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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4 2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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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대한민국의 면적 99.720km 인구 2천5백만이 2013년 이후 4천8백 8십만이 되었다

해방이후 우리나라 땔감은 화목에 의존하여서 우리나라 전국의 산이 보기에 도 흉한 황토색 민둥산이었다.

민속 어 중에서 “이산 저산 다 잡아먹고 아가리 짝짝 벌린것이 뭐냐”는 말 알아 맞추기의 답이 부엌이었다.

지난 날 우리나라는 부엌의 나무 땔감으로 전국의 산들이 황토 민둥산이 되고 장마철에는 홍수범람과 산 산태에 시달려야 만 했고 계곡의 개천은 대부분이 건천이 되었다.

1960년 초년부터 전 국민 식목운동과 사방공사를 전개하고 땔감을 연탄(19공탄)으로 대체함으로서 우리나라 전국이 늘 푸른 자연으로 보전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성이 부지런 하면서 개척하는 정신력은 전 세계를 통틀어 비할바가 없으나 제아무리 힘겹고 어러웠던 고통들을 잊어버리는 버릇은 이해할수없는 국민성이기도하다.

우거진 산천초목을 노래하는 금수강산을 시인들로 부터 가슴슬레이는 자연환경이 언제까지 갈려나 걱정이 앞선다.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일부 사업가들로 부터 우리나라 전국에서는 전원주택 붐을 틈타며 화목보일러 공급사업이 급속도록 보급되고 있다.

인터넷에 전원주택과 화목보일러 관심자들이 수십만이나 드나들고 지금 전국의 화목 땔감 시설이 불같이 실현되고 있으므로 이 되로 계속 지속되면 앞으로 5년 이후가 되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동산들은 뿕은 황토 산이 되어서 또 다시 장마철에는 홍수 범람과 산사태가 눈앞에 어른 거려진다.

비좁은 인구밀도에 40만에서 백만평의 골프장들이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전국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파손되는 가슴아픈 시련이었는데 또 다시 전원주택의 화목 땔감이 산림애호가들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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