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00주년 준비 대 국민 세미나
- 국민통합. 민족통일. 세계평화를 지향하며

▲ 독립운동가 후손 김을동의원 기념사
2014년 3월 4일 (화) 국회의원 회관 대 회의 실에서 광복회와 독립운동가 후손 국회의원 이종걸.김을동. 우원식. 정호준의원과 독립기념 관장 그리고 이를 기념하는 참석자의 토론회를 하였다.
2019년은 3.1일 독립운동 100주년 행사를 위한 준비를 5년 앞두고 대대적인 국민 행사를 위한 준비토론을 하였다.
8.15 해방이후에도 친일파들에 의해서 소외된 3.1 독립운동 정신과 유공자들의 참 뜻을 기념하기 위하여 열 띤 토론이 이루어젔다.
정호준 의원의 사회와 독립운동가 후손 이종걸 의원. 김을동 의원의 기념사를 통해 해외에 거주하던 도산 안창호 후손이 해방후에도 친일파의 핍박이 두려워 국내 출입을 꺼리다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계혁 시절에야 조국의 품에 들어올수 있었다는 잘못된 민족의 인식을 깨긋이 씻어버리고 2019년 3.1독립운동 100주년 행사에는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의 조국애로 가꾸기를 다짐했다.
주제발표
1.장석홍(국민대교수) 3.1도립운동은 무엇인가
2.서경덕(성신여대교수) 3.1운동 정신을 어떻게 계승 발전시킬 것인가.
종합토론
한시준(단국대교수)
이준식(연세대교수)
목진후(국민대교수)
김동수(통일교육원 교수)
조승호(숭실대교수)
한창완(세종대교수)
월드 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