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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등원 전격 결정...진짜 이유는?
민주당은 27일 조건없이 전격 등원하기로 결정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긴급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지난번에 통과된 미디어법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계속 해왔다. 하지만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했다.
더불어 산적한 현안을 놔두고 장외투쟁만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이런 이유로 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를 며칠 앞 둔 시점에서 국회로 돌아갈 것을 전격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이 등원 결정을 했지만 여당인 한나라당에 각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당 내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상당할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밀리는 듯한 모습을 피하기 위해서다.
앞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이강래 원내대표와 각각 회담을 갖고 등원을 촉구하려고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전격적으로 등원을 결정한 것은 자신들의 판단이 한나라당과는 전혀 무관함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태도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회로 들어가 싸우겠다는 것'이라고 이번 등원 결정 배경을 밝히고 있다.
정세균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이후 고조되고 있는 화해와 통합 분위기를 실천하기 위해 이명박 정부의 국정 기조 전환과 한나라당의 태도 변화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또, 내주부터 미디어법 원천무효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원내외병행투쟁도 벌일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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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건없는 등원 결정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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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나주환 끝내기..SK 먼저 웃었다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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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국방, 재정부-靑에 국방예산 삭감반대 서한
이상희 국방장관이 내년도 국방예산 삭감에 반대한다는 서한을 청와대와 기획재정부에 보내 상당한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이 장관이 대통령실장과 외교안보-경제수석과 재정부 장관에 국방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인편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장관은 “군은 안보환경을 고려해 내년 예산안을 전년대비 7.9% 증액 편성했지만 관련부처에서 3.8%증가로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예산안이 당초 편성안보다 줄어들면 국방개혁기본계획 수정안 실행을 비롯해서 국방개혁 청사진에 큰 지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방부가 내년 예산안을 30조7,817억원으로 편성해 재정부에 제출했지만 관계부처 협의과정에서 3.8% 증액으로 수정되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장관은 “대통령이 결심하시면 군은 복종하고 시행하지만 결정하시기 전 군의 현실을 인식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제했으나 “군의 전력증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국방예산이 감액된다면 군내뿐 아니라 예비역들의 반발도 예상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장관은 지난 7월25일 장수만 국방차관이 예산안 삭감안을 자신에게 사전 보고도 없는 상태로 청와대에 독자 보고한데 따른 불만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장 차관은 국방부 예산관련 워크숍에서 “줄일 것 있으면 줄여야 한다”며 11.5%를 증액하려던 방위력개선비를 5.5%정도 줄이는 안을 이달초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청와대 등에 보낸 서한을 통해 “차관의 행동은 일부 군인들이 봤을 때 하극상으로 비쳐질 수 있다”면서 “차관의 개인 사견에 불과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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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뉴욕증시, 등락거듭 끝에 강보합 마감
26일 뉴욕증시는 하락으로 출발해 오전 10시대를 넘기면서는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거래가 이루어 졌다. 차익매물로 인해 등락이 심했다.
경기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하지만 최근 급상승에 대한 경계심리와 상승피로감으로 인해 간신히 장막판에 플라스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에비해 유럽의 주요증시에서는 일제히 지수가 하락했다.
이날 블루칩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4.23(0.04%) 상승으로 9,543.52를 기록했다. *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0.20(0.01%) 상승으로 2,024.43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 S&P.500 지수 0.12(0.01%) 상승으로 1,028.12를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53% 포인트 하락, 독일 DAX 지수 0.63% 포인트 하락, * 프랑스 CAC 40 지수 0.33% 하락했다.
박교서 기자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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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과징금 등 중복 부과처분 사라진다
동일한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와 과징금, 벌금, 영업정지 등 제재조치를 중복 처분하는 현행 과태료-과징금 부과방식이 내년 하반기부터 대폭 개선된다.
또한 과태료 부과액의 경우에도 위반횟수 및 기간별로 차등화되며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취약계층에 대해선 과태료 감경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법제처는 2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1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과태료-과징금 합리화 방안’을 최종 보고했다.
우선 법제처는 위반행위의 경중을 고려하되 원칙적으로는 한 번의 잘못에 대해 과태료와 과징금, 벌금, 영업정지 중 하나의 제재조치만 하도록 한다는 원칙하에 개선을 추진한다는 것.
이를 위해 법제처는 내년 중 법무부와 함께 각 부처에 걸쳐 총 112건의 중복제재 관련 법률 및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인데 중복제재가 정비될 경우 지난 2008년 기준 연간 1조3,600억원에 달하는 과태료 부과액 가운데 2,800억원가량이 감소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아울러 법제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와 장애인 등 경제-사회적 취약계층엔 과태료 부과액을 감경키로 하고 감정사유, 정도를 구체화할 방침인데 위반정도, 결과, 횟수 등을 감안치 않고 동일액을 부과하는 것은 형평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판단해 차등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따라서 앞으론 위반횟수에 따라 과태료나 과징금 부과액이 달라지며 사업의 종류 및 규모, 신고 및 보고 지연기간 등에 따라 과태료가 차등화돼 중복부과의 병폐가 사라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법제처 관계자는 “고소득층에 대해 과태료를 많이 내게 하는 것은 아니며 저소득층의 과태료를 감경하고 위반정도, 기간 등 경중에 따라 차등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법제처는 경미한 의무위반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에 앞서 시정명령을 도입키로 했으며 잘못 부과되거나 취소된 과태료-과징금-벌금에 대해선 환급시 이자도 함께 지급키로 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과태료와 영업정지 중복개선 ▲불필요한 과태료 폐지 ▲과오납 환급절차 개선 등 3대 과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법령정비를 끝내고 하반기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과태료와 벌금 중복개선 △과태료와 과징금 중복개선 △과징금과 벌금 중복개선 △자발적 시정기회 우선부여 △유사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조정 △과태료 및 과징금 감경기준 구체화 △과태료 및 과징금 차등기준 확립 등 7대 과제는 내년말까지 입법이 완료된다.
이와 관련, 법제처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과태료를 감경하고 동일한 위반행위에 대한 중복제재 처분을 일제히 정비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서민층, 중소 상공인의 경제부담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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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국회 개헌특위 구성, 논의 본격화 할 것"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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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계의 큰 별,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 사망
미 정계에 가장 큰 영향력있는 거물정치인 에드워드 케네디 미 매사추세츠 연방 상원의원이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밤 늦께 뇌종양으로 타계 했다.
J.F 케네디 전 미국대통령과 로버트 케네디 전 미 법무장관의 동생으로써 케네디 미 정치 명문가의 마지막 남은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7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그의 가족들이 밝혔다.
에드워드 케네디 미 매사추세츠 연방 상원의원은 현 오바마 대통령의 강력한 후견인으로써 미 대선 경선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을 때 오바마 후보를 일찍 지지하고 나섬으로써 결정적인 힘이 돼 주었다.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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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국군체육부대 이전.건립 기공식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 기공식이 26일 문경시 호계면 일대 이전예정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기관단체장과 시민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고 대림산업컨소시엄이 설계·시공하는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은 호계면 일대 148만㎡의 부지에 3천9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이전부지에는 메인스타디움과 축구장, 실내외훈련장 등 70종의 체육시설을 갖춘 건축물 59동과 영외 아파트 128가구가 건설돼 상무의 문경시대를 엽니다.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177억원과 57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얻어 지역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국군체육부대 이전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체육시설을 보유한 스포츠 도시로 우뚝서기 위해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유치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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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북한이 알아야 할 것들"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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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기자회견
김형오 국회의장은 2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프레스 센터 외신클럽 모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형오 국회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있었던 질의 응답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질의. 국회의원 차원에서 방북계획은 없는 가 ?
답: 때가되면 북한에 가게 될 것이고 방북단 추진계획은 현재로선 없다 김기남 비서 일행이 한번 다녀간 것으로 좋은 징조로 생각한다.
- 질의. 의장의 발언 중 대선과 총선의 횟수를 줄이고 시기를 조절해야 된다는 것에 대한 상세설명 요청.
답: 대선과 총선의 횟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총선에 있어서 보궐선거, 등의 횟수를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 질의. 한미 FTA 비준을 하겠다라고 했는데 언제쯤 될거라 예상하시는지 궁금하다.
답: 한미 FTA 비준이 언제 되느냐 하는 것은 한마디로 미국에 달려있다. 우리 국회에서는 이미 상임위원회를 통과했고 본회의 비준 동의안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 질의. 최근 들어서 북한이 남한에 대한 태도를 많이 바꾸고 있다. 일각에 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 정책이 일관성을 보여왔기 때문이라 보는데 이에 동의하는지.
답 : 동양의 성인 군자는 “오동잎 한잎 떨어지는 것을 보고 천하에 가을이 온 것을 안다”고 했다. 저는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북한의 단편 적인 태도 하나를 보고 북한이 어떻게 임하는가는 판단할 수 없다.
- 질의. 최근에 의원들이 반 민주주의적으로 행동하는 사례가 발생. 이러한 행위가 폭력적이고 민주절차를 방해하는 행위인데 묵인할 수있는 행위인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답: 대한민국이 60년동안 민주주의를 위해서 발전을 해왔는데 최근의 국회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불신을 받고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수준을 의심을 받고 있으며 궁극적인 해결책은 헌법 개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양원제의 구성 방법에 대해서는, 하원은 현행과 같은 소선거구제로 하고 상원은 대선 거구제로 구성을 하고, 숫자는 현행 헌법에서 구성하는 상 하원 합해서 300인 이내로 하면된다.
그러면 국회가 좀 더 토론과 대화를 하면서 숙고하는 시간, 법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더 갖게 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대결적인 양상은 더 이상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질의, 최근에 민주당에서는 미디어법 통과와 관련해서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의 필리버스터 같이 이를 막는 역할을 해주는 수단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답 : 미디어법은 지난 8개월 동안 우리 국회에서 논란의 핵심이 되었던 논제다. 그러나 양쪽의 의견이 좁혀지기는 했지만 결코 타협점에 이를 수 없었다.
의장으로서 합의를 종용하기 위해 여당으로부터 오해와 비난을 받아가면서까지 미디어법 처리를 미뤄왔다.
그러나 더 이상 미룬다고 해서 여야간에 합의가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직권 상정이라는 최후의 비상수단을 써서 할 수 밖에 없었다. 직권 상정은 불법적인 수단이 아닌 국회법에 나와있는 적법한 조치이다.
- 질의. 일본같은 경우는 이번 일요일에 총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일본의 야당이 대승리를 거둘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하토야마씨가 총리가 되는데, 의장님께서는 이러한 일본의 총선의 관심은.
답: 하토야마 대표도 만났다. 일본도 한국도 새로운 시대를 맞아서 새롭게 관계가 진전되고 앞으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질의. 북한과 관련해 북한 측이 이명박 대통령께 남북정상 회담을 제안 한다면 승낙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또 EU FTA가 협상 마지막 단계인데 언제쯤 비준이 될것인지.
답. 남북 정상회담은 언제든지 열릴 수 있고 열려야 한다. 그동안 남 북관계가 경색된것은 한국 측의 태도 때문이 아니라 북한 측의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열릴수 있는 여건과 계기가 마 련되길 기대한다. EU FTA도 비준이 빨리 처리되기를 희망한다.
- 질의. 현재 정치인들 사이에는 개헌안에 대한 의견이 어느정도 모아졌는가. 노무현 대통령 때도 개헌안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민주당 쪽 지지는 어느 정도 모아졌는지.
답: 개헌은 국회에서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 2/3의 동의가 있으면 개헌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 이상민 자유선진 당 의원이 와계시는데, 이런 분들이 주도하시는 개헌을 찬성하는 자발적 헌법연구모임에 가입된 의원이 재적으원 2/3에 가까운 숫자를 이루고 있다.
국회가 정상화 된다면 협의해서 좋은 논의의 결과를 밝힐 수 있 을 것이라 생각한다.
- 질의. 최근에 있었던 북한 측에서 보여지는 화해를 위한 조치가 이제 개성 공단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개성 공단 뿐만 아니라 관광을 재개시키기 위한것이라고도 하는데, 남측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고 북한측에서 원하는것만 얻을수 있는 조치라 생각하는지.
답: 아주 좋은 질문을 해주셨는데, 나는 김기남 비서를 만났을 때 분명한 화해의 표시로 느껴졌다. 그렇다고 이것만 갖고 간주할수 없다. 모든 것은 비핵화가 전제가 되는것이다.
거듭 말씀 드린다.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반도에는 1g의 핵무기도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개성과 금강산 관광 문제는 빨리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나 개성에서 북한이 지금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생각해야 한다.
제가 아직 금강산을 못가봤습니다만 금강산 관광이 빨리 재개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아무런 이유없이 관광 갔다가 총에 맞아 죽었다, 이런일이 되풀이 된다면 그 관광이 되겠는가. 관광이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사람이 금강산에 자유롭게 가기 위해서도 북한이 분명한 책임있는 조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 질의. 한국 로켓발사에 실패했지만, 앞으로도 발사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한국의 로켓발사로 남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답: 나로호 발사가 이번에 성공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저는 10년 전에 이 우주발사장 조성 아이디어를 내어서 최초로 예산을 배정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 특별히 안타깝다.
그래서 우리가 위성발사 계획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북관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질의. 의원들이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막기위해 국회의원 행동 강령을 더 강화하는건 어떤지.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것이 어떤지. 의회선진국처럼 의원이 폭력행위를 한다면 의원직을 상실하고 다음선거에도 나가지 못하도록 한다면 어떤가.
답: 안타까운 마음에서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지금 상황에서는 그 법을 통과시키려면 또다른 폭력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국회에서는 지금 말씀하신 폭력 문제 뿐만아니라 여러 가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을 국회의장 자문기구에서 이미 오래전에 제출했다. 8개월이 되었는데 아직도 시도가 안되고 있다. 이것만 개정이 되도 국회모습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질의. 일본측 의회교류에 있어 바라는게 있다면 어떤것인지. 다음주 일요일 총선을 앞두고 있는데 큰 변화의 가운데 있는데 한일 양국관계 변화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답: 한 중 일 의회 국회의장 간에 회담이 이루어진다면 한 중 일 관계는 지금보다 더욱 협력적, 적극적이 될것이고 양국 국민간의 신뢰도 쌓일 것이다. 한마디로 아직도 외교는 정부만 하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매우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다.
국회 외교는 정부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것이고 국회의 역할도 있다. 그래서 의회외교가 활성화되어야 한 다. 3개국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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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남북 적십자 회담
현정부들어 처음으로 개최하는 남북적십자회담이
오늘 금강산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CBS nocut TV 권혁주 기자보도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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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내귀에 캔디' 전격 발매 [MD동영상]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내귀에 캔디’가 수록 된 백지영의 미니앨범 ‘EGO’가 오는 13일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내귀에 캔디’는 발라드의 연속 히트 후, 오랜만에 댄스퀸의 자리로 복귀하는 백지영에게 어울리는 강력한 곡. 여기에 2PM의 택연이 파워풀하고 그루비한 랩으로 여신의 복귀에 힘을 보탰다. 택연은 앞서 공개된 티져 영상과 뮤직비디오에서 백지영과 섹시한 안무를 선보여 발매도 전에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백지영의 미니앨범 ‘EGO’를 프로듀싱한 방시혁은 “백지영의 ‘내귀에 캔디’는 최근 클럽계를 리드하는 유럽풍의 일렉트로 팝 장르다. 댄스 음악인 만큼 본격적인 클럽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 저절로 몸을 흔들게 하는 강력한 트라이벌 풍의 비트에 귀 기울여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디제이 쿠마의 ‘리스키리듬머신’에 의해 클럽에서 선공개된 ‘내귀에 캔디’ 클럽 버전 반응 역시 예사롭지 않다. 지난 8월 1일 처음 클럽에서 플레이 된 ‘내귀에 캔디’ 클럽버젼은 클럽에서는 가요를 틀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열띤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여기에 ‘슈퍼테크’와 ‘DJ 비제이’도 리믹스에 참가해 본격적인 댄스음악 분위기를 더했다.
음반에 함께 수록된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와 ‘괜찮다고 말하고’는 기존 백지영표 음악을 사랑했던 팬들을 위한 곡들이다. 댄스곡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는 한국적 댄스음악을 원하는 청자들에게 100% 만족감을 안겨줄 것. 유로 스타일의 발라드 곡 ‘괜찮다고 말하고’는 슬픈 가사와 멜로디의 궁합에 ABBA풍의 편곡으로 색다른 듣는 즐거움을 준다.
백지영의 소속사 WS뮤직은 “기존에 익숙했던 ‘백지영표 댄스곡’이 아닌 새로운 일렉트로 팝 장르에 도전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5일 첫방송에서의 멋진 무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 미니앨범 '에고(EGO)'는 오는 13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되며, 백지영은 오는 15일 MBC 음악중심에서 2PM 택연과 함께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등록자 : mdvjtk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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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동영상] 한효주, 화제의 섹시 댄스 동영상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의 댄스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인터넷에서 유포되기 시작한 이 댄스동영상은 국내 한 카메라 업체의 홍보용 프로모션 영상으로 한효주가 한 연습실에서 열심히 안무연습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몸에 꼭 달라붙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상의와 반짝이는 미니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연습 때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화려하면서도 과감한 섹시 웨이브를 선보인다. 또한 그동안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춤 실력을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효주의 놀라운 변신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춤 실력이 기대 이상이다”, “한효주에게 이런 섹시한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어떤 이유로 한효주가 이런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는지에 대한 추측이 엇갈리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한효주는 드라마 종영 후 각종 CF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물색중이다.
등록자 : mdvjtk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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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로호 인공위성 대기권에서 소멸
나로호에 탑재된 인공위성은
위성보호 덮개인 '페어링'한쪽이 분리되지 않으면서
추진력을 얻지 못하고 지구로 낙하하던중 대기권에서 소멸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구용회 기자의 보돕니다.
등록자 : 노컷뉴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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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신종플루 확산 방지 강화' 브리핑
26일 교육부 이희우 학교정책국장이 외교부 제4브리핑룸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와 관련하여 브리핑을 했다. / 주완중 기자 wjjoo@chosun.com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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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승차권 예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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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의 '환한 미소'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냐 페르난데스(19)'가 제58대 미스유니버스의 영광을 안았다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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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로 외교무대에 나선 박근혜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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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vs 주민이익’… 김태환 소환투표
‘국가안보냐 지역주민의 이익이냐’ 해군기지 설치를 놓고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온 김태환 제주지사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개시돼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역단체장으론 처음 시험대에 선 김 지사는 26일 주민소환투표 결과로 직무복귀 여부가 결정되는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226개 투표구에서 일제히 시작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주민소환투표의 최대 관심사는 만19세이상 41만9,540명의 유권자 가운데 3분의 1인 유효투표율 33.4%를 넘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는데 유권자의 3분의 1이 투표해야 개표할 수 있고 찬성이 유효투표의 과반을 넘으면 김태환 지사는 지사직을 상실하게 된다는 것.
반면 투표율이 저조할 경우 개표는 이뤄지지 못하고 현재 직무가 정지된 김 지사는 지사직으로 복귀하는데 제주지역 정가에선 투표율이 저조해 주민소환이 불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이번 주민소환투표는 김 지사가 여론조사를 통해 입지를 결정한 해군기지 설치문제에 대해 기지 예정지인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과 제주지역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가 지난 6월 선관위에 주민소환투표를 청구하면서 갈등이 표면화됐었다.
이들 청구인들은 주민소환투표 청구이유에 대해 김 지사가 독선과 오만의 도정을 이끌고 있다면서 해군기지 입지도 부실한 여론조사를 근거로 했다고 주장해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국내 최초 영리병원 설립결정과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를 비롯한 내국인 카지노 도입추진 역시 도민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도정의 횡포사례라고 강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서 광역단체장으론 최초로 주민소환투표 청구대상이 된 김태환 지사측는 이번 소환투표가 국가안보를 위한 국책사업에 대한 발목잡기에 불과하다며 이의를 제기한 바도 있다.
한편 이날 투표는 개표가 가능한 유효투표율 3분의 1이 넘을지 관심이 집중되는데 평일인데다가 앞서 다른 지자체에서 실시된 주민소환투표 결과 지자체장이 소환된 경우가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부결을 예상하는 지역정가 관계자들의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 2007년 광역 화장장 설치문제로 주민과 갈등을 빚어 실시됐던 김황식 하남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에선 투표율 미달로 결국 시장에 대한 소환시도가 무산된 바 있다.
월드뉴스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