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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대통령, 젊은이들과 마주 하다.
월드뉴스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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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내년1월 세종시 최종대안 제시"
정운찬 국무총리가 정치권 핫이슈로 떠오른 세종시 논란과 관련, 내년 1월까지 최종대안을 제시하겠다면서 광범위한 여론수렴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4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회견을 통해 “그동안 정부는 세종시 자족기능 보완방안을 면밀히 연구했다”며 “내년 1월까지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현재의 계획으론 세종시가 50만 인구의 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없고 행정 비효율과 이에 따른 국민의 어려움이 발생한다”면서 “더이상 늦기 전에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심각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해 세종시 논의는 피할 수 없는 문제란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논의에서 최우선 목표는 세종시를 제대로 된 도시로 만들어 더 잘되게 하자는 것”이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역설키도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당장 내주 중 국무총리 산하 교과부, 국토부 등 8개 부처 장관 및 찬반양론을 대변하는 민간 전문가 15명 등 25명내외로 ‘민관합동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는 동시에 세종시 건설사업 전반에 걸친 수정대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 총리는 “사회 각계의 중지를 모으고 한나라당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며 야당과도 협의하겠다”언급하는 등 정치권을 비롯해 광범위한 여론 수렴작업이 이뤄질 것임을 예고했다.
따라서 내주 출범할 ‘민관합동위원회’는 정 총리와 민간출신 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며 세종시 문제에 관련,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대안을 심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민간위원의 경우 인문-사회, 도시계획, 국토건설, 교육, 과학기술, 민간투자 등 연관분야 전문가와 사회지도층 인사를 위주로 총리가 직접 위촉할 계획이며 충청권 입장과 주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대표성이 있는 인사 및 세종시 수정에 반대하는 인사까지 포함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권태신 총리실장이 단장을 맡고 차관급 인사가 참여하는 ‘세종시 추진 정부지원단’과 조원동 총리실 사무차장이 단장을 담당할 ‘실무기획단’도 설치, 운영키로 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실무기획단은 1국 4팀체제로 20명정도로 구성되며 후속조치 완료까지 1년여간 운영되며 위원회와 기획단은 올 연말까지 의견수렴 및 그동안 연구된 다양한 대안들을 검토한 이후 내년 1월말까지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세종시 건설계획 수정을 염두에 놓고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개정이 필요할 경우 정부개정안이 나오는 대로 내년 2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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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사우회 2009 가을등산
월드뉴스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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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변해야 하고, 사람 중심의 국회부터 만들어야한다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사람중심의 시장경제,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경제위기 속에서 나날이 양극화가 심화되어 중산층이 붕괴되고 서민층이 빈곤층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사회진단에도 동감한다. 그러나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제1야당의 원내대표 연설에서 품위를 찾아볼 수 없었다. 진솔한 자기반성도, 뼈저린 자책도 없었다.
민주당은 미디어법과 국회폭력사태에 대해 자신의 잘못부터 솔직히 고백했어야 한다. 우리 자유선진당 의원들을 본회의장에 입장도 하지 못하게 막아 동료의원의 표결권을 저해하고, 이유야 어떻든 지난 연말부터 국회를 폭력의 장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품격을 떨어뜨린 당사자로서 당연히 깊은 자성의 소리를 냈어야 한다.
여당의 날치기와 강행처리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근절되어야 하지만, 그러한 여당의 잘못을 지적하기에 앞서 깊은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정직하고 약속이 지켜지는 나라이지 남의 탓만 해서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4대강 사업과 내년도 예산도 마찬가지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여서는 안 된다.
무모한 ‘명품하천 만들기’에 매몰되어서는 안 되지만, 매년 반복되는 홍수를 막고, 악취가 풍기는 하천의 수질은 개선되어야 한다. 국민의 생명수요, 젖줄이 아닌가?
내년도 예산도 지금 와서 전면 재수정을 해야 한다면 시간적․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다.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부풀려진 예산을 구체적으로 지적해 수정하는 것이 진정한 제1야당의 몫이요, 원내대표의 역할이다.
더구나 ‘언론악법’, ‘부도덕한 수구세력’, ‘시민의 자유와 권리 억압’ 등과 같이 지나치게 선동적인 용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품위를 잃은 연설, 남의 탓만 하는 제1야당 원내대표의 연설에 실망했다.
특히 대북정책을 말하면서, 지난 10년과 똑같이 북한인권이나 국군포로, 납북자 등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은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대한민국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도 변해야 한다.
제1야당에 거는 국민의 기대와 관심을 생각한다면, 민주당은 빨리 변해야 한다.
2009. 11. 4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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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핵해결 없인 남북협력 어려워"
이명박 대통령이 “북핵문제 해결 없이는 남북한 협력에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북핵문제 해결이 남북관계 개선의 선제조건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4일 EIU(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기조연설에서 “남북한 경제협력 확대는 동북아지역뿐 아니라 전세계 평화와 지속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선 남북한 협력의 장애요소인 북핵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대통령은 이어 일괄타결방식의 그랜드바겐을 거론, “일괄타결 방안에 대해 이미 6자회담 참여국들간에 대체적인 공감대가 형성돼있다”면서 “북한이 진정성을 갖고 대화에 복귀해서 일괄타결안 등 핵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가에선 이번 대통령 발언에 대해 북한이 지난 3일 8,000개 핵연료봉의 재처리를 끝냈다면서 미국과 직접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밝힌 것으로 해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대통령은 인도적 식량지원을 위한 우리정부의 조치에도 불구, 유화적 태도를 지적하는 비판이 높지만 북한이 핵문제 해결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해결에 나서지 않을 경우 남북관계의 진전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 대통령은 경제전망에 대해 “아직 경기회복에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4/4분기에도 플러스 성장을 지속해 내년엔 정상 성장궤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등 세계경제 불안요인을 감안할 때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위해선 지속적 내수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투자가 계속돼야 한다”면서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차원에서 규제 완화 및 법인세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출구전략과 관련, “각국의 경제사정에 따라 출구전략의 시기는 다를 수 있지만 사전에 합의된 일반원칙과 긴밀한 국제공조를 통해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라면서 향후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특히 대통령은 “조급하게 출구전략을 실행해 ‘더블딥 리세션(double-dip recession)’을 경험한 역사적 사례를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섣부른 ‘출구전략’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대통령은 내년 11월 G-20 정상회의를 개최에 대해 “G-20에 속하지 않는 개도국 및 신흥경제국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년 중반이후 세계경제가 위기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것으로 보여 ‘세계경제 관리체제’를 중점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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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방지, 예비군 훈련도 잠정 중단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위해 정부가 민방위 소집훈련이 4일부터 전면 중단시킨데 이어 예비군 훈련도 5일부터 잠정 중단되고 군장병의 휴가도 사실상 중지된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김태영 국방부 장관 주재로 신종플루 확산 대책 회의를 갖고 국가 전염병 재난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 장병 휴가의 경우 전역 직전에 실시하는 3차 정기 휴가와 경조사와 수능시험 등에 따른 청원휴가는 현행대로 실시하되 그 외의 휴가는 중단하기로 했다.
월드뉴스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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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오 전 두산구룹 회장 목매 자살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이 오늘 오전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에서 의사가 박 전 회장의 사망을 최종 확인했으며, 언제 왜 자살했는지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재 가족들을 상대로 박용오 전 두산구룹 회장이 왜 목숨을 끊었는지 그리고 유서 등을 남겼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박용오 전 회장은 1996년부터 98년까지 두산그룹 회장을 지냈고 성지건설 회장을 맡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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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오늘 세종시 기본구상 발표
정부는 오늘 오후 세종시에 관해서 기본구상을 발표한다.
정부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정운찬 총리가 오늘 오후 기자 간담회를 통해서 세종시건설 수정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운찬 총리는 이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세종시 건설에 대한 기본 구상과 윤곽에 대해서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정 총리가 밝힐 세종시 건설 개혁의 기본 계획에는 세종시 안에 교육, 과학, 시설 등을 유치하는 내용 등과 일자리 창출 등 세종시의 자족도를 높이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당초 국회 대정부 질문을 답변에서 정총리가 세종시 기본 구상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야당의 반발과 국민들에게 속히 알린다는 생각에서 미리 밝히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운찬 총리가 오늘 밝힐 기자간담회 내용에는 앞으로 세종시 이전 대상 부처의 규모와 추진 일정 등이 포함 될 것으로 보이며 다음주에 출범예정인 세종시 태스크포스의 구성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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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장애인 복지 생활민원 제도 개선 대책 발표
박교서 기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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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사상 최대 근접
10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641.9억달러로 전월말(2,542.5억달러)보다 99.4억달러 증가해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3월 말 2천642억5천만 달러에 6천만 달러 모자라는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 등의 강세에 따라 미 달러화 환산액이 상당폭 증가했고 외국환 평형기금의 외화유동성 공급자금 만기도래분 , 국민연금의 통화스왑 만기도래분 상환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외환보유액(2,641.9억달러)은 유가증권 2,361.2억달러(89.4%), 예치금 232.0억달러(8.8%), SDR 37.9억달러(1.4%), IMF포지션* 10.0억달러(0.4%), 금 0.8억달러(0.03%)로 구성 금년 9월말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6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중국과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에 이어 세계 6위를 유지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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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원로 "국민은 수도분할 약속한 적 없다!"
세종시 논란과 관련, 정치권이 갈피를 못잡고 있는 가운데 강영훈 전 국무총리 등 세종시 수정을 촉구하는 각계 원로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세터에서 '수도분할반대 국민회의'를 출범시켰다.
이들은 창립 선언문에서 "세종시의 원안고수는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충청도민에게 조차도 바람직한 방안이 아니다."며 "행정부처 이전을 포기하는 대신 세종시를 훌륭한 자족(自足)도시로 만들어 충청권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우리는 특별히 충청도민에게 호소하고자 한다."며 "세종시 문제는 단식을 하고 군중집회를 통해 선동하는 식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국민 사이의 합리적 토론을 통해 국익에 도움이 되고 충청도민에게도 도움이 되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우리는 행정부처의 이전이 백지화되기만 한다면 8조5천억원보다 훨씬 더 많은 국가예산이 세종시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충청도민들은 행정부처 이전 문제에만 집착하지 말고 더 나은 세종시를 위한 방안강구에 함께 나서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세종시를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원안고수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정치인이 국민 앞에 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이나 더 중요한 것은 정치인의 약속이 아니라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판단이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우리국민은 수도분할을 약속한 적도, 지지한 적도 없다. 정치인들만 충청권의 표를 모으기 위해 포퓰리즘적인 약속을 했을 뿐이다."며 "우리국민은 정치인이 국익을 도외시 한채 지난 날의 포퓰리즘적인 약속에 집착하는 것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들은 그러면서 "국무총리와 9부2처2청이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수도를 분할하는 일인 만큼 너무도 중요한 국가대사이다."며 "따라서 이 일은 정치권에 의해 포퓰리즘적으로 결정되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충분한 국민적 토론이 선행되어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국민투표를 해서라도 국민의 뜻에 따른 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 단체는 노재봉ㆍ현승종ㆍ남덕우 씨 등 전직 국무총리와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이 고문으로서,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과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등이 상임대표로서 이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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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플루 위기 단계 '심각' 격상
보건복지부는 오늘(3일)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됐다.
전염병 위기단계를 지금의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올린것이다. 이로써 범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설치를 요청했다.
중앙 대책본부가 설치되면 각 부처의 간부들이 참여해 부처별 업무를 조정하고, 상황을 통합 관리한다. 또, 시도와 시군구별 지역 대책본부도 가동돼 입원 병상과 중환자실 확보 등을 위해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위기단계 조정의 배경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지수( ILI), 항바이러스제 투약 건수, 학교 등 집단발생 건수, 모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사를 축소하거나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나 학교에 대한 일제 휴업령은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크다고 판단해 이러한 사회적 추가 차단조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도 이미 심각 단계에 준하는 각종 방역대책, 학교별 휴교 대책과 수능대책, 직장단위 사업지속 계획을 이미 마련해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동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보건복지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밝혔다.
복지부는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면서도 신종플루는 일반 계절독감 정도의 전염병으로 우리는 신종플루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것은 신종플루 치명률이 0.03% 정도로,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에 불과해 너무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학교 예방 접종은 오는 11일부터 시작하고 군의관 등 추가 의료 인력을 투입해 접종 기간을 1~2주 단축하기로 했다.
박교서 기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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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플루 확산에 대응책 본격화
올겨울 최대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어 주목된다.
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날 국가전염병 재난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는 가운데 범정부적 신종플루 대응차원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가전염병 재난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 상황 판단회의를 열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출범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달곤 장관을 본부장으로 각 정부 부처 실-국장급 고위급 간부들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상황에 따라 각급 학교에 대한 휴교 및 軍의료인력 투입 등을 결정하며 전국 16개 시-도 및 230개 시-군-구에서도 자치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한 신종플루 대책본부가 가동된다.
이와 함께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올 1월초 유행단계가 17까지 올라갔다”면서 “지금은 그 단계까지 넘어갔기 때문에 좀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나서달라는 의미에서 단계를 (심각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어 “지역단위로 환자가 급증하는데 대해 자치단체장이 보건의료 자원 분산대응을 잘 해달라는 의미이며 이를 위해서 충분한 예산의 뒷받침도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부 조치상황들은 이미 준비돼있다”며 “중요한 것은 치료제와 예방접종부분인데 이 부분은 작년과 달리 준비돼있기 때문에 그렇게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재난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돼있는데 심각으로 단계가 격상되면 신종플루 차단을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이 총동원되고 필요에 따라 군 의료인력 투입 및 여행-행사 제한조치와 감염지역 각급 학교-직장에 휴업령을 내릴 수도 있게 된다.
특히 복지부는 지난 2일 관계부처 회의 및 관련 전문가 회의 등을 열고 이날 오후에 국가 전염병 재난단계 격상여부를 비롯해 신종플루 종합대책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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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한나라당은 깨지고 말 것"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최근 세종시 문제와 관련,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
김동길 교수는 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만일 무슨 이유에서이건 여당과 야당이 해선 안 될 약속을 하였다면 먼저 그 잘못을 깨닫는 즉시로 국민에게 사과해야 합니다."라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특별법을 의결한 자체가 크게 잘못된 일인데다가 그 법을 공포한 사실은 더 큰 잘못입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그 뿐 아니라 청와대의 주인인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백년대계를 어떻게 정치적 타협으로 손상시키는 것은 양심상 할 수 없다'는 내용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을 때에는 그만한 사연이 있으리라는 정도의 생각은 여·야의 지도자가 모두 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김 교수는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여당의 지도자가 '국민과의 약속'이니 원안대로 강행하라고 외치면, 여당과 대통령은 무슨 꼴이 됩니까."라며 "'국민과의 약속' 운운하는 것은, 여당의 파괴를 촉진하는 결과 밖에 가져오지 못합니다. 두고 보세요. 한나라당은 깨지고 맙니다. 그리고 2012년 대선에서 승산이 없습니다."라고 경고했다.
김 교수는 전날(2일)에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국민과의 약속이라니?'라는 제목의 글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비판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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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朴, 자기가 잘못 약속하고서 못바꾼다?"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인 서경석 목사가 세종시 논란과 관련,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강력 비판했다.
서경석 목사는 3일 평화방송 에 출연, 박근혜 전 대표의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 발언에 대해 "정치인이 자기가 잘못 약속하고 이제 와서 바꿀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서 목사는 "박 전 대표가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시는데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된다."며 "국민들은 처음부터 '세종시는 아니다'라고 계속 반대해온 만큼, 그런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목사는 특히, "(박 전 대표가 그렇게 약속을 강조하면서) 왜 플러스 알파는 해도 된다고 하는 것인가?"하고 따졌다.
그는 "국회가 8조 5천억이라는 상한선을 정할 때도 거기엔 의미가 있는 것이다."며 "세종시에다 너무 지나친 편중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에서 한도를 정한 건데 그럼 그거는 왜 바꾸느냐? 그렇게 정한 거면 그대로 가야지?"하고 몰아붙였다.
서 목사는 진행자가 "박 전 대표가 결국 최악의 경우 분당까지 각오한 것이 아니냐 하는 분석이 있다."고 전하자 "포퓰리즘적인 결정 때문에 분당을 한다면 그 분은 대통령 될 사람이 못된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자기가 잘못한 게 있으면 국민한테 사죄하고, 그리고 백년 대계를 위해서 이게 옳은 거다 라고 결단하는 대통령이다."며 "진정한 대통령이 될 사람은 포퓰리즘에 따라가면 안된다."고 역설했다.
서 목사는 "박근혜 전 대표의 원안 추진도 포퓰리즘이라고 보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물론이다. 정치 포퓰리즘, 아주 대표적인 포퓰리즘이다."고도 답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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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10월 30일 CBS 볼만한 영화_여행자,디스 이즈 잇
이어서 볼만한 영화 두편을 소개합니다.
아홉살 소녀의 이별 얘기를 그린
감성드라마 '여행자'와
마이클 잭슨의 음악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영화
'디스 이즈 잇'입니다.
김윤주 아나운섭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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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이범수와 키스신 찍고 편해졌다"
배우 이시영이 영화 '홍길동의 후예'의 상대배우인 이범수와의 키스신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시영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제이드홀에서 열린 ‘홍길동의 후예’ 제작보고회에서 "처음 이범수가 어려웠지만 키스신을 찍은 이후에는 오히려 편해졌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평소에 좋아했던 선배인 이범수씨가 잘 배려해줘 더 재미있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시영은 이날 '홍길동의 후예' OST에 수록된 '저스트 러브(Just Love)'를 깜찍한 안무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길동의 후예'는 2009년 현재를 배경으로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오는 26일 개봉.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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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슈퍼주니어
27일(현지시각) 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밤' 행사에서 한 참가팀이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에 맞춰 춤을 추자 칠레 젊은이들이 열광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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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11.7)/탈놀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
-200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초청작-
탈놀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
“내 친구 하별이”
일시: 2009년 11월 7일 (토) 오후 3시
장소 : KBS홀
어린이 여러분 ‘가면’... 좋아하지요? 가면을 쓰면 파워레인저도 될 수 있고 스파이더맨도 될 수 있고... 그래서 가면을 쓰고 놀면 무척 신이 나는데요 어른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가면을 쓰고 다른 인물이 돼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도 하고, 춤도 추고, 나쁜 일은 다 사라지고 좋은 일만 일어나길 기원한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옛 부터 전해지는 전통 가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탈”이라고 부르는데요 우리의 탈 중에는 양반탈, 원숭이탈, 할머니탈, 도깨비탈, 각시탈, 사자탈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탈들도 많답니다. 그리고 이 탈을 쓰고 놀이를 하는 “탈놀이”도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의 하회마을에는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 놀이는 약800년 전부터 선보였던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의 소중한 탈놀이고요 ‘제 31회 KBS국악관현악단의 어린이 음악회’에서는 이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어린이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 만든 아동극을 선보입니다
주인공 하별이는 심술꾸러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는데요 어느 날 공간마법에 걸려서 과거의 안동 하회마을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별이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다시 벌이기 위해 각시탈을 구하는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되고요 그 과정에서 여러 탈님들과 소동을 겪게 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8개의 탈을 쓴 배우들과 인형극 틀 안의 줄 인형이 무대와 객석을 오가면서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어울린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을 것 같고요 우리의 전통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선보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200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선정됐고, 전국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고 하니.. 이번 공연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우리의 전통, 그리고 재미가 녹아있는 한국판 오즈의 마법사... 와 함께 신명나는 모험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KBS국악관현악단 홈페이지 kbstmo.kbs.co.kr
▶ 보도자료 문의
KBS시청자사업팀 정혁진 02)781-2244
제 131회 KBS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
-200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초청작-
탈놀이와 함께 하는 신나는 모험
“내 친구 하별이”
공연개요 및 프로그램
■ 공연개요
- 일시 : 2009년 11월 07일 (토) 오후 3시
- 장소 : KBS홀
- 티켓가격 : 13,000원 / 10,000원
- 지휘 : 나동욱
- 출연 : 코리아 아트 컴퍼니 외
■ 공연 줄거리
평화롭던 하회마을에 어느 날 무시무시한 주지가 나타난다. 주지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8개의 탈들에게 마법을 걸어 각자의 탈들을 숨겨두고, 각시탈님을 납치해 하울언덕 꿈쩍 바위안에 가둬둔다. 공간마법에 걸려 하회마을로 오게 된 하별이에게 할미탈님은 부네와 함께 여덟 탈님들을 모으기 위해 먼 모험의 길을 떠나라고 하는데...
그들은 주지의 마법에 걸려 기억을 잃은 여덟 탈님들을 하울 언덕으로 모을 수 있을까요? 각시탈님을 구하고 소중한 우리 문화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이어갈 수 있게 우리 어린이들의 힘을 모아보아요.
■ 나오는 사람들
지휘/나동욱
- 서울대학교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수원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졸업(대금, 지휘석사)
- 난계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 현재
* 한국청소년국악관현악단 지도교수
* 수원대학교 강사
* 추계예술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 세종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 KBS국악관현악단 단원
박교서 기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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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민간단체, 3년간 국고보조금 500억원 횡령
최근 3년동안 시민-사회-문화예술 등 민간단체들에게 지급된 국고보조금 500여억원이 횡령 또는 부당 집행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2일 이번 감사결과에서 16개 민간단체 소속 임직원 21명이 21억여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혐의가 짙은 것으로 최종 판단, 검찰에 수사를 요청키도 했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문광-행안-환경부 등 3개 부처에서 연 8,000만원이상 보조금을 받은 543개 민간단체 보조금 총 4,637억원 가운데 약 500억원이 부당하게 집행됐다.
아울러 감사원은 예술가협회 3개, 시민운동단체 2개, 영리법인 5개, 공연단체 2개, 기타 문화예술단체 4개 등 총 16개 단체 임직원 21명의 횡령혐의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했는데 이 가운데 국내최대 문화예술 민간단체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민예총)까지 포함됐다.
감사원에 따르면 A단체 간부 김 모씨는 자신의 계좌로 2억8,000여만원을 횡령하고 ‘포토샵’으로 계좌이체증을 위조했으며, B단체 간부 최 모씨의 경우 거래처 관계자 21명의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를 빌려 거래내역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2억여원의 보조금을 빼돌렸다.
아울러 C단체 간부 강 모씨는 여타 보조금 지원사업에 집행된 증빙자료를 중복 제출하는 수법으로 5억여원을 횡령했고, D단체 간부 김 모씨는 해당단체 명의의 보조금을 착복하는 한편 이 단체부설을 사칭한 개인연구소에서 보조금을 이중 횡령한 혐의가 적발되기도 했다.
따라서 감사원은 횡령 혐의자에 대한 검찰 수사요청하고 부당 집행된 보조금에 대한 환수, 관련 공무원 문책조치 등에 착수했고 재발방지 차원에서 보조금제도 개선을 촉구키로 했다.
참고로 이번 민간단체들에 대한 감사는 지난 4월 국회가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실태 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함에 따라 연간 8,000만원이상 보조금을 받은 단체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월드뉴스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