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이전배너보기
1
/
1
다음배너보기
Update
2025.09.09
(화)
뉴스종합
정치·사회
경제·IT
문화·생활
산림·환경
연예·영화
레저·스포츠
사는이야기
따뜻한뉴스
월드뉴스
칼럼·연재
이팔웅
정득환
정은상
정기보
이장춘
연예가 산책
명사 초대석
신봉기
정극원
연예인/예능인
故鄕의 향기
문학공원
안드레暝想
박교서
테마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디카
정치
기자석
해외통신
인물·동정
연재
포커스
자연과 환경
과학 문화 예술
동영상2
바른말고운말
상식사자성어
동영상3
이민자 다문화 교육/기타
월드 스포츠
유튜브 영상뉴스
33정책
지방자치
수도권본부
충청권본부
호남권본부
영남권본부
강원권본부
제주권본부
논설위원실
이팔웅 논설위원
정득환 논설위원
석종현 논설위원
신봉기 논설위원
심상대 논설위원
이후재 논설위원
김수호 논설위원
박교서 논설위원
최원섭 논설위원
정치/군사과학
독자마당
기자편집실
자유게시판
홈
칼럼·연재
[選擧詩] 국민투표 시즌(season)
정기보
2025-05-13
[歪曲詩] 사라지는 역사
정기보
2025-04-26
[기쁨詩] 봄 비
정기보
2025-04-22
4. 19 혁명 65주년을 맞이하여
정기보
2025-04-15
[人生詩] 멸문지화(滅門之禍)
[人生詩] 멸문지화(滅門之禍) 구담(龜潭) 정 기 보 네 이놈들 봐라, 자손 대대로 멸문지화를 입으리라.하늘에 사무치도록 철천지원수로 내가 당하면 지은 죄의 벌로 보는가.어쩔 수 없는 팔자로 보는가. 죄의 벌은 당연 하지만부득이(不得已) 저지른 사연에서 잘잘못에는 의문이 남는다. 광활한 이 세상도 도가 지나치면 대 멸종(滅種)이 되었다.4억 4천3백만년 전 오르도비스기3억 7천만년 전 데본기2억 4천5백만년 전 페름기2억 1천5백만년 전 트라이아스기6천6백만 년전 백악기를 지나오면서근세의 지구환경(대기, 수질)오염 인류세기가 다가오고 있다. 한 인간이 멸하는 멸문지화이 지구촌의 대멸종을 앞두고풀어야 할 숙제에 묵묵부답(默默不答) 할 수는 없다. 어짜피(於此彼) 풀지 못하면 끝이다.스스로 다지고 스스로 창조의 문을 열자.
정기보
2025-04-02
[人生詩] 세상 많이 달라졌다
정기보
2025-03-26
[希望詩] 배신자
정기보
2025-03-17
[詩] 봄날 햇빛나리고
정기보
2025-03-14
[民族詩] 원주민(原住民)
[民族詩] 원주민(原住民) 구담(龜潭) 정 기 보 푸른 하늘아래 펼쳐진 강산을 보며상상에 젖는다. 지구상의 인류는 광활한 우주 어느 곳에서 왔을까?과학적 예측이 난무하지만초목과 짐승과 물고기를 보니한편 인류는 진화된 짐승의 뿌리일수도 있네. 인간들이 죄를 지으면 지옥고를 받고선행에 따라 저세상 천상(天上)으로 간다니저 세상은 어디쯤일까?상상만이 미래를 보는 추측(追逐)이었다. 신앙과 믿음이 주는 생활의 지침 속에서선악(善惡)은 인류의 역사를 이루었다. 한민족은 단군의 자손이라며삼성조(三聖祖), 한인(桓因) 한웅(桓雄) 단군(檀君)의 뿌리가 내린민족의 얼이 있다. 세월 따라 홍익인간을 만사에 펼쳐온 한민족의 염원무력이 아닌 인간의 진리를 지구촌에 심었다. 독재와 탐욕에 빠진 무리들이태평천하를 부르짖으며 속임수로 천하가 장악될 때역사의 끝을 맞으며 희미한 흔적 속에서 지녀온 원주민의 애통 태고시대(太古時代)를 그리며 지구촌 곳곳에 잠겼다. 한민족(韓民族)이 여운(餘韻)의 정(情)으로원주민으로 천계(天啓)를 고의(古義) 지키는 동이족(東夷族) 배달정신이여 !한민족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며 태평성대 대한민국을 받들자 !신속한 정성으로 단군의 자손을 지키자
정기보
2025-03-11
(世上詩) 까불고 있네
정기보
2025-03-02
[法詩] 느림보 법이라서
정기보
2025-02-20
[哲學詩] 인간이란
[哲學詩] 인간이란 ? 구담(龜潭) 정 기 보 잡초이지만 감정부스러기 풀은 접근하는 사람 옷에 붙어서라도파종되니 도둑놈풀이라고도 한다. 감을 예를 들면봄볕에 핀 감꽃이 열매를 달 만큼이나 스스로 따 내리고맺힌 열매는 그 해 기후에 맞혀열매도 스스로 떨어트렸다. 짐승을 보면 개에 맨 목줄을 개가 풀 재간은 없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옛부터 대 자연을 벗 삶으니인간들이 편리한 조건으로 문화가 발전되었다. 어사소통 적으로과학적으로예기치 못한 전란에 휩싸이며심각한 대기 수질 공해에 시달려야만 했고 자연파괴 시설물파괴가 거듭되었다. 인간들이 모르는 한계점에서신앙에 의존하는 인간 마치 개가 목에 맨 목줄을 못 풀듯이감나무는 회충약(蛔蟲藥) 비료에수확을 달리 하듯이인간이 도저히 알 수 없는신앙에서 마음의 안정을 차렸다. 한반도가 일제강점기와 6. 25전란을 맞으며민족말살을 저항하듯이빈약한 생활에서도 제먹을 복은 다 타고난다고 열 자녀 가정들이 대다수였다.이 어찌 신의 조화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요즘 세상 살만하니자신만이 최고라고허다한 독신자가 왠말인냐.자식 없는 호사생활이 왠말인냐허허(虛虛)..시대마다 망조(亡兆)가 거듭나내.
정기보
2025-02-17
[祝願詩] 달집에 불이야
정기보
2025-02-12
[人生詩] 전생의 업보(業報)
정기보
2025-02-05
[수필] 황금수(黃金水)의 나라 대한민국
[수필] 황금수(黃金水)의 나라 대한민국 구담(龜潭) 정 기 보 대한민국은 꿀이 줄줄 흐르는 감로수의 나라다.감로수라 부르기에 량이 안차 황금수라 칭하고 쉽다.한낮에 시장 둘러서 국산두부를 샀는데 그 맛이 일품이라 젓가락이 쉴 새 없이 두부에만 손이 갔다.우리나라가 한 때는 가슴서리는 일제 36년 강압시대와 6. 25 북괴공산 침입으로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폐허로 변해서 방치된 황토산과 황토강물에 젖은 강토가 불모지로 방치될 때 너무나 살기 힘든 사회생활 속에서 벗어나려고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슬로건을 가슴에 달고 살았다. 강산의 물이 오염되었고 농산물은 건강식품에서 기능이 떨어진 비위생적인 생활식품이 대다수였다. 우리는 한 핏줄 단일민족이라는 가슴에 품은 국민정신으로 모두가 함께 산에는 나무심기 운동과 강과 바다를 살리자는 슬로건을 외치며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하며 한민족 염원을 가슴에 담고 박 정 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에 앞장서서 새마을 운동을 이루며 처음에는 과연 할 수 있을 까 의심하며 국민모두가 함께하는 마음이 되니 세상이 달라졌다.산업경재개발 5개년 계획실천으로 불모지에 공업단지가 조성되며 시골에는 농공단지 도시에는 산업단지가 불길 같이 일어났다.헐벗은 황토강산에는 철 따라 식목운동이 전개 되었고 논밭에는 다 수학 질 좋은 식품으로 가정마다 건강식사가 제공되었다.아 ~ 아름다운 금수강산 꿀이 줄줄 흐르는 감로수로 대한민국이 선진경재 한국으로 가네.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가정마다 자녀들을 위해 국민교육헌장 정신 아래서 어머니의 치맛바람이라는 배움 학업의 길을 열어주셨기에 대한민국은 최첨단 통신국이요 최첨단 산업선진국이 되고 있다.꿀이 줄줄 흐르는 감로수의 나라라고 곱씹어 말해도 듣기에 힘차기만 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자유 민주주의 아래서 최선을 다한 보람이 영글은 열매가 되고 있다.단군이래로 태평성대를 오래도록 누리는 역사는 없었다.역사와 인생길은 언제나 벼랑에서 잘못 디디면 눈 깜짝할 새 낭떠러지에 떨어지니 그런 세대가 아니길 조심하며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국산품을 애용하자 라는 슬로건이 어색하여 없어진지 오래 되었다.우리는 금수강산을 꿀이 줄줄 흐르는 황금수라 지키며 더 낳은 미래의 세계로 함께 하기를 마음에 담아 단군이래로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의 나라를 불으며 미래의 희망으로 전하자.
정기보
2025-01-31
[名節詩] 설 차례
정기보 기자/시인
2025-01-22
[國旗詩] 태극기와 성조기
[國旗詩] 태극기와 성조기 구담(龜潭) 정 기 보 극과 극의 세상자유 민주주의와 인민 공산주의에서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입니다. 인민공산주의는 더불어 잘 살자고 하나일 안하고 살 수 없는 세상이치에서독재강압으로 공포와 불안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는 잘 배우고 부지런하면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자본제일 주의가 이 세상에 지상천국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잘 살아보자고 허울 좋은그 말이 속임 수 인걸알면 반동분자라고 암혹 같은 감금이 전부가 아닌가, 자유 민주주의에 잠입한종북좌파(從北左派)가 웬 말인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성조기 깃발자유대한민국의 태극기와 함께바람결에 휘날리며지키자 ! 자유 대한민국함께하자 ! 한미동맹대한민국은 자유를 원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며암혹의 공산체제를 몰아내자 춤과 노래가 넘치는 세상잘 먹고 잘사는 지상천국을 만들자 태극기 성조기 휘날리며몰아내자 공산주의 사상대한민국의 미래영원한 자유 민주주의로 가자 !
정기보
2025-01-19
[人生詩] 인간의 본능(本能)
[人生詩] 인간의 본능(本能) 구담(龜潭) 정 기 보 생활이 유지 되려면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다.춥고 더운 계절을 대비(對比)하고 흐르는 시간을 타고 흔적을 남기며인간이 지닌 기능을 교훈삼아이렇게 함께하는 사회신앙과 믿음이 인생길을 열 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스스로 갖추어 가는 개인의 몫이었다. 종교대립, 사상대립에서종교의 자유를 부르짖었다. 사상이 주는 인간 저항의 전쟁 불씨로공포와 불안에 싸일 때인간의 본능은자유민주주의가로 가는 횃불에서발전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은 값진 땀과 노력의 결실이마음의 만족인 걸인생 최고의 보람으로 사는 데인민 공산주의는 사상전운(思想戰運)으로 잘 나가는 지역사회를 흔들고 있다. 공동생활, 공동복지를 내 세우며그들만 따르면 마치 모든 해결이 될 것처럼그리고는 독재로 모든 일생을 묶으려는 공포에인간마다 희망하는 목적달성이 무산되었다. 자유민주주의가 인간의 본능인 것을스스로 이행 될 때이 세상은 신앙의 자유로 활짝 핀 꽃이 되고이 세상은 선진강국, 선진부국이인간 스스로 밝은 사회로 빛나네.
정기보
2025-01-14
[개척시] 조국근대화 영웅 박 정 희 대통령
정기보
2025-01-03
[詩] 을사년(乙巳年) 밝은 새해
정기보
2025-01-0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국회포커스
더보기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마을기업의 정부 주도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의미…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마을기업 역할 기대마을의 각종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소득과 일자리...
안도걸 의원 , 비현실적 국가재정운용전략 수정하고 , 세제 · 세정 정상화해야
안도걸 의원 , 비현실적 국가재정운용전략 수정하고 , 세제 · 세정 정상화해야 - 역대급 세수결손 · 저성장 반영시 관리재정수지와 국가채무비율 확대 전망- 유류세 , 증권거래세 등 세제 · 세정의 합리화 필요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 ( 광주 동남을 ) 은 7 월 17 일 국회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대한민국 국회 K- 바캉스 캠페인“ 이번 여름 휴가는 국내관광으로 !!”
나경원, "최상목 탄핵, 이재명의 자살골인가 박찬대의 이재명 정치 암살인가"
자유게시판
더보기
제3회 서해수호의 날/ 천안함 …
무술년 새해 꿈을 펼쳐라
[詩]. 한 점 부끄럼 없는 하늘…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은 기…
탈을쓴 자유민주주의를 전복…
[詩] 전란(戰亂)의 역사 속에서
많이 본 뉴스
1
김미애 의원, “소상공인·소기업 공제 가입 지원금 비과세로 실질 혜택 확대”
2
대한적십자사,LG유플라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천원의 사랑 기금 전달
3
임이자 국회기재위원장, 경북지역 상공인들과 간담회 개최
4
권태진 목사, "목회·복지·애국-독도수호 사역까지"
5
[弔問詩] 새박사 윤 무 부님은 갔습니다
6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최
7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은평구 침수 피해 가구 복구 구호활동
8
김현정 , ‘‘ 배당소득 분리과세 ’ 소득세법 개정안 ’ 대표발의
9
고동진 의원“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운행제한법 국회 제출”
10
김미애 의원, 사적연금 건강보험료 면제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대표발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