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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몰상식한 집단행동 상상도 못해”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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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문화인 초청 특강 개최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박기화)는 살아 숨 쉬는 5대 궁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궁을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덕수궁 정관헌에서 문화계 명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9일(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김탁환(소설가), 신경숙(소설가), 안숙선(국악인), 이영희(한복 디자이너)가 궁궐과 우리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우리 문화재 지키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덕수궁 관람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사전예약자에게 다과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덕수궁 홈페이지(www.deoksugu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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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심각성을 선포하라 !
'신종플루' 심각성을 선포하라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신종플루 확산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변종 바이러스 출현을 포함, 앞으로 신종플루가 몰고 올 수 있는 '놀라운 일들'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찬 총장은 신종플루의 대유행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 각국 정부가 백신 공급 문제를 최우선 현안으로 다뤄줄 것을 당부했다.
신종 플루의 확산 속도가 일반 바이러스보다 4배 가량 빠르며, 사망자의 40%는 건강한 청년층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 WHO 마가렛 찬 사무총장이 또 다시 경고했다. 찬 총장이 프랑스의 일간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믿기 힘든 속도로 전세계에 퍼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찬 총장은 신종플루의 확산속도와 관련해, 다른 바이러스가 6달 동안 이동할 거리를 신종플루는 불과 6주 만에 움직이고 있다며 신종플루로 일주일 내에 사망한 사람 중 60%는 지병을 앓던 사람이었으나, 40%는 평소 아무 질병이 없던 청년층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찬 총장의 발언은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여러 증거로 미뤄 가장 유행하기 쉬운 바이러스라고 WHO가 경고한 데 이어 나왔다.
지금까지 WHO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세계에 걸쳐 2,2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가 신종플루에 대해 긴장하며 만반의 대비책을 세우고 있는 시점에서도 우리 정부는 신종플루 발병 이후 지금까지 적극적인 대비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자가 하루 200여명이나 발생하는 등 확산속도가 상상외로 빨라져 현재 30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신종플루로 발병으로 인해 휴교령을 내리는 학교도 전국 34개로 늘어나는 등 그야말로 확산일로의 상황이 오고 있다. 그런데도 어찌된 일인지 보건당국은 이에대해 뚜렷한 대비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신종플루가 날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심히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뒤늦게 거점병원과 약국을 선정하고 치료제와 백신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올 가을 신종플루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할 것이란 경고에도 정부가 내세우는 대책을 보면 실망을 금할 수 밖에 없다. 우리 정부는 치료약도 백신도 제대로 비축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뒤늦게 정부는 1084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당초 계획한 인구 대비 27%에 해당하는 백신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국내 모 제약사를 통해 중국 백신업체가 생산하는 백신을 수입할 계획이라 한다. 공급량은 최대 1000만 도즈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1000만 도즈는 1000만명 분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현재 500만명 분의 백신을 확보한 상태인 정부는 향후 1336만명 분까지 비축량을 늘일 방침인데, 이는 11월 국내 승인을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보건 당국은 신종플루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감염자 치료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번 가을에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해 '대유행'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에서도 7명의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하고 감염자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국가전염병 대응 수준을 '대유행'단계로 높였다. 우리 정부도 국민적 경각심을 높일 정부차원의 '대유행' 포고를 해야 한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감염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유행규모와 속도, 지역적 분포 등을 고려해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11월 중순부터 시작되지만 영유아에 대한 접종은 안전성 등의 이유로 늦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는 잘못된 발상이라 판단된다. 지금 신종플루 '유행 단계'를 '심각 단계'로 올려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인해 대국민적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철저한 예방과 치료를 해야할 시기다. 다른 것과 달리 전염성 질병은 시기와 때를 놓치면 변종바이러스로 변해 겉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가는 예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이 환자 발생에 대한 국민적 공포 우려로 감염자 숫자를 발표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 피해가 얼마만큼인지 국민들이 알아야 긴급 대처를 할 수 있고, 경각심이 높아져 신종플루에 대해 청저한 예방과 치료에 임할 것이라 판단된다. 보건당국이 쉬쉬 감춘다고 해서 신종플루가 소멸되는게 아니다.
최우선으로 중요한 것은 환자 급증에 대비한 치료제 타미플루와 백신 등 추가 확보가 시급하다. 또한 일선 의료기관이 환자에 대한 진료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환자 관리에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일이다. 각지역마다 입원 병실을 대량으로 확보하고, 진료할 수 있는 '간이 컨테이너'를 사전에 준비해 둬야 할 일이다.
신종플루 대유행은 최악의 재난이다. 대통령은 국민을 보호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당장이라도 신종플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모든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신종플루를 막아야 한다. 는 찬 사무총장의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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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첫 9월 증시 3대 주요 지수 큰 폭 하락
뉴욕증시는 9월 첫 거래에서 지수가 큰 폭으로 내렸다. 금융주를 중심으로 그동안 급등에 대한 차익을 실현 하려는 매물이 출회되어 하락을 주도했다. 게다가 그동안 세계증시 상승을 선도했던 중국 증시가 확실하게 조정을 받고 있어 뉴욕증시도 심적인 부담을 완전히 벗어나기에는 역부족...중국증시는 8월에 21% 이상 하락했다.
1일 뉴욕증시에서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 거래일에 비해 185.68(1.96%) 하락으로 9.310.60을 기록했다. * 나스닥 지수 40.17(2.00%) 하락으로1.968.89를 기록했다. * S&P.500 지수 22.58(2.21%) 하락으로 998.04 로 1.000선이 무너졌다.
유럽의 주요증시에서는 * 영국 FTSE 100 지수 전거래일에 비해 1.82% 포인트 하락, * 독일 DAX 지수 2.40% 포인트 하락, * 프랑스 CAC 40 지수 1.92% 포인트 하락했다. 이래서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와 유럽의 주요 증시 지수가 동일하게 일제히 하락했다.
박교서 기자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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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미디어법 정치적 책임지겠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미디어법에 대해 정치적인 책임을 지겠다며 앞서 국회 처리과정에서 국민들에게 보여준 폭력사태에 대한 유감을 거듭 표명했다.
김 의장은 1일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 보여준 국회의 모습에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한 다음 “저부터 자성하고 있으며 헌법재판소가 미디어법 처리를 무효로 판단할 경우에는, 분명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장은 “국회개혁의 출발은 국회를 ‘정당의 각축장’이 아닌 국정을 논하는 ‘국민의 토론장’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각 당이 의원들에 강제적 당론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실제로 그는 “국회의원들에게 정당의 족쇄를 풀어줘 최대한 자율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언급한 뒤 “이번 정기국회에선 강제당론을 자제해 의원들에게 자율-독립의 권한을 돌려주고 정당의 간섭 및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고 촉구해 정가의 관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개헌안을 마련해주길 요청한다”며 “여야가 원칙적으로 개헌에 반대하지 않는 만큼 조속히 개헌특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개헌 특위를 통해 시기와 방법, 절차와 논의과정, 권력구조와 개헌 내용을 백지상태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여야에 주지시키며 “개헌은 국면전환용도 아니고 정략적 산물도 아니며 반드시 가야 할 국가의 대사이자 우리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대역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정기국회 개회를 계기로 개헌을 비롯해 국가체제를 정비하고 개편하는 국회,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국회, 민생과 서민을 위한 국회 등을 3대 역점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법질서 존중에 대해선 “의사일정 문제로 국회가 파행, 지연되는 구태가 사라져야 한다. 대화보다 직권상정에 의존하고 타협보다 상정만 막으려는 것은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회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국회폭력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 토론과 논의가 보장되고 다수결원칙이 지켜지면 의장 직권상정권한을 폐기할 용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김 의장은 “민생엔 여야가 따로 없다. 비정규직-부동산-세제-일자리 등 각종 민생현안이 산적해있으며 특히 신종플루 대유행에 대해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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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적십자사 추석이산가족 생사획인 의뢰서 교환
남북적십자사는 1일 오전 9시 30분 판문점 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통해서 오는 26일로 예정된 추석이산가족 상봉후보자 생사 확인 의뢰서을 교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생사확인 의뢰서는 지난 8월 28일을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했던 인선위원회에서 선정된 300명 가운데 개별연락과정을 통해서 상봉의사가 확인되고 건강검진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200명으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북한측이 우리측에 통보해온 명단도 역시 200명으로 구성이 돼있다고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전했다. 남북적십자사가 1일 생사확인의뢰자에 관한 명단을 교환함에 따라서 지금부터 각기 의뢰한 200명에 대한 생사확인 작업에 들어가 9월 15일에는 생사 확인결과 회보서를 교환을 하고 이 회보서를 토대로 9월 17일에 최종 상봉 대상자 명단을 확정을 하게 된다.
한편 1일부터 개성공단 남북 육로통행과 개성공단과 금강산지역의 출입·체류가 지난해 12월 1일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었다고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발표했다.
월드뉴스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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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화합형보다는 추진력 있는 총리 필요"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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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 8월 25일, 오슬로시의 바이킹선 박물관에서 바이킹시대의 배를 볼수 있었다
등록자 : 김송이/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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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김남일·설기현 "끝까지 살아남겠다"
]“끝까지 살아남아 월드컵에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다.” (김남일)
“항상 오는 기회가 아니다. 마지막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설기현)
김남일(빗셀 고베)과 설기현(풀럼)의 똑 부러진 각오였다.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사실상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기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꼭 월드컵으로 가겠다는 각오다.
김남일과 설기현은 1일 해외파 소집 후 기자회견에서 “오랜 만에 대표팀에 합류해 기쁘다. 경쟁이 쉽진 않겠지만 끝까지 살아남아 월드컵으로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남일은 지난해 9월 북한과 최종예선 1차전, 설기현은 지난해 6월 투르크메니스탄과 3차예선 최종전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그동안 김남일은 J-리그에서 어이없는 자책골에 부상까지 겹쳤고, 설기현 역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임대되는 등 부침도 겪었다.
모처럼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경쟁이 쉽지만은 않다. 김남일은 기성용(서울)을 비롯해 김정우(성남), 조원희(위건)와 경쟁을 펼치고, 설기현은 이청용(볼턴)을 제쳐야 한다. 이들 역시 경쟁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장점을 살리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남일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나는 특별히 보여줄 것은 없다. 지금까지 대표팀에서 잘 뛸 수 있었던 것은 성실함 때문이지 화려한 플레이 때문은 아니다”면서 “예전에 보였던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할 뿐 다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설기현 역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 파악해 거기에 맞추는 것”이라면서 “소집 후 가장 먼저 감독님과 면담을 했다. 지금까지 대표팀이 젊었는데 경험 있는 선수들이 들어와 플레이가 나아진다면 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상황은 둘 다 썩 좋지만은 않다. 설기현은 최근 소속팀 주전 자리에서 완전히 밀린 모양새고 특히 김남일은 최근 코 부상을 당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하지만 김남일은 “의사 말로는 선수 의지가 강하면 뛰어도 된다고 했지만 무리수를 던진 것 같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무리해서 합류했다. 준비가 안 됐다면 대표팀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대표팀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들의 장점은 무엇보다 풍부한 경험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6년 독일월드컵을 거친 경험은 세대교체에 성공한 대표팀에 꼭 필요하다. 허정무 감독도 “김남일과 설기현의 경험이 풍부해 기존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호주전 결과로만 따지지 않고 본선전까지 이들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BestNocut_R]
김남일은 “당연히 경험있는 선수들이 있어야 한다. 젊은 선수들의 장점도 있지만 경험있는 베테랑들이 있어야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젊은 선수들과 조화를 잘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설기현 역시 “월드컵을 경험해 본 결과, 경험이 있는 선수가 꼭 필요하다”고 베테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등록자 : 김송이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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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장진영
영화배우 故 장진영이 1일 오후 4시 5분 위암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에서 위암이 발견돼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7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오는 등 상태가 많이 호전되는 듯 했다.
하지만 갑자기 병세가 악화,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故 장진영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영안실에 안치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등록자 : twins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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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개회식
제284회 정기국회 개회식이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민주당은 미디어법 등을 직권상정한 김형오 국회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퇴장했다.
등록자 : 허영한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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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벼는 고개를 숙였다.
점차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충북 청원군 노현리의 한 들판 버는 많이 여물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살짝 고개를 숙였다. 하늘은 파랗고 높다. 잠자리는 어느덧 우리 곁에 바싹 다가온 가을의 서정을 노래하는 것만 같다. 처서를 지나 백로를 앞둔 9월 첫날의 풍경이다. 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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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이병헌과 가장 친해"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의 쇼케이스가 31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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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심대평 떠난 자리에 이인제 앉힌다?
자유선진당이 탈당한 심대평 전 대표 대신 무소속 이인제 의원(논산.계룡.금산)을 영입할 것이란 '설'이 만만치 않다.
자유선진당으로서는 심대평 전 대표가 당을 떠난 바람에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됐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의석수 1석이 시급하다.
선진당에게 이인제 의원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이 의원은 충청권에서 심 전 대표 만큼이나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또, 이념성에서도 선진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이 의원이 심 전 대표와 사이가 안좋은 것으로 알려진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의원으로서는 심 전 대표가 없는 선진당이 그럴 듯해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무소속으로 활동하기보다는 교섭단체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는 게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이와 관련, 선진당 이상민 의원은 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교섭단체를 이루지 못하면 아예 국회의원이 아니다."며 "아무 것도 활동 할 수 없다. 무소속은 회의일자도 파악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 거론되는 이인제 의원은 저희 지역의 매우 훌륭한 분이고 대선후보까지 나왔었다."며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들이 같이 힘을 합쳐서 정치적 꿈을 펼쳐나가면 좋을것 같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 의원과 이회창 총재 사이의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이 의원은 9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회창 총재 승리에 불복, 탈당한 악연이 있다.
하지만, 이미 오래 전의 일이고, 이 의원의 입당을 계기로 과거를 청산할 수 있다는 긍정적 지적도 나오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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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여 ! 네 끼를 마음껏 펼쳐라 !
청소년들이여 네 끼를 마음껏 펼쳐라 ! 8월 29일 오후 3시경 '상암월드컵경기장 역 청소년 광장'을 지나가다가 동영상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청소년들로 구성된 많은 팀들이 각기 재능을 선보이고 있었다. 어린이 대공원 열린무대와 함께 서울 청소년문화존으로 불린다.
청소년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청소년들의 문화를 Net Working하여 서울지역특성에 맞는 상설 청소년 문화.예술..놀이체험의 장 구축을 위한 장소였다.
이날도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만들어 저마다 갖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었다. 관악, 구룹사운드, 풍물,난타,연극 등등에서....
물론 아직 세기는 다듬어 지지 않았고 진행도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연스러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들 청소년 들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worldnews.or.kr의 동영상에 담아 보내 드린다...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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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손소독기. 열감지기 카메라 설치
국회는 신종플루로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국내에서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손 소독기를 설치키로 하는 등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손 소독기 33대를 구입해 의원회관과 본청, 도서관, 의정관 등에 배치키로 하는 등 오늘부터 신종플루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열 감지 카메라가 의원회관과 본청 건물에 설치될 예정이며 국회에 상주하는 사람이나 방문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 체크기도 비치된다.
국회는 또 신종플루 의심 환자 발생시 잠시 격리할 수 있는 임시 대기소를 본청과 의원회관에 지정하고 의사 등 의료진이 배치되는 대응센터도 운영키로 했다.
또한, 다음주 국회 청사에 전면적인 소독 작업을 벌일 예정이며 일부 출입구를 통제하고 국회 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줄여나가기로 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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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소득공제 어떻게 바뀌나 ?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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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무 박형준-민정 권재진-홍보 이동관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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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뉴욕증시 단기급등 차익실현 일제히 하락,
8월을 마무리하면서 뉴욕증시는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유럽의 주요증시는 영국만 오르고 다른 주요증시는 하락했다. 뉴욕의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차익을 실현 매물과 중국의 증시가 7% 가량 급락 한데 따라 전 세계 증시에 파급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31일 뉴욕증시에서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거래일에 비해 47.92(0.50%) 하락해서 9,496.28을 기록했다. 월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4.39% 상승했다. * 나스닥 지수19.71(0.97%) 하락해서 2,009.06을 기록했다, 월 기준으로 1.70% 상승했다. S&P.500 지수 8.31(0.81%) 하락으로 1.020.62를 기록했다. 월기준으로 4.19% 상승했다.
8월 마지막날 유럽의 주요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전거래일에 비해 0.81% 포인트 상승, 월 기준으로 6.52% 상승 * 독일 DAX 지수 1.07% 포인트 하락, 월 기준으로 2.36%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1.07% 포인트 하락, 월 기준으로 6.63% 상승 했다....
<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박교서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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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4년 중임제 바람직해”
헌법연구자문위원회가 31일 이원정부제와 4년 중임제의 복수 개헌안을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최종 보고한 가운데 국회차원의 개헌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국회차원에서 마련된 개헌안과 관련해 “(이원정부제 보다는)대통령 4년 중임제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질적인 친박계 대변인역할을 맡고 있는 박 전 대표의 최측근 이정현 의원은 “현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중장기적인 국가정책을 시행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조기 레임덕 등의 폐해도 있어 4년 중임제가 바람직하다는 것이 박 전 대표의 오랜 생각”이라고 언급키도 했다.
이 의원은 이어 “헌법연구자문위원회 보고서는 어디까지나 전문가 의견이고 참고용일 뿐”이며 “개헌론에 정당이익을 대변하려는 의도가 담겨선 안 되고 국민의견이 충분히 수렴돼야 한다”고 덧붙였는데 정가에선 개헌론이 박 전 대표 견제용이란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민주당은 미디어법을 폐기하지 않는다면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친이계가 이원정부제 개헌으로 박근혜 전 대표를 견제하는 것이라고 여권의 분열을 시도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31일 최고위 회의에서 “지금 개헌론은 사실상 대통령이 진두지휘, 국회의장이 추진하고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밀어붙이는 형국”이라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현시점에서 한나라당이 개헌문제에 몰입하는 것은 10월 재보궐선거와 내년 5월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실정을 호도해 대형이슈를 통해 국면을 전환하려는 의도”라며 “정국을 전환해서 개헌이슈로 내년 지방선거 여론을 호도하려고 한다”고 강변했다.
특히 그는 친이계가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선호한다고 운을 뗀 뒤 “현 상태대로 2012년 대선을 치르면, 박근혜 전 대표가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친이계가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통해 박근혜를 견제하고 대통령에게는 껍데기만 주고 실권은 친이가 총리를 통해 갖겠다는 권모술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거듭해서 민주당의 개헌 불가입장을 재천명하며 한나라당을 겨냥해선 친이와 친박간 분열을 시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