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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5 1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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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4일(금)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천진난만한 8세 어린이가 계모로부터 잔인하게 살해된 아동학대 사망사고를 인간의 도리상 그대로 넘길수가 없다는 죄책감으로 진상조사가 실시되었다.

민간단체와 국회의원의 울주 아동학대 사망사고 에 대한 현장 조사결과 소풍 날 숨진 이 서 현 어린이의 잔악성을 3년 반이 지나도록 이를 알고도 사법처에 신고를 꺼린 보육원과 초등교에도 도의적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재발방지에대해 강력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당 남윤인수 의원은 아동학대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을 시급히 마련하기로 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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