실수육종 과 초밀식 재배법]에 ,의한 녹색혁명은 곧바로 전국에 확산되었다.

황인성 전북도지사는 장수군수 의 박교수 박사의 교육을 받은 유완순 군수를 통한 전북 야산개발 유실녹화 계획과 매년 전국적인 2월 초두 순시 때 박정희 대통령께 발표하여 중앙정부의 적극인 지원으로 농어촌 소득증대 정책발표와 큰 성공으로 발 빠른 큰 성과를 이루는 등 이에 앞서 1960년대 초 부터 청와대 지하 상황실에서 박교수 박사 의 초청강연이 있었다.

그 후에 연세대학교 교수인 함병춘 박대통령 의 비서실장, 홍종철[洪鐘哲] 사정담당 비서관 등과 이낙선[李洛善] 상공부 장관 혁명재판소장[광주 보병학교장 최영규[崔英圭]장군,오산 평화농장 이규동[李圭東] 장군] 윤보선[尹普善] 대통령을 비롯한 국회 부의장 장경순[張坰淳]= /초대농림부장관/, 충남홍성지구 장영순[張英淳] 국회 법사위원장 당시 연세대 윤태림[尹泰林] 대학원장과 당시 연세대총장 등이 선두를 다투며 국세청장 고재일=건설부장관-고재일-중앙각부서가 앞다투워 박교수 박사 초빙 강의 [속성 유실록화 =새마을운동 ]강의가 확산되면서전국민운동이[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자신감과[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갖고 새마을 운동으로 차츰 승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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