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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하퍼 캐나다 총리 방한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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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왕양 중국 광동성 당서기 만나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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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팔작지붕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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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청소년들과 고궁서 문화재 보호활동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8일 미니홈피 누적방문자 900만명 돌파기념 이벤트로 청소년들과 함께 서울시내 고궁에서 문화재 보호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박 전 대표는 누적방문자가 100만명을 넘을 때마다 지지자들과 함께 태안 방제작업과 김장 담그기, 바자회 등 봉사활동을 벌여왔는데 지난 8월26일자로 900만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하려는 기획행사였지만 박 전 대표의 유럽방문 및 국정감사 등으로 일정이 미뤄져왔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일요일인 11월8일 오후 서울시내 한 고궁에서 ‘행운의 숫자’로 선정된 방문자 4명과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된 문화재 보호단체 회원 100여명과 더불어 고궁 내의 먼지제거와 잡풀제거 등 정기 봉사활동에 동참한다는 계획으로 파악된다.
앞서 박 전 대표는 미니홈피 게시판에 글을 올려 “우리 것에 대한 관심과 소중한 문화재들이 방치, 훼손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없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가려고도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박 전 대표는 지난 4월말 대표 발의한 문화재보호기금법이 국회를 통과해 제1호 박근혜 제정법을 마련했으며, 지난 9월30일 방한 중이던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토머스 캠벨 관장을 만나 한국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문화예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최근 미니홈피에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30주기 추도식 참석사진 등을 올리면서 “오랜 세월이 흘러 잊혀질만도 한데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셔서 참으로 가슴이 따뜻한 하루였다”고 추모객들의 참배행렬에 대해 감사를 표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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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질서위반규제법 시행령개정안 입법예고
박교서 기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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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수혈용 혈액부족에 따른 비상대책 발표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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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책오해-갈등 대화로 풀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의 정책추진 과정에서 빚어지는 일부 오해와 갈등을 진솔한 대화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대독한 ‘201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에서 “정책 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오해와 갈등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풀어가겠다. 서민을 위한 노력에 부족한 점이 없는지 짚어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 핫이슈로 부상한 세종시 수정에 대해 일체의 언급을 삼갔으나 우회적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앞서 세종시 수정문제에 대해 언급한 정 총리가 야당 의원들의 거센 항의을 받기도 하는 과정에서 연설문을 대독에 차질을 빚는 사건이 발생해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 대통령은 정치개혁에 대해 “변화된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지방행정체제로의 개편은 지역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정치의 지역편중을 완화하고 잦은 선거로 인한 막대한 선거비용 및 소모적 갈등도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대통령은 “단순히 강을 정비하는 토목사업이 아니다”라며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일이고 문화-관광-에너지산업 등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도 꾀하는 다목적 복합 프로젝트”라고 역설했다.
대통령은 또 “정부는 올해도 12월10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2010년도 업무보고를 끝내고 재정 조기집행과 공기업 투자확대 등을 통해 공공부문이 경기 보완적 역할을 계속하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출구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신중론을 새삼 강조키도 했다.
실제로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의 위기대응능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사와 차츰 나아지고 있는 몇몇 경기지표들에도 오늘 이 자리에서 위기는 끝났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1년전 우리가 긴 터널의 입구에 서있었다면 지금은 멀리 밝은 출구가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터널을 빠져나오지는 못한 상황”이라고 전제, “세계경제는 여전히 위기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우리경제도 내수-투자-고용 선순환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통령은 친서민 정책기조를 강조하며 “정부는 경기회복의 따스함이 가장 늦게 전해질 서민-영세 자영업자들이 웃는 날까지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친서민-중도실용 원칙하에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월세 소득공제제도 신설 등 서민-중산층 세제지원을 강화, 희망근로사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연장하며 기업에 대해선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보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통령은 대북정책에 대해 “그간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대북정책을 견지해왔다. 한반도 비핵화, 상생-공영의 미래지향적 남북관계를 형성하려는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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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몽준, 세종시 수정에 사실상 합의?
최근 정치권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세종시 논란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수정 쪽으로 사실상 합의한 모습이다.
2일 오전 청와대 조찬 회동에서 정몽준 대표는 "세종시는 충청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가발전에도 부합해야 한다."며 "당도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고, 당에 관련 기구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는 충분히 숙고해서 처리하는 게 좋으니 당에서도 잘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동은 배석자 없이 진행됐다. 그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단단한 공감대가 만들어졌을 것이란 추측이다.
이런 가운데 친이계로 분류되는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종시와 관련,) 과거의 약속 뿐만 아니라 미래의 약속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얼마전 박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는 한나라당이 총선과 대선에서 수차례 약속한 것"이라며 원안고수 입장을 밝힌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공 최고위원은 "이제는 당이 국가백년대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논의해야 한다."면서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한 세종시 특위 구성도 제안했다.
그는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국민투표를 붙일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정부와 여당을 대표하는 이 대통령과 정 대표는 물론, 친이계가 세종시 수정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에 대해 원안고수 입장을 강하게 밝힌 바 있는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계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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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시아 간에 특허심사 고속도로 개통
한국과 러시아 간에 특허심사 고속도로 개통앞으로 러시아에서도 우리 출원인들이 특허심사 하이웨이를 통해, 쉽고 아주 간단한 절차로 신속하게 특허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러시아 특허청은 11월 2일부터 양국간 특허심사 하이웨이 시범실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특허심사 하이웨이는 양국의 특허가 공통으로 출원된 경우, 먼저 특허가 출원된 국가에서 특허가 등록되면, 상대국은 간편한 절차로 해당출원을 다른 출원에 비해 신속하게 심사하는 제도다.
특허청은 현재 일본, 미국, 덴마크, 영국 및 캐나다와 특허심사 하이웨이를 시행 중이며, 이번에 러시아는 여섯 번째 국가가 된다.
특히 러시아와는 지난 6월 한국-러시아간 특허청장회담에서 지재권 보호 강화 등 양국간 실질적 협력조치를 담은 한국-러시아간 특허협력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양국간 특허심사 하이웨이 시행은 러시아에서 우리 기업이 더욱 간편하고 신속하게 특허를 획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과 러시아 간에 특허심사 하이웨이는 2009년 11월 2일부터 1년간 시범 실시되며, 특허심사 하이웨이에 관한 세부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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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파스퇴르를 찾습니다
글로벌 중개연구 기지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울프 네바스, www.ip-korea.org)는 국내 젊은 과학자들의 창의력 및 상상력 고양을 위해 ‘젊은 파스퇴르 상’ (Young Pasteurian Award)을 제정하고, 제 1회 ‘젊은 파스퇴르 상’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1회를 맞는 ‘젊은 파스퇴르 상’은 젊은 과학자 시상제도로, 교육과학기술부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했다.
현재 국내 과학기술계의 주요 당면과제 중의 하나는 원천기술의 부족으로 과학기술업계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고취시킬 필요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연구자 (석·박사과정)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되었다.
‘젊은 파스퇴르 상’ 지원은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생명과학 관련 혁신 및 고정관념 탈피 프로젝트 또는 혁신 발표논문 등을 12월 31일까지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제출하면된다.(문의:www.ip-korea.org, 031-8018-8050/8031)
혁신프로젝트에 대한 심사는 건강과학 관련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가진 연구자들로 구성된 내·외부심사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며, 혁신성을 비롯하여 독창성, 파급효과 등을 우선순위 기준으로 하여 평가된다.
수상자는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이 선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및 상금(대상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과 함께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견학기회,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교육과정 수강지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인턴쉽 자격 등이 부여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울프 네바스 소장은, "파스퇴르연구소의 설립자인 루이 파스퇴르는 많은 과학분야에 걸쳐 혁신을 가져오면서 과학발전 및 삶의 질 향상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한국 젊은 과학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튼튼한 혁신기반을 다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한국정부와 세계정상급 생명과학연구기관인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협력을 기반으로 2004년 4월 설립된 순수 국내 비영리 연구소로, 혁신적인 신약개발 원천기술을 통해 신약개발 연구역량 구축 및 기초연구의 신약개발화에 주력하여 질병예방 및 치료, 공중보건에 기여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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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전국 반부패·청렴 웅변대회 개최
국민권익위원회(ACRC, 위원장 이재오)는 국민의 행복지수와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반부패·청렴’ 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전국 반부패·청렴 웅변대회」를 개최한다.
12월 9일 UN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본 행사 는 ‘내가 꿈꾸는 청렴한 대한민국’ 을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웅변인협회가 주관한다.
웅변에 관심 있는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으며,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웅변원고를 접수받아 내용심사를 거쳐 본선진출자를 선정한다.
참가부문에 따른 웅변시간은 초등학교 저학년부 및 고학년부 4분, 중·고등부 5분, 일반부 6분으로 각각 주어진다.
접수방법은 웅변원고와 함께 한국웅변인협회 홈페이지(www.kesa21.or.kr) 또는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www.acrc.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접수처 한국웅변인협회에 이메일(kkesa@hanmail.net) 또는 우편·방문(150-85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 5동 445-11호), 팩스(02)844-3394)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장관상)의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각 부 대상 20만원, 최우수상 10만원, 우수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금으로 각각 지급한다.
기타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웅변인협회 홈페이지(www.kesa21.or.kr/문의처 02)2635-3288)나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www.acrc.go.kr/문의처 02)360-6554)를 참조하면 된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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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기구ㆍOECD, 한국인재 뽑으러 온다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등 6개 국제금융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사담당자가 한국인재를 뽑기 위해 국내에서 첫 개최되는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에 온다.
기획재정부는 유능한 한국 젊은이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최초로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서울(연세대, 10.30일)과 부산(부산대, 11.2일)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는 국제기구는 WB, IMF, OECD 외에도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주개발은행(IDB) 등 총 7개다.
재정부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련 홈페이지(http://ifi.mosf.go.kr)를 개통하여 채용설명회에 참가하는 국제기구의 현황, 채용절차, 공석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ADB와 EBRD 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지원 신청을 받았다.
ADB는 185명 응모자 중 27명, EBRD는 49명 응모자 중 12명을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했고, 기존 공석에 대해 자체적으로 채용희망자를 접수받은 IMF와 AfDB는 각각 4명과 33명을 인터뷰할 예정이다.
ADB는 30일부터 내달 3일에 걸쳐 심층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며, 나머지 기구들은 30일 채용설명회 기간 중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30일 행사에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환영사, 허경욱 제1차관의 주재 패널토론회와 함께 기구합동설명회가 준비돼 있어 참석자들에게 국제금융기구의 업무와 인사정책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면접 및 영문이력서 클리닉도 함께 진행되었다.
재정부는 "6개 국제금융기구 및 OECD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사"라며 "국제금융기구 진출 자격을 갖춘 이들에게는 직접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는 방안으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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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병논란… 野 “이를 어째?”
아프가니스탄 평화유지 및 재건사업을 위해 파견되는 지방재건팀(PRT) 요원과 보호병력 파견계획에 대해 야권이 큰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선 한나라당은 G-20 의장국 및 경제강국의 위상에 맞는 실질적인 국제사회 기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지원하고 있으며, 세종시 문제 등에선 대립각을 보였지만 보수야당 선진당도 재외국민 보호차원의 보호병력 파병에 대한 찬성입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민노-진보신당 등 좌익정당들은 “명분 없는 파병방침을 철회하라”고 반대하고 있으나 정작 제1야당 민주당은 찬반양론이 확연히 엇갈리며 분열조짐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지난주 유명환 외교부 장관이 파병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국익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론을 결정하겠다”고 유보적 입장을 견지했는데 이는 옛 열린우리당시절 아프간 파병에 대한 책임을 무시할 수 없는 한계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에선 新좌파-반전주의에 근거한 아프간 파병반대냐, 북핵문제를 감안한 한미 동맹관계 강화를 고려해야 하느냐 찬반론이 맞서 분파간 이념갈등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우상호 대변인은 “당내에 이견은 있지만 당론을 결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면서 “과거 열린우리당 때와는 달리 의원들의 이념문제가 그렇게 심각하진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민주당 관계자는 “인권이나 외교-안보문제는 의원 개인의 소신을 존중해주는 쪽으로 가기 때문에 권고적 당론의 형태를 취할 것 같다”고 전제한 뒤 “설사 당론이 정해지더라도 아프간 파병 동의안에 대한 국회 표결시 자유투표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럼에도 불구, 파병문제는 민주당의 균형적 한미관계-민주평화 등 현 정강 및 기조와 직결돼 민감한 이슈이며 열린우리당 시절 이라크-아프간 파병은 내분까지 촉발시킨 바도 있다.
심지어 당시 이라크-아프간에서 전개된 ‘테러와의 전쟁’ 참여를 계기로 찬반논란이 구 여권내에서 좌우 이념갈등으로 번지면서 일부 열린우리당 및 좌익블록 의원들은 단식 내지 탈당까지 했고 노무현 정권이 좌익인지 우익인지 헷갈린다며 좌파세력조차 지지를 철회했었다.
이에 대해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친북좌파 관점에서 보면 아프간 파병은 당연히 반대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북핵에 발목이 잡혔다. 균형을 맞추려면 한미동맹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민주당이 모를 리 없다. 북한의 핵무장은 민주당에게도 ‘아킬레스건’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반전주의로 포장된 좌파세력의 파병반대 주장과 선동이 예상되지만 민주당은 그런 대열에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 클린턴정권 말기, 부시정권 내내 대북 군사공격이 거론됐다. 당시 집권한 좌파세력은 ‘대테러전쟁’ 참여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단체 관계자는 “친북 유화책을 견지했던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취약점은 북한의 핵무장으로 국내 보수우파와 미-중-일-러 정부를 자극한데서 출발한다”며 “이라크와 아프간 파병은 북한에 대한 군사공격을 막으려는 좌파정권의 안전판인 셈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여전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상존해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하는 만큼 보수우익정권인 현 정부 역시 파병을 거부할 수 없다”며 “美 오바마 정부가 진보좌익이라 보는 것은 오판이다. 국내좌파는 친북이냐 아니냐를 놓고 갈등과 분열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민주당에선 이미경 사무총장이 “아프간 재파병 과정은 대단히 잘못됐다”면서 반대론을 천명했으나 외교부 장관을 역임한 송민순 의원 등 중도 및 보수성향 의원들은 “국제사회 위상을 감안해 우리도 역할을 해야 한다”는 조건부 찬성론을 견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민주당 우윤근 원내수석부대표의 경우 “파병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좀 더 살펴봐야 한다. 금주 의원총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신중론을 피력했다.
월드뉴스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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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이' 李대통령 "자~, 우리 함께 도전해봅시다!"
청년 실업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경제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선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열린 '청년취업' 간담회에 참석해 "젊은이들의 직업관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청년들에게 과감한 도전을 주문했다.
샐러리맨의 살아있는 신화로 불리는 대통령 역시 중소기업에서 일을 시작해 오늘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숱한 역경을 극복했다고 한다.
넥타이까지 풀고 분위기를 바꿔 청년들에게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노력, 그것은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일 것이다.
대통령의 자신감이 우리들에게 "세상아, 여기에 내가 있다! 물러서지 않겠다!"란 생각을 갖도록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월드뉴스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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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당 초읽기?...심상치않은 세종시 수정파
한나라당이 분당(分黨) 초읽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세종시 수정 문제를 놓고 찬성파와 반대파가 사실상 '루비콘 강'을 건넌 분위기인 것.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31일 한 불교 행사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세종시 문제는 국회가 국민에게 약속한 것이다."고 강조, 다시 한번 수정 불가 입장을 못박았다.
박 전 대표는 특히 최근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29일 "박 전 대표를 만나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한번 듣고 싶다."며 "내 생각을 말하면 박 전 대표도 상당히 동의할 것이다."고 밝힌 것에 대해 "(동의는) 국민들과 충청도민에게 구해야지 나한테 할 일이 아니다."고 선을 굵게 그었다.
문제는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확고한 입장 만큼이나 세종시 수정을 주장하는 세력의 입장도 단단하다는 점이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국가 백년대계'를 언급하며 세종시 수정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명박 대통령으로선 다음 대선에 나올 사람이 아니다. 때문에 정치적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대로 밀고나갈 것이란 게 중론이다.
또,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김문수 경기지사는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것 중 하나로 '세종시법이 통과될 때 의원직을 내던지지 않은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만큼 세종시 수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 내 자신의 계파를 갖고 있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수도분할반대투쟁위원회'를 이끌기도 했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것이다.
사실상 친이명박계 대부분이 세종시 수정 쪽에 서있다고 봐도 별 무리가 없다. 여기에 친박근혜계인 김무성 의원도 얼마전 세종시 수정 주장을 펼쳐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시민사회단체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지난 20일 '나라의장래를걱정하는원로' 93명은 2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세종시가 진정으로 충청권 발전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재도약의 관건이 되게 하기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 세종시 수정을 주장했다.
이보다 앞서, 수도분할저지국민켐페인은 지난 9월 10일 행정수도복합도시 건설계획의 수정을 촉구하는 1,207명의 원로, 지식인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결론적으로, 세종시 수정에 찬성하는 세력들의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번 뭉쳐서 새로운 정치세력을 추진해볼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올 수 있다..
더욱이, 최근 여론조사 결과 세종시 수정 의견이 원안 고수 의견보다 높게 나오고 있는 점도 이러한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세력의 규모가 크고, 더불어, 이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으면 자연적으로 새로운 정당이 만들어지기 마련이라는 지적이다.
월드뉴스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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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민북지역 산림복원 본격추진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한반도 생태계의 보고인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 내 산사태 및 군 전술도로 유실지역 등 훼손지 117ha에 대한 산림복원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일 강원도 고성군 건봉산 지역에서 첫발을 내디딘 산림복원사업은 강원도 고성, 인제, 양구, 화천 등 민북지역 내 산사태 등 훼손지 17ha에 대하여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이달말에 마무리할 예정이며, 내년도에도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속적인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 일원은 한반도 중부지역을 동․서로 잇는 핵심 생태축이며 풍부한 산림생태계의 보고(寶庫)로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나, 군사시설보호 등으로 인하여 출입 제한, 안전문제 등으로 인해 체계적인 산림관리에 미흡하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산림청과 육군본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내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금년도 첫발을 내디딘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을 통해 산림생물이 다양하게 분포된 생태계의 보고로서 생태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과 함께 아주 중요한 지역인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 일원의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보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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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년 반도체공정 고도화 총력"
월드뉴스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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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월북? 종북주의자들에게 철책 개방(?)해야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의 한 부분이 절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민간인이 월북했다는 북한의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한다.
도대체 최전방 경계가 어떻게 민간인에 의해 허물어질 수 있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야 이미 여러 논객들이 지적했기에 새삼스레 따지고 싶지 않지만 문득 치졸한 생각이 떠오른다.
이 기회에 월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특정지역 철책을 기꺼이 개방하자는 것이다. 월남하려는 북한 주민들은 인민군들이 철저히 막을 터인 즉, 간첩의 침투만 철저히 경계하자는 거다. 김정일을 흠모하는 종북분자들이 대거 월북하면 김정일이 얼마나 기뻐하겠는가.
말해놓고 보니 정말 치졸하기 작이 없는 생각이지만 사상의 자유를 막는 것도 문제라고 하니 자신의 사상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종북분자들에게 사랑하고 경애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품에 안길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인도주의적 처사가 아니겠는가. 월북기회를 제공했음에도 남한에 남아 분탕질 하는 종북주의자들은 그야말로 이적행위자들이 아니겠는가.
글을 올려놓고 보니 정말이지 치졸하기 짝이 없다. 내가 이렇듯 치졸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게 어이없기도 하다. 내가 치졸한 생각을 할 만큼 종북주의자들의 생각을 이해하기 어려운 거다.
[프런티어타임스 shinwolf 칼럼위원]
월드뉴스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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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플루 재난단계 격상 및 휴교령 검토
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과 관련해 국가전염병 재난단계 격상과 더불어 각급 학교의 휴교령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4일 박영준 국무차장 주재로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 실.국장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TF(태스크포스)회의를 열어 신종플루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상황이 긴박한 경우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주재의 관계장관 회의로 격상될 수 있다"라고 말한 뒤, 신종플루 재난단계도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다.
청와대는 앞서 지난 30일 정정길 대통령실장 주재 수석 및 비서관회의에서 전국 학교 휴교령 여부를 논의했으나, '수능 문제' 등으로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 달 1일 다시 협의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한나라당 또한 내주 초 제5정조위원회 주재로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 보건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플루 긴급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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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영하추위 엄습… 신종플루 조심해야
내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것이란 일기예보에 신종플루 관계대책을 추진 중인 보건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추워지면 실내생활이 늘고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진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인데 실내접촉이 많은 초겨울에 환기를 게을리 하면 바이러스가 창궐한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있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 뒤 추워져 초겨울 기온을 보이는데 내달 3일 서울은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최저기온 영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당장 신종플루 확산감염을 막으려 예방홍보, 위생지도를 전개하고 있는 보건당국은 환절기를 맞아 감염시 합병증이 우려되는 고위험군은 위생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감기에 약한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엔 미리 내복이나 방한을 준비하는 복장을 마련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외출 땐 마스크를 착용하며 가급적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더불어 보건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0월 들어 학원가를 중심으로 신종플루 환자 수가 급증하고 고위험군을 축으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것은 낮밤 온도차가 커진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면서 “11월 날씨가 추워지면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져도 실내를 자주 환기하고 가습기를 자주 청소해 줘야 신종플루 감염을 줄일 수 있다”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가급적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나가지 않도록 자제해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월드뉴스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