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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강재섭의 일기 들여다보니…
한나라당이 4.27재보궐선거 분당을에 출마한 강재섭 후보의 4년 전 일기를 공개하며 손학규 민주당 후보 때리기에 나섰다.
2007년 3월자로 표기된 일기엔 현재 분당에 출마한 손학규 민주당 후보의 탈당 내용이 담겨있다. 당시 강 후보는 당대표였고, 손 후보는 같은 당 대권후보였다.
강 후보는 일기에서 “나는 봉은사 앞을 서성거리고 있었다. 한나라당 탈당을 고심 중에 있는 손학규 전 지사를 붙잡기 위해서였다”며 “지난 20여 일 동안 나는 칩거에 들어간 손 전 지사와의 만남을 위해 노력했지만 돌아오는 건, ‘지사님께서 불편해 하니 찾아오지 마시라’는 비서실장의 답변뿐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하지만 한때 한나라당의 기둥이라 말했던 그를 그대로 보낼 수 없었다. 당 대표로서의 자존심과 권위보다 중요한 것은 당이 화합하고 단합하는 길”이라며 “부디 그동안 살아온 손학규 전 지사의 행적에 무게를 두고 큰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썼다.
일기를 공개한 배은희 대변인은 “2007년 3월 ‘형님은 가지 말라’며 애원했던 강재섭 대표와 한나라당을 매몰차게 버리고 떠났던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4.27 분당을 재보선에서 다시 만났다”며 “손학규 후보는 당이 그를 필요로 할 때는 오로지 자신의 대권욕에 눈이 멀어 매몰차게 떠났다”고 비난했다.
그는 특히 “‘화합과 희생’ VS ‘욕심과 변절’의 두 갈래 길에서 극명하게 엇갈렸던 두 인물의 만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 일꾼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말해준다”면서 “배신과 변절의 상징인 손 대표는 더 이상 분당 주민들의 자존심을 훼손하지 말고, 지난날의 과거부터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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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표 총장 사퇴 압박하는 친노좌파 매체, 노무현 이어 카이스트도 ‘관장사’ 나서나
잇단 카이스트 학생 자살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자 친노좌파 언론이 이를 빌미로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사퇴를 압박하는 여론몰이를 주도하고 나섰다. 한겨레는 15일 ‘카이스트 혁신위, 학생들의 죽음 헛되이 말아야’라는 사설을 통해 학교, 교수, 학생의 다양한 목소리를 취합해 잇단 자살사태로 불거진 학내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혁신비상위원회(혁신위)를 향해 “경쟁지상주의 시스템을 극복하고 새로운 카이스트의 모델을 세우는 작업은 이제 혁신위가 감당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사설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혁신위는 다음 몇 가지 논점에 대해 입장을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이다. 우선 학교 서열이냐 교육·연구의 질이냐를 선택하는 문제”라며 “서 총장은 서열을 강조한 나머지 학교의 외형 확장에 전념했다. 전 과목 영어강의 같은, 연구와 교육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비정상적 제도 도입도 강제했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또 “둘째, 학문에 대한 열정과 실험·도전정신을 키울 것인가, 경쟁에서 살아남는 재주만 기를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면서 “국민이 전액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헌신을 기대한 것이지, 이들 개개인의 출세와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향신문도 14일 ‘서남표 총장의 용퇴 결단 필요한 시점이다’라는 사설을 통해 서 총장이 사퇴를 거부하고 학사운영 개선안이 철회된 점을 들며 “그의 사퇴에 부정적인 견해들은 학생들의 자살이 그의 전적 책임이 아니며, 퇴진이 문제 해결책이 아니란 주장을 펴고 있다.
주로 ‘서남표식 개혁’에 대해 칭찬을 쏟아내던 몇 신문들이 내놓는 논리다. 그러면서 경쟁기반의 교육, 세계일류대학의 꿈을 포기해선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교묘한 논점 이탈”이라며 “그 누구도 그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거나 수월성 교육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서 총장이 제자들의 죽음에 도의적, 정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해결책 모색의 출발점이 된다고 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 모두 경쟁논리를 강조한 서남표 총장의 개혁이 카이스트 학생 자살 사건의 주요 원인이며 서 총장이 물러나는 것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카이스트 사건, 청년 자살 급증현상 차원에서 이해돼야
그러나 위 두 사설이야 말로 서남표 총장 개혁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 없이 정치선동에 치우친 경향이 강하다. 특히 서남표식 개혁을 선택하면 ‘학교 서열’만 강조하고 경쟁에서 살아남는 재주만 기르는 것이고, 이를 버리면 ‘교육?연구의 질’을 선택하고 열정과 실험.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이라는 식의 극단적 이분법은 본질과 동떨어진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
또한 학생 자살의 책임을 묻는 서 총장의 사퇴 문제는 정치적 사안이 아님에도 정치적 책임을 지라는 주장은 사설의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우선 카이스트 학생과 교수의 자살 사건이 경쟁을 강화한 서남표식 개혁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근거는 찾아보기 힘들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자살한 4명의 학생 중 2명은 학점이 3.0을 넘어 차등수업료를 부담할 필요가 없었고, 또 다른 한명은 학점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고급과정 과목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지 못해 우울해 하는 가운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자살한 카이스트 교수는 업무 과중이나 연구와 교수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닌 연구비 전용이 감사에서 지적돼 고민해오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카이스트 자살 사태는 최근 늘고 있는 자살 증가라는 사회적 현상의 일부분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객관적 분석에 가깝다는 지적도 있다.
카이스트 사태를 심층보도한 과학전문지 ‘대덕넷’도 ‘특별기획 시리즈 ’KAIST 사태,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를 통해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박성익 교수의 “교육 제도는 각 학교마다 지향하는 바와 보는 안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KAIST 학생 평가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평가와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의 “KAIST만의 문제로만 보고 책임론으로 확대해석되고 있다”는 지적을 실었다.
위 기사가 인용보도한 교과부 자료에 따르면 2000년대에 들어 자살하는 대학생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01년 195명, 2002년 237명, 2003년 268명에서 2004년에는 172명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2007년 232명, 2008년 332명, 2009년 249명으로 연 평균 230명 정도의 학생들이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
전체 자살 수도 1999년 7056명에서 2009년에는 1만5413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표준 인구기준으로 환산한 자살 사망률 역시 28.4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20대의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율이 40.7%에 이를 정도로 청년 자살 문제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결국 카이스트 학생들의 자살사건은 오히려 통계자료에서 보듯 한국에서 증가하는 자살과 급증하는 청년 자살 현상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것이 설득력 있다는 얘기다.
-최다 자살자 나온 MIT 총장은 8년째 자리 유지
미국 한인포털사이트 유코피아(ukopia.com)는 최근 미국의 사례를 적시하며 한국 언론의 서남표 총장책임론에 의문을 제기했다. 유코피아 14일자 기사는 “자살에는 복잡한 사연이 존재한다. 학생 개인이 목숨을 끊는 행위에 총장이 책임을 져야하는 것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중앙일보가 전한 유코피아 기사는 “지난해 3월 초 미국의 아이비리그 명문인 코넬대학에서 KAIST에서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한 달 새 4명의 학생이 자살했다. 봄방학을 앞둔 기말시험 때다. 중압감과 스트레스에 못이긴 학생들이 투신자살한 것”이라며 “하지만 데이비드 총장은 자살과 관련해 의회 소환은커녕 학생·교수진으로부터 퇴진압력도 받지 않았다.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학사규정을 완화해 달라는 요구도 없었다. 이 대학에선 그 후 2명이 더 자살해 2010년 한 해 동안 6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한 해 자살한 미국 대학생은 1100여 명. 보스턴 글로브가 최근 미국의 12개 명문대학의 자살률을 조사한 결과 MIT는 학생 10만 명을 기준으로 11명, 하버드는 7.4명, 존스홉킨스는 6.9명꼴로 나타났다.
한국 같았으면 미국의 명문대학 총장들은 1년도 버티지 못하고 쫓겨났을 것이다. 자살자가 가장 많은 MIT의 수전 하크필드는 8년째 총장을 맡고 있다”면서 “IT 강국이라고는 하지만 노벨상은커녕 원천기술 하나 제대로 개발 못하는 한국. 자살을 빙자해 대학개혁을 늦추면 ‘과학 한국’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관장사’ 재미 붙인 친노좌파 매체, 시도 때도 없다
그렇다면 어째서 친노좌파 매체들은 일제히 서남표 총장을 공격하며 카이스트 사태 왜곡에 앞장섰던 걸까. 이는 그간 친노좌파 매체들이 내놓은 기사제목만으로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MB, 공정택만큼 아꼈던 서남표를 어이 하나…’(프레시안), ‘‘MB만 좋아한’ 서남표 총장... 때 놓치지 않기를’(오마이뉴스), ‘‘빈곤한 철학’이 만든 괴물 서남표, 그도 희생양이다!’(프레시안), ‘서남표는 ‘MB표 경쟁교육’ 상징인 까닭에…거취문제 촉각 세운 청와대’(한겨레), ‘서남표 ‘영웅미화’ 그것은 장송곡이었다’(미디어오늘).
친노좌파 매체들은 서남표 총장 책임론을 주장하며 이를 슬쩍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공격으로 연결시키는 행태를 보인 것이다. ‘노무현 관장사’에 이어 카이스트 학생들의 죽음을 또 하나의 ‘관장사’로 이어보겠다는 친노좌파 언론의 결연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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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수도권 붕괴’ 위기감 고조
한나라당 내에서 이른바 ‘수도권 붕괴론’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4.27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 성남 분당을이 불안해지면서다.
한 달여 전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에서 강재섭 후보는 손학규 민주당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55.1%의 지지를 얻어 32.8인 손 후보를 가볍게 제쳤다. 본인 스스로도 “내가 가장 경쟁력이 있고 자신 있다”고 호언장담 해왔다.
그런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지금 엎치락뒤치락 판세는 박빙이다. 오히려 손 후보가 앞서나가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자로 보도된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손 후보가 43.8%로 강 후보(35.4%)를 8.4%p나 앞섰다.
텃밭인 분당을 민주당에 내줄 경우 다음 총선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잇달아 붕괴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분당의 패배는 곧 ‘보수이탈’을 의미하고, 물가불안 등 여권에 불리한 사회적 요소들이 내포돼 있는 현재의 분위기가 총선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정치컨설턴트는 “이집트 사태로 말미암아 아랍권에 민주화 열풍이 불었듯, 물가불안 등 여권에 대한 반감이 높은 유권자들이 이번 재보선을 표로써 심판할 경우 총선에까지 분위기가 이어진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당이 분당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근의 선거운동을 보면 그야말로 분당 올인 선거다. 홍준표 나경원 의원 등 스타급 인사를 일찌감치 투입한데 이어 매일 같이 수십 명의 의원들이 나서고 있다.
학연, 지연을 찾아 지지표를 모은다. 19일에는 안상수 대표가 직접 TK(대구.경북) 의원들을 만나 SOS를 쳤다.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을 우려한 청와대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급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TK의원 상당수가 친박계 의원들이기 때문이다.
우선은 김성조 이명규 배영식 의원 등이 먼저 적극 나섰고, 안 대표와 떨떠름한 관계에 있던 일부 친박 의원들도 돕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은 그나마 한나라당으로서는 다행이다. 다만 얼마나 실효를 발휘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한편 투표율이 분당을 선거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기업들이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나서 주목된다. 투표율이 높아지면 그만큼 젊은 층의 투표가 많아진다는 의미여서 한나라당을 긴장시키고 있다.
나우콤과 아사달, 데이터젠시스템 등 중소기업들이 ‘직장인작은권리찾기’ 캠페인에 동참 의사를 밝히며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을 2시간 늦추기로 했다. 대기업도 동참할지가 관심사다.
날씨도 투표율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치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투표당일인 27일 서울.경기 날씨는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을 전망이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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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KBS수신료 인상, 민주당이 주장해놓고…”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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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재보선 때 원내대표 경선, 당 분열돼"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은 20일 “재보선 과정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치르면 당이 분열과 갈등을 하게 된다”며 “선거에 단합된 모습을 보일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여러 가지 문제로 연기하자고 했는데 밀어붙여서 5월 2일로 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이재오 특임장관과 가까운 의원들의 잇따른 모임과 관련, “재보궐선거가 어려운 시점에서 계파모임을 갖는다는 것은 불필요한 오해를 산다”며 “굳이 선거를 앞두고 모임을 할 필요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정 최고위원은 당 일각에서 ‘이재오 대선캠프 구성’ 등의 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실제로 지역에 가면 그런 모임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는 중단하고 선거 후에 해야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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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토리아 부부 - 닉쿤 빅토리아 야구장 키스타임에서 뽀뽀
하지헌 취재기자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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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독주' 與대선구도에 변화 오나?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와 단독 면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대권경쟁 구도에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무성하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1시간10분간 단독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정국현안과 함께 차기대선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정 전 대표는 당시 한미 의원외교협의회장 자격으로 대통령과 미치 매코넬 미국 상원 공화당 대표일행의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뒤 독대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통령과 정 전 대표와의 단독 면담은 작년 11월 월드컵 유치문제로 정 전 대표의 청와대 방문이후 5개월만에 처음인데, 정 전 대표가 최근 강력한 대권도전 의지를 표명한 바 있어 여권 내 박근혜 전 대표의 독주체제에도 큰 변화가 오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이 향후 주도적으로 정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당정청이 서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만 한다는 의사를 대통령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 정가 관계자는 “임기후반을 남겨놓은 이명박 대통령 입장에서 최근 한나라당과 청와대간 일부 불협화음에 대한 우려를 중재해달라는 당부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며 “구체적으론 모르지만 아마도 최근 당정청 갈등에 대한 해법 등이 논의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 전 대표가 잠재적 대권주자인 만큼 이번 대통령 면담만으로도 박근혜 전 대표의 독주가 계속되는 여권의 차기 대선판도에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이날 면담에서 한미 동맹관계와 남북관계 등 외교현안과 더불어 4.27 재보선 상황, 내년 총선-대선전략, 국정운영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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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시민단체들 "홍정욱, 제명하라"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외) 등 20여개의 시민단체들은 18일 한·EU FTA 비준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 기권표를 던진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성명을 내고 "홍 의원의 기권행위는 무책임의 소산이자 인기영합의 결과"라며 “이 사태에 대한 한나라당의 대응자세를 지켜보니 한나라당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의 비준 반대로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고 심지어 이런 물리적 충돌을 야당이 내심 바라고 있다고 판단됐다면, 한나라당과 소속의원들은 야당에 대한 설득에 사력을 다했어야 한다"며 분노했다.
이들은 “홍 의원이 한·EU FTA의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은 바가 없다”며 "그런 그가 물리적 충돌 회피를 운운하며 기다렸다는 듯 기권을 행사한 것은 전형적인 이미지 정치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번 회기 내 한·EU FTA의 비준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며 "한·EU FTA는 강건너 불구경 할 사안이 아닌 국민들의 경제생활에 희망을 줄 절박하고 절실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앞서 지난 15일에도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은 매를 맞아야 한다"며 "FTA의 국회비준을 위해 노력해온 다른 의원들을 매도하면서까지 기권이라는 무책임한 행동을 한 홍 의원이나 이런 의원을 어쩌지 못하는 한나라당은 지금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협정문 번역 오류에 대해서는 수정해야 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것이 FTA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대의에 변화를 주지는 못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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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호국영령들이시여 나라를 지켜주소서
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늘(19일)오전 제 51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국회간부 및 직원들과 함께 서울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참배 4·19혁명정신을 기리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박희태 의장은 이날오전 7시 30분 4·19 민주묘지에 도착해 기념탑에 헌화한 뒤 분향 및 묵념했다. 박 의장은 방명록에 4·19 호국영령들이시여 나라를 지켜주소서라고 적고 4·19혁명의 숨결이 고이 머물고 있는 4·19민주묘지를 둘러봤다.
박 의장은 4·19를 맞아 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과 만나 51년전 김주열 열사의 죽음으로 촉발된 4·19혁명정신은 아직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숭고한 정신이라고 강조하고 후대들이 4·19정신을 본받아 선진국 진입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의장은 참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4·27 재보선 분당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조우하기도 했다.4·19민주묘지 참배행사에는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유재일 국회도서관장, 심지연국회입법조사처장, 주영진 국회예산정책처장, 윤원중 국회의장 비서실장,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함께 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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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 통과시켜야” 대학생들 발벗고 나서
월드뉴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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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권행보 가속화하나
이재오 특임장관이 물밑에서 대권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친이계 의원모임인 ‘함께 내일로’ 소속 의원 30여명과 가진 북한산 모임에 이어 20일에는 자신의 직계 의원들과 또 다시 식사를 한다.
지난번에 참석하지 않은 의원들 위주로 불렀다고 하지만 심상치 않다. 우선은 두 가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첫째는 내달 있을 원내대표 선거이고, 둘째는 대선캠프를 가시화하는 문제다.
내달 2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는 이병석 의원과 안경률 의원이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계이고, 안 의원은 이재오계다.
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원내장악력을 높이는데 적잖은 역할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대권을 염두에 둔 이 장관으로서는 여간 신중하지 않을 수 없다.
실질적으로 공천권이 주어지는 차기 당대표와의 지역안배 문제와 지난 번 선거와의 역학관계, 친박계 움직임 등 고려해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4.27재보선이 끝나면 선거 결과를 떠나 조기전당대회 개최 문제가 불거질 것은 불 보듯 뻔 하기 때문에 이 장관의 고민도 더 깊어지는 것이다. 지난 모임에서 못 다한 차기 원내대표 얘기를 마무리 지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울러 차기 대선캠프를 꾸리는 문제도 논의 대상이다. 어떤 시점에서 어떤 형식으로 캠프를 꾸리고, 누가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얘기가 이미 어느 정도 오갔다고 한다.
사실 이 장관은 캠프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한지는 오래됐다. 서울 모처에 사무실을 꾸려 가동 중에 있고, 사람들도 다방면으로 모아왔다.
기자출신 모 기업 대표는 기자와 만나 “이재오 장관 측에서 미니캠프 식으로 운영하는 사무실에 나와서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지난 모임에서도 이 장관은 앞으로 ‘킹메이커’ 역할은 하지 않겠다고 장담해 대권도전 의사를 밝혔다. “젖 먹던 힘을 다해 대선경선에 참여 하겠다”고 공언했다는 전언도 있어 흥미를 끈다.
그러나 친이계 내부에서도 이 장관의 대선 출마에 대한 시각이 곱지만은 않아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이재오 직계 한 의원은 사석에서 “다른 건 몰라도 대권은 반대”라는 입장을 밝혀 직계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정립이 안됐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한편 이 장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차기 당대표 선거에 앞서 그가 당에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아 주목된다. 그의 당 복귀는 앞으로 있을 친이계 내 알력싸움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친박계 인사는 “이재오 장관은 뜨거운 감자”라며 “친박 측에서는 그가 당에 복귀하면 친이계 분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얘기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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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그늘 숨지마” vs “강원도민의 표상”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와 민주당 최문순 후보 간 논쟁도 점차 열기를 띠고 있다.
두 후보는 19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주요 사안을 두고 치열하게 대립했다. 엄 후보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 최 후보는 “강원도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는 말로 토론을 시작했다.
특히 ‘최문순 후보 측이 이광재 전 지사를 너무 내세운다’, ‘엄 후보는 김진선 전 지사의 지원을 받고 있지 않느냐’라는 두 후보에 대한 일각의 지적을 두고 신경전이 벌어졌다.
엄 후보는 “민주당은 ‘이광재 동정심리를 최대한 자극해서 이기겠다’는 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거부감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광재 그늘에 숨어서 선거운동을 하지 말고 떳떳하게 나서라, 당당하게 나서라, 그런 주문을 많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최 후보는 “이 전 지사가 147일 동안 지사로 재직을 했는데 아주 인상적으로 잘했다는 것이 강원도민들의 평가”라며 “이광재로 표상되는 강원도민들의 선택권, 선거주권을 지켜내야 하겠다는 강원도민들의 의지가 분명히 있다고 본다”고 맞받았다.
일본 원전 사태 이후 쟁점으로 떠오른 삼척원자력발전소 유치 문제에 대해선 양측 모두 ‘유치 반대’ 입장을 피력하면서도 세부적으로는 다른 시각을 드러냈다.
엄 후보는 “처음에는 찬성을 하다가 나중에 생각을 바꾼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지역주민들과 강원도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돼야 된다는 입장은 처음부터 변함이 없었다”며 원전유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그는 “삼척 원전 유치 여부와 상관없이 삼척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가령 신재생에너지라든지 에너지·방재산업발전벨트 등을 건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도 “삼척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 전체의 문제고 안보의 문제”라면서 “(원전이 유치되면) 청정강원이라는 이미지가 손상될 뿐만 아니라 보상액수가 한 달에 2만 9천원 정도로 크게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며 유치를 반대했다.
아울러 ‘자신을 물러나게 한 진영의 후보로 몸을 담았다’는 질문을 받은 엄 후보는 “36년간 언론인의 길을 걸어왔고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마지막 한 방울의 땀까지 강원도를 위해 바칠 각오”라며 “현실적으로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강력한 정당이 필요해서 한나라당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공영방송 사장에서 물러난 직후 특정 정당의 비례대표로 입당했다’는 비판을 받은 최 후보는 “방송사 사장을 마치고 바로 정치권으로 간 일이 잘한 일은 아니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정치권에 들어와서 일관되게 방송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재 강원지사 보선 판세는 엄 후보가 약간 앞서는 가운데 최 후보가 그 뒤를 쫓는 모습이다.
최근 주요 언론사의 여론 조사를 살펴보면 중앙일보가 18일 보도한 조사에서는 한나라 엄 후보가 48.5%로 민주당 최(28.5%)후보를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날 한겨레가 발표한 조사에서도 엄 후보와 최 후보가 각각 45.5%, 33.7%의 지지율을 보여 엄 후보가 최 후보를 12~20% 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발표했다.
월드뉴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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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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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주 취재기자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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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4대강 완공되면 모두 수긍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4대강 공사와 관련, “ 4대강을 놓고 이러쿵저러쿵 하시는 분도 많다”며 “하지만 금년 가을 완공된 모습을 보게 되면 모두가 수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한 뒤 “ 4대강이 다 되고 나면 4대강 유역에 전부 자전거길이 생긴다”며 “추석이 지나면 4대강의 진정한 모습을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4대강이 완공되면 그 주위에 많은 관광산업이 생기면서 지역도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진정한 지역의 발전이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다”며 “지역이 발전해서 지역이 떠나는 곳이 아니라 모여드는 곳으로 만드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새로운 일은 다 반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반대가 있다고 해서 해야 할 일을 안 하게 되면 나라는 발전할 수 없다.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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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 경선으로 핵분열 직전 가나
한나라당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지금은 4.27 재보선에 치중하는 분위기지만 뒤이어 있을 원내대표 경선 때문이다.
다음달 2일 예정돼 있는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위해 안경률(3선·부산 해운대·기장을), 이병석(3선·경북 포항북), 이주영(3선·경남 마산갑), 황우여(4선·인천 연수) 의원 등이 물밑 작업에 한창이다.
안경률 의원의 경우 17일 원내대표 출마를 가장 먼저 선언했다. 친이(친이명박)계인 안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소통의 심부름꾼이 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갈 것”이라며 “ 2012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한나라당 정권을 재창출해 대한민국 선진화와 통일의 초석을 놓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이 말한 것처럼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미 물밑에서는 의원들의 표를 얻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이미 100표 이상을 획득했다”, “친박계 지지를 일부 얻었다”, “점심은 누구와 먹고 저녁은 누구와 먹는다”등의 설들이 나오고 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의원들의 수로도 세를 과시하기도 한다. ‘함께 내일로’대표를 맡고 있는 안 의원의 출판기념회에는 80명이 넘는 의원들이 참석 했다.
특히 안 의원은 이재오 특임장관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병석 의원의 세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이상득 의원과의 인연이 깊어 친박 쪽에서 일부 지지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중도를 표방하고 있는 이주영 의원과 황우여 의원도 지켜봐야 한다.
일각에서는 경선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자칫 과열양상을 부를 수 있는 만큼 재보선이 끝나고 한나라당이 분열 위기에 몰릴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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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나홀로 선거, 낮은 당 지지율 때문"
4.27 분당을 재보선에 출마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흥길 의원은 19일 “손학규 후보의 나홀로 선거는 민주당 지지율이 낮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손학규 후보의 ‘나홀로’선거에 대해 “민주당 후보보다는 개인 아무개다를 내세우는 것이 선거 전략상 유리해서 그런 것이지,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 정치적인 것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손 후보는 본인이 과거에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약점이 있다”며 “경기도지사를 한나라당에서 했고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이 됐기 때문에 한나라당을 탈색하기 위해서 민주당 들어있다는 걸 공개적으로 표시를 안 하는 선거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나홀로’전략을 쓰고 있지만 사실 민주당 의원들도 많이 온다”며 “그러나 나타나지 않고 멀리서 음성적으로 지원할 뿐이다. 강금실 전 장관, 천정배, 이인영 최고위원 등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한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또한 당 지도부 등이 나서서 강재섭 후보를 지원해 주는 것과 관련해서는 “공당에서 공천 후보를 지지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보궐 선거를 하는 데가 사실상 강원도, 분당, 김해이다. 호남 쪽엔 저희가 후보를 내지도 않았다. 당연히 당력이 집중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천한 후보자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을 후보자뿐만 아니라 정당이 책임을 지고 같이 추진하겠다, 이행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주 떳떳한 일이고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더불어 박근혜 전 대표의 유럽 특사 발표에 대해 민주당 이인영 선대위원장이 반칙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과한 발언”이라며 “국가를 위해서 대통령 특사로 나가는 것을 갖다가 무슨 반칙이라는지 그 기준을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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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공연 중 괴한에게 납치소동 !!
하지헌 취재기자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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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백운산 산행/ 등록자 : 조선닷컴
월드뉴스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