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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20 2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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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기자] 20일 오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의 기자간담회 및 연습실 공개가 진행 되었다.

첫 예능프로그램 MC를 맡은 김연아와 방송인 신동엽이 진행을 맡은 국내 최초의 빙상버라이어티인 '키스앤크라이'에는 아이유를 비롯해 김병만, 손담비, 유노윤호 등 10명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피겨스케이팅 경합을 벌인다.

손담비는 인터뷰중 '라이벌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같이 연습하다 보니까 눈에 보인다' 며 이어 '병만씨가 달인이라 그런지 몸이 굉장히 유연하다. 크리스탈도 어려서 그런지 유연하더라. 알고보니 나와 11살 차이' 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담비와 김병만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화려하게 선보였다.

한편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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