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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2 1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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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국회사랑운동본부 총재 강 석 호 의원을 비롯해서 국회의원 6명 그리고 일반회원. 고등학생들이 장내를 가득 메웠다.

경위도 상으로 북위 약 37도의 독도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 ~ 96번지다.

독도는 국방상으로 한국. 러시아. 일본의 군사적 교두보로서태평양진출의 동쪽편 관문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장에서 독도사랑 운동본부는 사적 고증이나 역사적 유래를 보나 한국의 고유 영토를 일본이 외곡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이라는 억지 지정으로 침략의 근성을 버리지 못함을 성토하고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철폐 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대한민국 고등학생을 대표하여 일본 당국에 메시지를 보냈다.

분노에 찬 지인들의 대화중에는 독도 주의를 매축하여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개척지가 되었으면 하는 주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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