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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2-26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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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전문 칼럼니스트
기적의 무 탄소 녹색 에너지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목탄으로 물을 가열한 증기의 힘을 이용하여 자동차가 개발되기 약 200년 전에서부터 목재와 석탄이 땔감으로 되었다가 1886년경에 독일에서 기름으로 달리는 자동차가 등장했는데 일백여년이 지나면서 자동차 매연으로 지구촌 전체가 대기공해에 시달림을 받게 되었다.

남극 상공에 대기구멍이 확산되면서 태양의 가시광선이 모든 동. 식물의 성장 장애를 일으키게 되었고 지구온난화로 부터 얘기치 못할 가뭄과 홍수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북쪽으로 대륙을 끼고 3 면이 바다로 둘러진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대문화의 빈, 부를 전망하는 지하자원이 빈약하여서 조상 대대로 가난을 면치 못하는 빈국의 역사로 흘러왔다.

현대문명의 발달이 교육과 기술의 가치가 부강한 나라로 전향되면서 세계적으로 문맹 률이 최고로 낮은 우리나라에서도 서광이 비치게 되었다. 순수한 우리의 인적재능과 선진기술이 세계 무역수지 10위권 내로 자랑하면서 대한민국의 초고속 정보기술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래의 세계관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산업시설과 도시문화로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타국의 친환경적 기술에 앞서서 저탄소와 무 탄소 에너지원 실용화에 획기적인 제안을 쏟아내는 발 빠른 정책실현에 국민이 보는 안목과 이를 따르는 정성에서 대한민국은 내일의 희망이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문밖을 나오면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시대가 그리 멀지 않았다.

(주) 포스포 이창원 사장은 자체 개발로서 시행 상품화 하여 내어놓은 친환경 오토바이는 충전 배터리를 개발하여 저소음 단시간 (약 2시간소요) 충전에 최고속력 80km/h 주행거리 100km로서 배터리 사양에 따라서 주행거리가 400km 까지 강력한 힘과 속력을 낼 수 있는 신제품들이 출시되었다.

친환경 오토바이가 동력수단으로 전국을 석권하면 우리나라 도로망을 좌우하는 모든 자동차가 배터리 충전용 전동차로 전향 될 것이 멀지 않은 우리세대의 생활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에 해양경찰청 환경위원들의 울릉도의 환경탐사에서 감격적인 인상을 잊을 수가 없다.

한반도 도심지에서 매연에 지척을 분간 할 수없는 시야 속에서 맑고 높푸른 하늘을 보기란 태풍이 한차례 지나간 뒤가 아니면 느낄 수도 볼 수도 없었는데 울릉도의 푸른 바다. 파란 하늘. 맑은 공기와 저 멀리를 볼 수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이 천국에라도 찾아온 느낌 이였다.

우리의 삶은 인간의 의지력으로 맑고 깨끗한 자연 환경을 지키며 보전해 나가야 한다.

(주) 포스 포스에서 전격 생산하는 전기 동력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수도 서울의 근거리 코스를 누비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 식당. 치킨 피자. 중화요리의 배달 원동을 전기 오토바이로 대체하기 위하여 주문생산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소요를 이어서 오토바이 러시아워를 이루고 있는 아시아권으로 미래지향적인 수출이 전망되고 있고 모든 차량이 전동장치 화 하면 지구촌의 대기공해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다시금 살아날 것으로 내다 보인다.

(주) 포스포 같은 친환경 산업시설이 우리나라 경제구조 변화와 신소재발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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