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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06 10:38:19
  • 수정 2020-05-13 2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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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익스피어
2) <워싱턴 DC KORUS WEEK 주간지>

셰익스피어는 가공의 인물이다.
역사의 전통을 자랑하는 음모론이다.
셰익스피어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설은 18세기 부터 제기돼 왔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실제 작가에 대해선 크리스토퍼 말로가 거론되고 일각에서는 일리자베스 1세 여왕이라고도 한다. 최근 출간된 책 ‘셰익스피어는 없다’ 당대 최고의 석학이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이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을 썼다고 주장한다.<워싱턴 DC KORUS WEEK가 게재한 황당한 음모론 중 셰익스피어는 가공의 인물이다 그 2번째 내용을 전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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