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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합격을 가름하는 7월 대개강속 추천 편입프로그램 ‘Summer DIAHARD’ 관심 폭발! - 강력한 스파르타식 프로그램으로 강사 만족도 최고 94%, 담임 만족도 최고 98
  • 기사등록 2011-06-23 19: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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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입명가 종로편입아카데미
무더운 날씨 만큼이나 편입시장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편입시장에서는 실질적으로 편입 합격을 가늠하는 7월 대개강을 앞두고 각 학원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종로편입 명가인 ‘Summer DIAHARD’의 관계자는 미리 체험해보는 무료체험단의 경우는 벌써 약 70명이 넘게 신청하고 있고 전화 문의도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편입시장의 최대규모였던 K편입학원 대표의 비리 문제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학생들이 불안한 학원보다 안정감 있는 종로편입학원을 선택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Summer DIAHARD’ 는 종로편입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DIAHARD’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점이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으로 간주된다.

강도 높은 스파르타식 시스템과 편입계에서 수 십 년간 몸담아온 교수진의 실질적인 노하우 수업, 담임선생님들의 1 대 1 밀착 관리, 잘 짜여진 스터디그룹, 교육과정 세분화 등 이 모든 것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DIAHARD’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매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강사만족도는 87~94%대로 평균 90%이며 담임만족도는 92~98%대로 평균96%의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 그래서 학원 재등록율이 늘 90%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모의 마음으로 수험생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 제공

또한 요즘 등록금 문제로 대학가가 큰 고민에 휩싸인 가운데 종로편입아카데미는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대형편입학원 중 유일하게 과감히 회원비를 없앴으며, 재수생이나 전역자를 위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표이사 멘토링 장학생 선발 오디션’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편입 시즌이 끝날때까지 수강료를 전액 면제해 주며, 그 학생들이 목표 대학, 학과에 진학했을 경우 매 학기마다 등록금 100만원씩을 지원해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을 사업의 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수험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책임을 다하는 교육을 하고 싶다’는 정은미 대표의 경영 철학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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