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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와 서태지-이지아 소송이 무슨 관계?
김경준의 사기극으로 결론이 난 BBK사건과 비밀결혼과 이혼이후 재산분할 소송으로 치달은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 사건이 뭐가 연관될까?
22일 인터넷에 따르면 일부 몰지각한 반(反)정부성향 네티즌들은 ‘시사인’ 등 BBK관련 보도에 대한 당시 검찰 수사팀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2심에서 패한 것을 놓고 서태지-이지아 사건을 터뜨려 BBK사건에 대한 관심을 덮으려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주장에 언론계 관계자들은 물론 법조계나 정가에서도 “상관없는 별개 뉴스를 꿰어 맞춰 ‘음모설’을 퍼뜨리며 반정부 선동을 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와 관련,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자극적인 흥밋거리만 찾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이라고 보기엔 다소 의문이 든다”면서 “서태지-이지아 소송기사를 BBK관련 보도를 둘러싼 소송과 연관 짓는 것은 반정부 좌파진영이 자주 쓰는 언론 플레이의 전형처럼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반정부 세력과 좌파언론이 똘똘 뭉쳐 전혀 상관없는 사안을 꿰어 맞춰 음모설을 퍼뜨리는 것은 그간 국민여론 호도를 위해 자주 사용해왔던 방법 아니냐”고 반문키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 일부 네티즌은 인터넷과 트위터 등에 “서태지, 이지아, BBK 절묘하다. 정치엔 우연은 없다던데…”, “BBK가 터지니까 연예기사로 입을 막으려고 한다. 정말 우연의 일치치곤 기묘하다”며 모종의 음모가 배후에 있을 것이란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BBK사건에 대한 관심을 돌리려고 법조계에서 준비한 것이 서태지-이지아 폭탄이다. 우성이형은 울고 BBK(?)는 웃고”, “포털을 점령한 이지아 스캔들은 수많은 연관 검색어를 재생산해 BBK 항소심과 무한도전 성금횡령 소식을 꿀떡 삼켜버렸다”는 글도 눈에 띈다.
심지어 한 반정부 성향 네티즌은 “MB(이명박 대통령)가 관련 있다는 BBK사건을 어느 언론사가 용기 있게 보도했는데, 그쪽 세력이 기자를 협박한 것도 모자라 소송을 걸었다”면서 “ 끝내 패소소식이 떴는데 뜬금없이 이혼한지 한참 지난 연예인 부부 특종기사가 10분만에 떴다”면서 “포털에 BBK기사를 추천하려는데 안 된다. 이런 경우가 어디 있냐”고도 주장했다.
한편 서울고법 민사17부(고의영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이던 사법연수원 최재경 부원장 등 당시 BBK수사팀 10명이 주범 김경준을 회유 내지 협박했다고 보도한 시사인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심판결을 깨고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시사인 등의 보도는 김경준의 자필메모와 육성녹음이 실제로 존재해 허위성을 인정할만한 사유가 없다”면서 BBK수사팀의 손배 청구를 기각했다.
참고로 지난 1997년 미국에서 서태지와 비밀결혼을 한 뒤 이혼하고 현재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지아는 소속사를 통해 “서태지와 지난 2009년 이혼했고 현재 위자료와 재산분할 등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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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Don't cry' 공개하자마자 음원차트 석권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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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박근혜가 지원유세하면 판세 달라져"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은 20일 재보선 접전지인 분당을 지역과 관련, “박근혜 전 대표가 지원유세하면 판세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접전 지역에서 친박 성향 표의 결집이 당락에 영향을 줄 정도가 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여론 조사 분석을 보면 항상 친박 성향 표가 분명히 있다. 친박 성향 표는 한나라당을 찍는 게 반, 안 찍는 게 반 그렇게 나와 중요한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박 전 대표에 대해서 당 지도부 등 당 내부에서 요청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선거 지원을 다니면 거기서 이구동성으로 박 전 대표 좀 오게 해 달라고 저한테도 요청한다. 본인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과거의 친이, 친박 간 앙금이 남아있다는 지적에는 “그것은 선거와 아무 상관이 없다”며 “선거라는 건 당연히 지도부에서 지원 해야 되는 의무가 있는 것이고 동료가 곤경에 빠지면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다. 계파를 따질 필요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친박 중심의 신당 창당 소문과 관련, “신당은 근거 없는 얘기고 불가능한 얘기”라며 “신당이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얘기기 때문에 그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일축했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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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유리 1차 부검결과 자살ㆍ타살 흔적 못찾아
가영삼 취재기자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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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선박, 또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듯
한국의 선박 한 척이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5시 15분 경 소말리아 동쪽 해역에서 통신이 두절되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피랍된 것으로 추측되는 선박은, 파나마 국적의 H해운 소속으로 7만 5000t급 컨테이너 선박이다. 스페인에서 싱가폴로 향하던 중 5시 15분쯤 본부와 통신이 두절되었다. 항해 중 다양한 사고 발생할 수 있으나, 외교통상부는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선박에는 20여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고 이 가운데 한국인이 14명, 외국인이 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해양부와 외교부 등이 상황을 파악 중에 있으며, 외교부 당국자는 “통신이 두절된 장소는 소말리아 동방 360마일 지점이다”, “해적에게 피랍됐는지를 확인 중에 있다”면서 “피랍을 확정짓기에는 아직까지는 이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에 따라면 “안전조치를 전혀 안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난처를 선박 안에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어떤 상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청해부대의 기동 여부와 선박이 해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는 제보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했다.
하지헌 취재기자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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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드채널 AXN, 한국상륙…미드팬 관심집중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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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티저 공개 '블랙 카리스마'…네티즌 반응 '후끈'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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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러들지 않는 구제역에 고심하는 유정복 장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은 것으로 보였던 구제역의 악몽이 되살아나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 유정복 장관은 지난 20일 "필요할 경우 구제역 경보단계 격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또 이날 저녁 경북 영천시청 구제역 상황실을 방문, 현황 및 대책보고를 받은 뒤 "이전처럼 구제역이 농장 전체로 감염되거나 주변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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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 6년째 계류, 문제는 한나라당!”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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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중독된 북한 여성들 '집단 성관계'
북한에서 마약에 중독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친구들과 함께 패를 짓고 다니며 마약을 흡입하고 집단 성관계도 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MBN뉴스는 북한주민들의 마약 실태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북한군 국경경비대원이 담뱃갑에서 하얀색의 물건을 꺼내면서 자신의 형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빙두라는 건데”라는 자랑하는 모습이 보인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국경경비대원은 “북한에서 1g씩 포장된 필로폰이 중국에 오면 150~180원 정도에 팔린다”고 말한다. 또 편안하게 마약을 흡입하는 여성도 “마약 복용기구도 집적 만들어 사용한다”면서 “북한 사람들은 역시 수재들이지”하는 이야기도 한다.
이처럼 북한의 마약 실태는 심각한 상태에 처해있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북한 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마약관련 범죄자들에 대한 사형, 감금 등의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이들을 소탕하기에는 역부족이다.
20일 마약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조선족 박 모 씨(남, 50)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북-중 국경을 오가며 마약(얼음) 장사를 하고 있는 북한 주민이 있다. 이 사람이 한번 올 때면 500g의 얼음을 노동신문지에 싸가지고 와서 그것을 중국의 마약 조직들에게 넘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북한 내부에서 판매되는 마약의 가격은 1g당 150~180(환화 약 3만 5천)위안, 이것이 중국내에서 마약조직들에게 넘겨지는 가격은 200위안 이상이며, 중국 여러 지역으로 개인들에게 판매되는 금액은 500위안이다.
박씨는 “북한 마약장사꾼이 한번 움직이는 마약의 양은 최소 300g이며, 보통 500g~1kg을 가지고 다닌다”며 “지금 중국에 있는 마약은 광둥성(廣東省) 광저우(廣州)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황색을 띤 마약과 동북지역에서 유통되는 북한산 마약이 있는데, 북한산 마약의 질이 좋아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박씨는 “내 친구가 20대 초반의 탈북여성과 동거하는 데, 이 탈북여성은 마약에 중독되어 마약을 정상 주입해주는 나이 많은 남성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탈북여성은 자다가도 마약이라는 소리만 들려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마약에 중독되었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또 북한 마약장사꾼의 말을 인용, “북한에도 마약에 중독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많은데, 모두 친구를 잘못 만났기 때문이다”며 “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패를 짓고 다니면서 마약을 하고, 집단 성관계도 벌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실정을 알고 있는 부모들은 자녀들의 마약 중독을 막기 위에 아예 밖에도 나가지 못하게 문을 걸고 단속하지만, 한번 중독된 사람들은 마약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집을 뛰쳐나가는 경우도 많다. 마약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중독성이 심하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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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선거엔 개입 안한다"고 했지만…
4.27 재보선 판세가 요동치면서 선거지원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선거에 개입 안 한다”고 못을 박았다.
박 전 대표는 20일 국회 재정위 참석차 등원길에 여당 일각에서 제기된 분당을 지원 가능성에 대해 현 당지도부 중심으로 선거가 치러져야 한다는 원칙 하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는 당장 한나라당의 텃밭 분당을 지역판세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 출마로 심상치 않게 전개되면서 당내일각에서 박 전 대표의 지원요청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주목된다.
더욱이 박 전 대표는 오는 22일 분당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열릴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도 참석치 않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새마을의 날’이 금년부터 법정 기념일이 됐음에도 불구, 분당에서 열려 안상수 대표체제로 치러질 이번 선거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박 전 대표의 이번 발언은 당 지도부 중심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기존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본다”면서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도 참석치 않기로 한 것도 당초 이번 선거에 대한 불개입 의지를 거듭 확인하는 셈”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만약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를 도와 분당을 지원유세에 나선 다면 득표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섣부른 선거개입으로 야당에 유리한 국면을 만들어줄 수 있다”면서 “여야 대선 전초전에 야당의 ‘정권 심판론’에도 힘을 실어주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정가에선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야권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박 전 대표가 선거지원에 나서면 유권자들이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를 대선으로 착각하고, 여야 대결구도인 상황에서 투표율을 올리려는 야당 의도에 휘말린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만 한나라당은 박 전 대표의 의지와 상관없이 친박계 의원들을 대거 동원한 선거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있어 주목되는데, 앞서 강재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선 나경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임태희 대통령실장 부인, 친박계와 소장파 정치인들이 대거 출동한 바 있다.
특히 박 전 대표가 실제로 개입하진 않지만 친박계 정치인들이 지원에 나설 경우 박 전 대표의 지원 못지 않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앞서 안상수 대표가 지난 19일 대구-경북출신의 친박계 의원 20여명에게 분당을 선거지원을 요청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파악된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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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참여 강화시킨 학폭법, 법사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1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중 과반이상을 학부모로 참여토록 하는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하 학폭법)을 가결했다.
해당 개정안은 한나라당 배은희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전국 1만1236개 초중고 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최대 10명까지 구성되도록 했고, 위원 중 학부모가 과반수를 차지하게 해 학교 폭력의 ‘교내 은폐 현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학폭위의 문제는 교장이 임명하고 위촉한 교원 위주로 구성돼 학교에서 은폐, 축소하려 하는 경향을 강했다는 것이 배 의원의 설명이다.
기존 학폭위에서는 학부모 위원이 아예 없거나 1~2명에 불과했기에 위원회에서 발언의 기회나 영향력, 또 자녀에게 미칠지도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적극적인 의사 개진이 어려웠다. 하지만 과반 이상 참여로 인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개정안에는 이 밖에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돼 피해 사실을 은폐하거나 학교 측에 유리한 쪽으로 사건이 왜곡되는 것을 막기 위해 토의내용과 의결사항을 기록한 회의록을 작성, 보존하고 피해 학생 및 가해학생, 또 그 보호자 등이 열람하고 복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더불어 위원장(학교장)의 소집으로 재적위원 3분의 1이 요청하는 경우에 한해 개회될 수 있었던 자치위원회의를 학교폭력을 목격하거나 이를 인지한 폭력 피해자나 부모, 제 3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소집할 수 있도록 했다.
배은희 의원은 이와 관련 “그 동안 유명무실했던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학폭위가 학부모들의 대거 참여로 인해 활성화 될 것”이라며 “학교폭력을 숨기기 급급해 문제를 키우기 보다는 드러내 놓고 해결하려는 학교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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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선후배 갈라놓은 최문순 지지선언, 왜?
4.27 강원지사 재보선에 출마한 민주당 최문순 후보 지지선언을 놓고 역대 강원대 총학생회와 현 총학생회 선후배들이 대립각을 세웠다.
지난 1985년부터 2005년 사이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을 지낸 강원대 역대 총학생회장단 40여명은 20일 최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강원도의 진정한 발전과 이 땅의 민주주의, 통일을 위해서는 최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지방대 출신으로 MBC사장을 지낸 최 후보가 당선되면 도민의 자존심을 높여주고 도내 대학 졸업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원도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도지사, 노동자의 권리와 언론자유를 위해 일한 인물은 최 후보”라며 적극 지지의사를 표시했다.
하지만 역대 총학생회의 선언 직후 현 총학생회를 비롯한 18개 단과대학 학생회장들은 반발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으로 총학생회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아 달라”며 “과거 총학생회장의 지위를 악용한 특정후보 지지선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특정정당 후보의 지지성명에 총학생회 명의를 사용한 것은 강원대 학생사회에 대한 명백한 주권침해이자 후배들에 대한 결례 행위”라며 “개인의 정치적 성향으로 학생과 동문을 혼돈에 빠뜨리는 행위를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문순 후보는 강원대 영어교육학과 74학번으로 1978년 졸업했다. 이후 1984년에는 서울대 대학원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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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행패는 감싸더니 위계질서 무시에는 단호한 무서운 민주당
어제 민주당 소속 경기도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자당 의원의 탈당을 촉구하고 나서는 진풍경을 연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 권주홍 시의원이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폭언을 일삼는 등 불신을 초래해
함께 할 수 없으니 당을 떠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당사자인 권 의원은 자신이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하자 지역구 의원인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품행 등을 이유로 출당 작업을 시작했다고 맞서고 있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민주당 소속 지방의회 의원들의 저급한 행태는 이제 더 말하기도 지칠 지경이지만, 이에 대한 민주당의 오만한 태도가 더 큰 문제이다.
민주당 소속 화성시의원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저질러 물의를 일으켰다고 하는데도 유야무야 넘어가려 하고 있으며, 용인시 의원이 아웃렛 매장에서 스카프를 훔친 희대의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절도의원에 대한 징계를 무산시킨 민주당이다.
지난 1월 주민센터 행패 사건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성남시 이숙정 의원도 민주당 의원들이 ‘황당한 야권 연대’ 기치를 내거는 바람에 제명이 무산돼, 아직도 주민 혈세가 의정활동비와 수당으로 빠져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주민들에게 폭행과 절도 등 죄질 나쁜 행동을 한 의원들에 대해서는 제 식구 감싸기에 열을 내더니, 국회의원에 대한 위계질서를 무너뜨렸다고 즉시 징계와 출당조치를 운운하는 것을 보면 민주당은 주민과 국민은 아랑곳없고 내부의 위계질서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서운 조직’인 것 같다.
표가 필요할 때는 주민들과 공직자에게 인사하지만 표를 얻고 나면 주민위에 군림하는 민주당은, 하루 빨리 국민과 지역민을 무시하는 그 오만한 행태를 버리고, 오로지 국민을 섬기는 공당으로서의 책임감과 자세를 갖게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1. 4.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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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 세금 낭비한 서울시의 워터프런트 사업
야심차게 시작한 서울시의 워터프런트 사업이 좌초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난 2009년 9월,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 르네상스의 핵심사업으로 1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워터프런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축구장 110개 규모의 부지에 한강물을 끌어와 대형 호수를 만들고 여객선과 요트가 떠다니게 하고, 올림픽대로를 지하로 연결해 한강과 호수를 잇고, 멋 드러진 아치교도 세우겠다”고 거창한 장밋빛 청사진까지 발표했다.
하지만 1년 반이 지난 지금, 공사현장은 흙먼지만 자욱할 뿐이다.
이유인즉 민주당 소속 강서구청장이 작년 7월20일 경제적 타당성 문제 등을 제기하며 서울시에 사업 재검토를 요구한 게 빌미가 됐다.
가뜩이나 재정압박에 허덕이던 서울시는 옳다구나 하고 사업을 중단했다.
한껏 희망에 부풀었던 지역주민들은 “재정문제로 울고 싶은 서울시의 뺨을 민주당 구청장이 때린 꼴”이라며 울분을 토로하고 있다.
당초 일산 호수공원의 두배 크기라던 호수는 연못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올림픽대로 지하화와 아치교건설도 취소되면서 설계비만 120여억원이 날아갔다.
70억원 넘게 들여 지은 홍보관은 하루 방문객이 고작 30여명에 불과한데도 한해 유지 보수비용으로만 2억원이 들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주 보상비로 지급된 3조8천억원에 대한 대출이자로만 1천269억원의 세금이, 국민의 혈세가 줄줄 낭비되고 있다.
이제 ‘워터(Water)프런트’사업은 ‘브러드(blood)프런트’사업이 되어 버렸다.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한 서울시장과 이를 조장한 민주당 구청장은 즉시 사과하고 사업계획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재정립해 빨리 시행하라!
2011. 4. 21.
자유선진당 대변인 임 영 호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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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軍입대생 집단탈출 빈발.. 이유는?
북한 당국이 군 기피현상을 막기 위해 온갖 수단을 쓰고 있지만 인민군 초모생(군입대생)들이 군용열차에서 집단 탈출하는 사례까지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북한 내부소식통은 “4월 고등학교 졸업을 맞아 인민군에 입대하는 초모생들이 많지만 군복을 입고 웃으면서 기차를 타고 갔던 초모생들은 도중에 열차가 정착해 있는 틈을 이용해 집단적으로 탈출하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집단 탈출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북한 당국은 17세의 어린 초모생들을 속여 가며 해군복이나 공군복을 입혔다가 종착지점에 가서는 공병국 군복으로 갈아입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집단 탈출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 또 “북한의 공병국은 10년 동안의 군복무기간 동안 총도 구경하지 못하고 손에는 오직 삽과 곡괭이를 들고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심지어 고된 노동과 굶주림으로 인해 1년이 되면 사람으로 분간이 안 되는 영양실조에 걸리기 때문에 누구나 공병국을 기피한다”고 이야기 했다.
끝으로 소식통은 “지금 북한주민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고향을 떠난 탈북자들이나 북한 내부에서 나라를 배반한 사람들을 반역자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군 입대를 시키는 과정에서 주민들을 속이는 북한 정부가 곧 반역 정부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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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격전지 최종 여론조사도 "대혼전"
4.27 재보선을 불과 6일 앞둔 21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강원-분당-김해 등 3대 격전지의 판세가 예측불허인 상황이다.
KBS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7일에서 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분당을 일반 유권자층에대해선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37.6%로 45.1%의 민주당 손학규 후보에 밀렸으나 적극 투표 의향층은 강 후보가 44.1%, 손 후보 45.1%로 오차범위에서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강원에선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42.2%로 우세하긴 하지만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33.1%로 9.1%P 차로 따라붙고 있어 혼전이 예상되며, 김해을도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38.1%, 국참당 이봉수 후보가 42.0%로 격차가 불과 3.9%P로 엎치락뒤치락 판세가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정가에선 여야 누구도 낙승을 바랄 곳이 없어 ‘3대 0’아니면 ‘0대 3’의 결과가 나올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전승 아니면 전패”란 위기의식마저 팽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21일부터 실시되는 여론조사 결과는 선거법에 따라 공표가 금지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결국 여야의 전패 공포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번 선거 최종 승부처로 지목되고 있는 분당에선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손학규 후보의 맞대결이 전개되고 있는데, KBS-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선 손 후보가 강 후보에 대해 7.5%P차로 앞섰으나 적극투표 의향층은 1%P의 격차로 섣부른 예측이 불가능하다.
또한 내일신문이 지난 18일 임의 전화걸기(RDD)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손 후보가 47.3%를 얻어 44.7%의 강 후보를 앞서고 있지만, 적극적인 투표 의향층의 경우 강 후보가 48.8%로 44.7%의 손 후보를 4%P 격차로 이기는 것으로 분석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반면 강원에선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안정권이란 관측이 우세한데 KBS 조사에선 엄 후보가 42.2%, 최 후보 33.1%로 9.1%P 차이였으며, 적극 투표 의향층은 11%P로 차이가 더 벌어지고 강원지역 언론사 합동조사에선 엄 후보가 48%, 최 후보가 34%의 지지율을 보였다.
김해을의 경우엔 국참당 이봉수 후보의 우세 가운데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의 추격전이 뒷심을 받고 있는데, 이번 KBS 조사에서 이 후보는 42.0%로 38.1%를 얻은 김 후보에 3.9%P 앞섰으나 야권 단일후보 효과가 반감되면서 역전극이 펼쳐질 여지를 배제키 어려운 상황이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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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당내 개헌특위, 준비 많이 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21일 당내 개헌특위와 관련, “준비를 많이 했다. 그동안의 개헌 시안을 모아서 축조심의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특임장관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보궐선거가 끝나면 야당에게도 개헌특위 구성을 요구 하고 시민사회단체에도 개헌의 필요성을 이야기해야 한다”며 “금년 말까지는 개헌할 수 있는 기간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연말까지 노력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헌 내용과 관련해서는 “특임실에서는 여러 전문가들이 그동안에 연구한 것을 모아서 단일안들로 정리를 하고 있다”며 “단일안들 중에 권력을 분산하는 것과 지방과 분권 관계를 확실히 하는 것 등 여러가지 내용이 시안에 담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특임장관은 더불어 재보선을 앞두고 친이계 의원들과 잇따른 회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당이나 친한 의원들이 있기 마련이고 노선에 따라서 의원들의 성향이 달라진다”며 “그런 의원들이 자주 모여서 국정에 대해서 토론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정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재보궐 선거가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자주 모여서 선거 지원에 관해서도 논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야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정상”이라며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 일부에서 모임과 관련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4선 국회의원이고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는 특임장관”이라며 “특임장관은 정무 장관이다. 자기가 속해있는 정당 사람들에게 선거 열심히 하라고 얘기하는 것이 무슨 논란거리가 되겠나”고 일축했다.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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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선 혼자 나간다는 얘기는 와전된 것”
월드뉴스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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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당내 개헌특위, 준비 많이 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21일 당내 개헌특위와 관련, “준비를 많이 했다. 그동안의 개헌 시안을 모아서 축조심의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특임장관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보궐선거가 끝나면 야당에게도 개헌특위 구성을 요구 하고 시민사회단체에도 개헌의 필요성을 이야기해야 한다”며 “금년 말까지는 개헌할 수 있는 기간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연말까지 노력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헌 내용과 관련해서는 “특임실에서는 여러 전문가들이 그동안에 연구한 것을 모아서 단일안들로 정리를 하고 있다”며 “단일안들 중에 권력을 분산하는 것과 지방과 분권 관계를 확실히 하는 것 등 여러가지 내용이 시안에 담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특임장관은 더불어 재보선을 앞두고 친이계 의원들과 잇따른 회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당이나 친한 의원들이 있기 마련이고 노선에 따라서 의원들의 성향이 달라진다”며 “그런 의원들이 자주 모여서 국정에 대해서 토론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정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재보궐 선거가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자주 모여서 선거 지원에 관해서도 논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야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정상”이라며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 일부에서 모임과 관련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4선 국회의원이고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는 특임장관”이라며 “특임장관은 정무 장관이다. 자기가 속해있는 정당 사람들에게 선거 열심히 하라고 얘기하는 것이 무슨 논란거리가 되겠나”고 일축했다.
월드뉴스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