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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출구전략은 아직…더나가야”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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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이해봉 '반기'..행정구역.선거제 개편 'NO'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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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진씨, 허위 자백 강요받아"
북한에 억류된지 136일만에 석방된 현대아산 개성공단 주재원 유성진씨가 북측 조사관 및 경비요원 등으로부터 강압적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5일 정부 중앙청사 별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동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북측은 억류기간 구타.폭행.고문 등 신체에 대한 직접적 물리력 행사는 하지 않고 '1일 3식(평균 9찬)', 수면 등은 보장했지만 체포시점(3월30일)부터 6월말 사이 (수시로) 목재의자에 정자세로 앉은 상태에서 신문 및 진술서를 작성케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조사관 및 경비요원 등이 반말.욕설 등 언어폭력을 수시로 행사하고, 무릎 꿇어 앉히기(총 10여회, 매회 3~5분간) 등으로 강압적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취침시에도 소등을 해주지 않는 등 비인도적 처우가 있었다고 한다."고도 전했다.
정부는 더불어 "유씨는 북에서 리비아 근무 시절 탈북기도 혐의로 북으로 소환된 북한 여성 정모씨와의 관계 및 배후 등을 집중 조사받았다."며 "유씨는 북측 강요로 '남한 정보기관의 지시를 받고 활동했다'는 허위진술서를 작성한 뒤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씨는 조사과정에서 남한 정보기관의 지시를 받고 활동했다는 허위 자백을 강요받자 4월6일과 4월23~25일 단식투쟁을 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이 밖에도 "유씨가 2005년 8월부터 개성공단 내 현대아산 숙소 관리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숙소 청소를 담당하는 북한여성 이모에게 북한 최고지도자와 정치체제 비판, 탈북권유.탈북방법 등의 내용이 포함된 편지를 수차례 보내다 체포됐다."며 "유씨는 `개성.금강산 지구 출입.체류에 관한 합의서'를 일부 위반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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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엿새째 쉬지않고 달리는 '다우지수'
2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엿새째 쉬지 않고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도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제 막 경제의 안정을 되찾고 있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예상대로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연임시켜 증시에 상승탄력을 불어넣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도 전문가의 예상을 넘어 상승으로 돌아서 증시의 분위기를 안정시켜주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플라스권에서 등락이 심하긴 했지만 상승출발해서 플라스로 마감했다. 유럽의 주요증시 지수도 일제히 올랐다.
25일 뉴욕증시에서 조정없이 엿새째 상승하고 있는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보다 3.32(0.03%) 상승해서 9,509.28을 기록했다.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2.92(0.14%) 상승해서 2,017.98을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0.56(0.05%) 올라서 1,025.57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증시에서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42% 포인트 상승했다. * 독일의 DAX 지수 0.68% 포인트 상승했다. * 프랑스 CAC 40지수 0.78% 상승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박교서 기자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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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초 개각-靑개편 동시단행 전망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2기 국정운영을 위한 인적기반 마련을 위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빠르면 내주초 동시 단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진의 개편의 경우 수평이동을 포함해서 중폭, 개각은 국무총리 교체를 포함해 중폭이상 장관이 경질될 것으로 전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와 내각의 인적개편이 이르면 다음주초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민정수석과 법무장관, 정무수석과 정무장관 등 일부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 개편이 연계돼있는 만큼 인적 쇄신을 동시에 단행키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국무총리도 교체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후임 총리가 누가 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전보다 강화된 정밀검증을 실시하고 있어 생각보다 검증작업이 쉽지 않은 상태이며 이 과정에서 일부 인사는 포기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청와대 안팎에선 이번 개각과 관련해서 국민통합 및 중도실용으로 가닥이 잡혀있으며 후임 총리는 충청권 또는 호남권 출신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충청 출신인사로는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 이완구 충남지사,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호남인사론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또한 전윤철 전 감사원장, 김종인 전 의원, 진념 전 부총리, 강현욱 전 전북지사 등 김대중-노무현 정권 인사가 거론되며 이원종 전 충북지사, 전재희 복지부 장관도 유효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이번 개각에선 정치인 3-4명이 입각할 것으로 보이며 지식경제부 장관엔 친박계로 대통령직 인수위에도 참여했었던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당정소통 강화를 위해 신설될 정무장관직엔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의 기용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친박계 김무성 의원, 강창희 전 최고위원도 거명되는 상황이다.
반면 현 유인촌 장관의 유임 가능성이 있지만 문화부 장관으로 주호영, 나경원, 정병국 의원과 맹형규 정무수석의 하마평이 나오는 가운데 나 의원은 환경부 장관후보로도 거론된다.
이와 더불어 후임 법무부 장관엔 권재진 전 서울고검장, 문효남 전 부산고검장, 신상규 전 광주고검장, 문성우 전 대검찰청 차장, 이귀남 전 법무부 차관 등의 입각설이 나오고 있다.
또한 청와대와 정치권 일각에선 교육부, 노동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장관 등에 대한 추가 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되는 반면 정정길 대통령실장의 경우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
청와대 수석 가운데는 이미 사표를 제출한 정동기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김회선 전 국정원 차장이 거론되며 법무부장관 후보인 권재진 전 서울고검장, 이귀남 전 법무부차관, 박 만 전 성남지청장 등의 하마평이 나오면서 쉽사리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파악된다.
더불어 박형준 홍보기획관은 정무수석으로 이동할 여지가 많은 것으로 보이며 이동관 대변인은 유임 또는 신설될 것으로 보이는 홍보수석으로 이동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집권2기 인적쇄신을 위해 청와대 참모진은 조직개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홍보기획관이 홍보수석으로 바뀌면서, 대변인을 산하에 두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인사비서관이 인사수석 또는 인사기획관으로 수석급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동관 대변인의 유임 가능성이 유력하지만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이동한다면 김두우 정무기획비서관이 대변인에 승진 기용될 것이란 관측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교육과학문화수석은 교체가 유력하지만 사회정책수석은 유임설이 흘러나오고 있고 인사비서관이 승격되면 신재민 문광부 차관이 임명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작년 7월7일 교육부, 농식품부, 복지부 등 3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바 있으며 올해 1월30일엔 행안부 장관을 경질했고 청와대 참모진의 경우 작년 6월20일 대통령실장 경질을 포함해, 7명의 수석을 교체하고 홍보기획관을 신설했었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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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로호 발사 실패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발사됐으나
정상궤도에 진입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등록일시 : 2009.08.25 (20:10)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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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절반의 성공,정상적인 궤도 진입 실패
오늘 오후 5시 대한민국 땅에서 최초의 인공위성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를 성공적으로 발사시켰으나 정상적인 궤도 진입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발사 뒤 브리핑을 갖고, 나로호가 이륙 9분 뒤 고도 306㎞에서 과학기술위성 2호와 분리돼야 했지만, 이보다 36㎞ 높은 고도 342㎞에서 분리됐다고 밝혔음을 kbs 유광석기자가 보도했다.
이보도에서 유기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브리핑을 들어 발사 후 1단 엔진과 2단 킥모터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위성이 정상적으로 분리됐으나, 목표궤도에 정확히 올려 보내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우연은 현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한러 공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고 조사에 착수할 계획임을 밝히고 정부 차원의 우주사고 조사위원회를 통한 조사도 병행해 원인이 규명되는 대로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kbs는 보도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내년 5월 나로 우주센터에서 나로호 2차 발사가 예정돼 있다.
한편, 첫번 위성 발사에 완전한 성공을 거두기는 선진국의 경우를 비교해도 대단히 어려운 과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우주산업은 국가안보 기반기술의 자주적 미래 국가 전략 산업으로써 반드시 성공시켜 발전시켜야 할 최대의 국가 목표가 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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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사생결단의 전투가 나를 기다리고..."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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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복귀...이재오, 박근혜에게 공 넘겨
한나라당 이재오계가 박근혜계에게 공을 넘긴 모습이다.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당 복귀와 관련해서다.
우선, 이재오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은 지난 24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10월) 양산 재선거에 나가는 박희태 대표가 당직을 사퇴할 경우 한 자리 비게 되는 최고위원을 나보고 하라고 당이 한 뜻으로 권한다면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내가 가는 걸 놓고 (친박계가) 또 하나의 갈등 고리로 삼겠다고 한다면 당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자신의 당 복귀가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계의 선택에 달려있다며 압박하는 느낌이다. 더불어, 박 전 대표와 친박계가 자신의 당 복귀를 막고 있는 듯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이 전 최고위원은 박 전 대표에게 화해를 제의할 의향에 대해선 "그럴 생각도 있다. 나도 개인적으로 가까운 친박계 의원과 자주 전화하고 만나기도 한다."면서도 "내가 화해를 하자고 얘기하면 그걸 내 진정이라고 받아 줘야 하는데 그걸 제스처로 본다면 말 안 하는 것만 못 하다."고 말했다.
이 역시, 박 전 대표와 친박계에 공을 넘긴 모양새다.
이와 관련, 이재오계로 분류되는 공성진 최고위원은 25일 불교방송 에 출연해 "이 전 최고위원이 만약 당에 들어온다면 친이계 뿐만 아니라 친박계에서도 환영하는 모습으로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공 최고위원은 또 "잘 아시다시피 친박의원님들의 복당을 주류에서 흔쾌히 수용 했고, 지난 번 당역위원장 임명 시에도 (친박계의) 기득권을 그대로 인정을 한 것은 친이계, 친박계간의 화합을 통해서 정권의 성공을 견인하겠다는 그런 뜻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이 정권 출범에 기여한 공로나 여러 가지로 봐서, 주류의 핵심이라는 것을 인정을 한다면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우리 친박 의원님들도 흔쾌히 복귀를 도와야 한다는 그런 차원이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와 친박계가 이에 어떻게 대응할 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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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MB정권 이후 북한의 변화 조짐 보여"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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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적십자회담 8월 26일~28일 금강산서 개최
오늘 아침 북측은 판문점 남북적십자 직통전화를 통해서 8월 26일~28일까지 금강산에서 적집자회담을 개최하자는 우리 측 제의에 동의해 왔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아울러 북측은 최성익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고 대표 2명이 나온다고 통보해 왔다.
따라서 통일부는 적십자 회담과 관련해서 대표단 명단교환, 출·입경 계획 등 필요한 절차를 북측과 협의해서 내일부터 회담이 개최되는데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천해성 대변인을 통해 전했다.
통지문에서는 또 북측 판문점 적십자 연락대표들이 정상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을 통지해 왔음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 8월 20일 적십자 전통문을 통해서 통보해 온데 이어 남북 적십자 간에 직통전화, 연락채널이 정상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박교서 기자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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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당정협서 집권2기 ‘심기일전’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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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순 "정세균, 의원들 사퇴서 돌려줘야"
민주당 원로의원 모임인 '민주 시니어' 간사 김성순 의원이 "정세균 대표가 이젠 의원들의 사퇴서를 돌려줄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번 국회에서 미디어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 민주당 의원들이 정세균 대표에게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것과 관련해서다.
김성순 의원은 25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사실 힘을 모아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의원들 보좌진들이 있는데, 이 들이 무슨 잘못이 있는가?"라고도 되물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의 조건없는 등원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는 "신종플루, 전세값 폭등 등 산적한 현안문제가 많다."며 "9월 정기국회에서는 이것을 같이 고민하기 위해서라도 저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정치권의) 화합도 필요하지만 싸우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등원을 해야 한다."며 "여당이 아니라 국민을 보고 정치하는 것이니까 들어가는게 옳다고 본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들이 희생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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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의 '제시카니즘(Jessicanism)'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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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특사 자격으로 EU 등 유럽방문 출국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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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 정부는 계속 뒷북만 치나?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데 정부의 뒷북치기가 가관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신종플루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고마운 말씀이다.
하지만, 전염병의 유입을 막을 신종플루 관련 예산 13개에 국립검역소, 신종전염병 대책 등 25억 원 가량을 삭감하는, 도박판 같은 예산안을 짤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긴급예산 타령인가?
이미 2명이 사망하고 환자수가 3000명을 넘었는데 대폭 깎였던 예산을 선심 쓰듯 긴급예산을 배정하라니, 뒷북치고도 가히 금메달감이다. 어안이 벙벙하다.
신종플루가 대유행 단계에 접어들면 2~4개월 안에 800만 명이 감염될 수도 있다.
대유행에 대한 대응책이 하루가 급한 상황에서 정부는 전염병 확산을 막고 통제하는데 필수적인 역학조사마저 매일조사를 포기하고 주간단위로 변경했다.
정부 스스로 국내의 신종플루가 통제 불능상태임을 시인한 것이다.
그래놓고는 주무장관(보건복지가족부)은 특허정지 강제실시권을 장담하고 있다.
그것도 해외에 나가서 말이다. 언뜻 듣기에는 그럴싸하고, 시원, 통쾌, 유쾌하다.
그런데 신종플루가 어제 오늘의 일인가?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인가?
신종플루가 천재지변인가, 불가항력인가?
아니면 우리나라가 인도나 중국처럼 인구가 수억 명에 달하나?
이미 선진국들은 타미플루 등을 비축해 놓고 만반의 준비를 끝냈는데 우리는?
세계 10대 교역국가가 예산도 깎고 강 건너 불 보듯 하다가, 이제 와서 국제법상 보호를 받는 특허권에 대해 저개발국가나 쓸 수 있는 충격적이고도 원시적인 방법을 쓰겠다니, 어설픈 대응의 극치를 보는 것만 같다.
전염병답게 치료비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고, 민간의료기관도 전염병 치료 지정병원을 강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부터 해야 한다. 문제는 차근차근 정석대로 풀자.
괜한 국제법상의 논란을 외국에까지 가서 야기하는 무리수는 제발 그만두자.
2009. 8. 24.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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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에 대해
대통령이 라디오연설을 통해 전직 대통령 예우에 대한 의미 있는 제안을 했다.
이번 두 분의 전직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는 것은 물론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업적을 우리 모두를 위한 미래의 역사로써 예우하고 존중하자는 제안이었다.
우리 스스로를 자책하고 학대했던 이전의 어두운 장막을 걷어내고, 화해 통합 평화공존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그 역사의 한복판에 있었던 전직 대통령을 받들자는 뜻이다
나라를 이끄는 현실의 지도자이자 정신적 지주인 대통령의 역할은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의 표상,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가교가 되기에 충분하다.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도 국민의 적극적 참여와 함께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이 바탕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대통령은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조화롭게 하여 미래의 역사로 발전시켜나가자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희망의 역사를 창조하는 일이란 점을 강조했다.
대통령으로서의 역사적 평가와 업적이 그 시각에 따라 교차하지만, 긍정적인 면을 드높여 화해와 통합, 나라를 위한 미래를 위한 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 자신과 우리나라, 우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될 것이다.
2009. 8. 2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월드뉴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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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뉴욕증시 지수별 등락 혼조세
24일 뉴욕증시는 벤.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글로벌 경제가 최악의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되기 시작했다는 자신 있는 낙관적 표명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오전 장까지 연 5일 째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면서 연 4일 째 상승피로감과 차익매물이 출회되어 다우지수는 보합권으로 내려왔다. 다우지수 이외에 나스닥과 S&P 약세로 물러섰다. 뉴욕증시와는 달리 유럽의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을 이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3.32(0.03%) 상승으로 9,509.28을 기록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2.92(0.14%) 하락으로 2,017.98을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0.56(0.05%) 하락으로 1.025.57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증시에서 * 영국의 FTSE 100지수 전 거래일에 비해 0.93% 상승, 1개월에 6.98% 상승, * 독일 DAX 지수 1.04% 상승, 1개월에 5.55%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1.01% 상승으로 1개월 동안 8.49% 상승했다.
박교서 기자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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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박근혜 대표님
은주연 취재기자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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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화해와 통합 시대정신 구현”
이명박 대통령이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갈등의 시대’를 마감하고 ‘화해와 통합’의 시대정신을 구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제22차 정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예우와 존중을 강조했으며, 전직 대통령들의 공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지만 이들의 업적을 역사의 일부로 받아들여 긍정적인 역사로 만들어 대한민국 역사의 권위를 세우자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은 우선 故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후 첫 대국민연설을 통해 고인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전한 다음 올 들어 유명을 달리한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거론했다.
대통령은 또 “그분들의 삶과 죽음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며 “우리가 살아온 길에 대해 또한 살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지난 8.15 경축사를 통해서 밝힌 바대로 ‘화합과 통합’을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규정하면서 ‘역사적인 권위’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개인적으로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또 누구에게나 공과 과가 있다”며 “역사의 공과는 역사가들이 엄밀하게 평가하겠지만 공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는 등 화해와 통합을 위해 국민여론을 환기시키기도 했다.
따라서 대통령은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를 이끌어온 전직 대통령들을 예우하고 존중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의 권위를 세우는 일이고 곧 우리 스스로를 존중하는 길”이라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긍정의 역사, 승리의 역사로 이어가는 길이기도 하다”라고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역대 전임 대통령들이 퇴임이후 불행한 사태를 겪었으나 이들의 업적까지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란 인식을 내비친 것으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보혁간 이견이 보이는데 대해 국민적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욱이 지역과 계층간 분열과 갈등의 시기를 마감하고 국민통합을 실천키 위해선 역사적 평가와 별도로, 전직 대통령의 업적을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가 마련돼야 함을 지적한 셈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든 전직 대통령의 공에 대해서는 인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자, 우리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