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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직업 노동 개혁 과제 20가지 와 정책 대안
개혁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조선시대 조광조가 개혁을 시도하지만 쉽지 않았던 것 처럼 말이다. 그러나 시대는 달라져 현대 사회에선 오랜 준비를 잘 하면 성취하는 개혁도 나타나기 마련이다.
스무가지 분야 중에서 먼저 수산업 분야의 직업 노동 여건의 개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먼저 생각 하려고 한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라서 주제로 이분야를 택한 것 만은 아니다. 바다연관 산업에서 직업 노동 개혁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그렇다.
첫째 우리 수산업의 과학화를 강화 해야 한다. 그래야 고기를 더많이 어획하는 여건을 어부들과 선주들에게 제공 하는 일이 가능해 진다. 수산 업의 과학화를 성취해 가야 수산대학에 우수 인재들이 더많이 올수 있다.수산 장비 산업을 육성해서 수출에 기여하는 여건을 만들어 가면 수산 기기 엔지니어들의 고용 창출도 가능해 지는 시기가 다가올것이다.
둘째, 수산 환경을 보호 하고 바다 생태여건을 지키고 감시하는 노력이 정책적으로 이뤄 져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해양 생물학자, 해양 생태 환경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육성되는 정책비용과 정성을 기울여 가야 한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태이후 우리의 바다에서의 청정 여건은 실제로 중요한 문제가 되는 중이다. 향후 이런 환경을 생각 해서 우리 바다의 생태여건을 외부의 훼손 요소로 부터 지켜가야 한다.
셋째, 해양 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이들 산업에서 신규 고용이 많이 창출되게 하는 노동 개혁 정책적인 노력이 집중되야 한다. 2012년 해양 엑스포가 우리나라 여수에서 열리는 것을 터닝 포인트로 해서 해양 여행기획가. 유람선 선장, 유람선 요리사, 크루즈 선 설계가들이 탁월하게 양성되는 체제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수산업분야의 기술과 환경 경쟁력이 올라 간다면 이분야의 직업 노동 여건은 상당히 개선될 여지가 많다. 물론 FTA 협상에서 우리 수산업 분야 직업 군들의 직업 이익과 수산업의 부흥에 필요한 실리를 얻는 통상외교를 해 간다는 전제위에서 이런 직업 노동 정책 개혁이 가능할 것이다.( 연세대 직업 평론가 nnguk@yonsei.ac.kr)
김준성 취재기자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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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시 투표율 23.7%… 분당을 28.0%
남다른 국민적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는 4.27 재보선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23.7%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8개 선거구 1,353개 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번 재보선 최종 투표율은 40%대 초중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예년 재보선에 비해 높은 투표율 행진은 여야 모두 거물급 인사들이 후보로 출마하면서 선거전이 뜨거웠다는 점에서 유권자의 발걸음을 투표소로 옮기게 만든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당초 궂은 날씨로 인해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본 정치권은 투표상황을 놓고 선거결과에 대한 예측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지만, 관계자들은 선뜻 예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3대 격전지 가운데는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손학규 후보 등 여야 전-현직 대표가 맞붙은 분당을이 1시 현재 28.0%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와 민주당 최문순 후보 등 MBC 전직사장간 대결로 주목된 강원지사 선거 역시 투표율이 29.9%에 달했다.
아울러 김해을은 22.1%이었으며 순천 역시 23.0%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데 선관위는 오후 1시 현재 전체 유권자 320만8,954명 가운데 75만9,545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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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출전 맨유, 샬케와 챔스4강 1차전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샬케를 꺾고 결승진출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맨유는 한국시간 27일 샬케와 경기에서 후반 22분 라이언 긱스가 선제골을 뽑고 곧 후반 24분 웨인 루니가 쐐기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통해 2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루니는 1골에 어시스트 1개로 맨유의 승리를 이끌어 내달 5일 2차전 홈경기에 대한 팀의 부담감을 덜게 했으며, 이날 레프트윙으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철벽수비’를 선보였다.
73분간 그라운드를 8.99㎞나 뛰는 활약을 펼친 박지성은 샬케의 공격수 헤페르손 파르판과 라이트 윙백 우치다 아쓰토를 맞아 맨유의 무실점 방어에 큰 공헌을 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박지성은 이날 전반에 2번이나 강슛을 날리기도 했으나 샬케 수비수들의 선방으로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해줬지만 대신에 철저한 수비로 맨유의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맨유의 노장 긱스는 후반 들어 맹공을 펼치며 후반 22분에 루니의 패스를 이어받아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이런 기세를 놓치지 않은 루니는 2분 뒤에 또 쐐기 결승골을 터뜨렸다.
따라서 승리를 확신한 퍼거슨 감독은 후반 28분 박지성을 교체해 2차전에 대비한 휴식시간을 줬으며, 맨유는 후반 38분 루니 역시 교체하면서 무실점으로 여유로운 승리를 마감했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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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앞두고…北매체, 앞다퉈 ‘한나라당 때리기’
북한 당국이 내일 진행되는 국내 4.2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정부여당에 대한 비난선전에 나섰다.
26일 노동신문을 통해 는 제목의 이른바 를 발표한 북측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산하 조국통일연구원(조통연)은 이 논설문에서 남한사회의 상황에 대해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살길이 막막하다” “전쟁이 터질 것 같아 불안하다” “민족의 망신이다” 그리고 “못 살겠다 갈아엎자”라는 5개 항목으로 나눠 낱낱이 비난했다.
“남조선 각계층이 ‘지난 3년은 공포와 불안의 숨막히는 기간이고 지옥같은 하루하루였다’고 분노를 토하고 있다”고 주장한 조통연은 현 정부가 “민주화의 후퇴, 독재통치의 부활, 국민과의 소통부재, 경제와 민생파탄, 안보위기”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무시하는 대북정책과 한미동맹 강화 기조에 대한 좌파언론의 조롱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를 전국민의 견해인 양 호도했다.
특히 천안함·연평도 도발과 그로 인해 경색된 남북관계의 책임을 어김없이 현 정부에 떠넘기는가 하면,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을 때마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첫째도 둘째도 빨리 정권이 바뀌는 것이라고 대답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등 노골적인 반(反)한나라당 정서를 드러냈다.
또 조통연은 “민심의 버림을 받은 보수패당은 역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습관적 경고문구를 덧붙이며 를 마무리지었다.
이어 북측 관영인터넷매체 ‘우리민족끼리’ 역시 “파멸이 예고되는 한나라당”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금 4.27 선거를 눈앞에 둔 온 남조선땅이 현 보수집권세력인 한나라당에 대한 심판의 의지로 세차게 끓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주도권이 아니라 파멸을 감수할 준비나 해야 할 것”이라고 공격하기도 했다.
야당 후보들의 사상적 투명성과 관련해 북한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당국이 이와 같이 직접 개입해 자기 목소리를 드러냄으로서 4.27 재보선에 어떤 영향이 가해질지 주목된다.
한편, 현재 2011 북한자유주간을 주최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4월 국회에서의 북한인권법안 통과 사안을 놓고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세력과의 논쟁을 지속중이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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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정치보복이 소신이라는 野, 심판해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4.27 재보선 당일인 27일 “야당의 막가파식 정치행태에 대해 엄중한 심판을 내려 달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정치인들이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것을 소신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분노정치, 보복정치를 주도하며 선동하는 세력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엄기영 후보가 강원지사에 당선되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는 강원도민과 국민을 우롱한 저질불법선거로 역풍이 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분당 시민들이 강재섭 후보에게 주는 한 표는 중도정치를 지키는 굳건한 뿌리가 될 것”이라며 “김해 시민들도 나홀로 선거에 임한 김태호 후보의 진심을 뜨겁게 안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이 화합하고 지혜를 모아 국가적 난제들을 해결하고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한나라당이 힘을 내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서병수 최고위원도 “민주당은 지역발전이나 정책대결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네거티브 공세와 고소, 고발에만 열중했다”며 “일부 인사는 대권야망을 위해 악용하는 행태까지 벌였다”고 비판했다.
나경원 최고위원 또한 “선거라는 것은 그 선거의 성격에 맞추어서 선거 캠페인이 돼야 한다”며 “그런데 특히 단체장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MB정권 심판’이라는 구호로 마치 정권심판의 이런 선거가 치러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바로 민주당이 그만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반증”이라며 “끝까지 유권자들께서 투표하셔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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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겠습니다! 뛰겠습니다! 일하겠습니다![
오늘로써 13일간의 모든 선거운동이 마무리 됐다.
이제 내일이면 지역을 책임지고 이끌 지역 일꾼에 대한 주민들의 선택이 이루어진다.
한나라당은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한 몸 바쳐 일할 지역 맞춤형 일꾼을 내세우기 위해
철저한 검증과 공정한 경선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경기 분당을 강재섭 후보, 경남 김해을 김태호 후보, 강원도지사 엄기영 후보 등이 한나라당 대표선수로 뛰게 됐다.
경기 분당을 강재섭 후보는 15년간 분당주민과 동행하며 분당을 지켜온 진짜 분당 사람으로, 지역 현실과 주민들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경남 김해을 김태호 후보는 김해 발전을 향한 일편단심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김해시를 다시 한번 일으킬 김해의 신형 엔진이다.
강원도지사 엄기영 후보는 강원도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대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뛸, 강원이 낳은 믿음직한 일꾼이다.
한나라당 후보자들은 그동안 무차별적인 비방과 흑색선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한분 한분을 만나 지역 살릴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고, 주민들께서도 그 진심을 알아주셨으리라 믿는다.
거듭 강조하지만 4.27 재보궐선거는 그야말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을 책임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나와 내 가족이 살고 있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어떤 일꾼을 선택해야 할지 유권자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
부디 한나라당 후보들을 믿고 소중한 한표, 한표를 행사해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 드린다.
더 나아가 한나라당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말씀을 더 열심히 듣고, 국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대한민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린다.
2011. 4.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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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참여 위해 병목구간 관리에 만전 기해야
희망의 아침이 밝았다.
역대 재·보궐선거 그 어느 때보다 유권자들의 투표참여 의사 비율이 높았고, 실제 아직 이르긴 하지만 여느 총선 때와 비교해서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참여율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1분1초가 아쉬운 출근 시간대에 권리를 행사해주신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엄한 국민의 뜻을 보여주어야 하는 선거다.
역사는 현재 거꾸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에 동의하느냐, 동의하지 않느냐를 묻고 있고, 이에 대한 유권자의 답변을 엄중히 요구하고 있다.
높은 투표율로 이에 화답하는 선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어제 선거 전 마지막 인터뷰를 마치고 퇴근 시간대에 여의도에서 분당으로 가보았다.
여의도에서 6시 40분에 출발해 올림픽대로, 경부선의 경로로 정자역에 도착한 시각이 7시 37분이었다. 약 1시간이 걸렸다.
최소 6시 30분에는 퇴근을 하셔야 오늘 투표 마감 시각까지 당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먼 곳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날씨와 교통상황을 고려해 칼퇴근을 하셔야 할 것 같다.
오늘도 같은 경로로 같은 시간대에 분당으로 가 볼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와 당국은 분당만이 아니라 재·보궐선거가 이루어지는 모든 곳에서 원활한 투표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목 구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2011년 4월 27일
민주당 대변인 이춘석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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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친박 관계 ‘심상치 않네’
최근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의원과 친박계 의원들 간 관계가 심상치 않다.
양 측이 자주 만남을 가지면서 향후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 교감을 나누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나라당 관계자에 따르면 친박 의원들의 홍 최고위원 사무실 방문이 부쩍 잦아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25일에는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친박계 좌장격인 서병수 최고위원이 홍 의원을 찾아 30분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 최고위원은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친박 초선의원 10여명과도 오찬을 함께 했는데, 이 자리에서 차기 당대표를 노리는 홍 최고위원에 관한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오 특임장관의 세몰이에 대응해 친이-친박 사이에서 다소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는 홍 최고위원의 대표 적합성 여부에 대한 얘기가 오갔다는 것.
한 친박계 재선의원은 “친박계로서는 지도체제 변화에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고, 또 다른 의원은 “김무성 원내대표 보다는 홍 최고위원이 당의 얼굴로 나서는 것이 박 전 대표의 대선 구도에 더 적합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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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카터 당신 틀렸어!
미국 제 39대 대통령(1977.1.20~1981.1.20)을 지낸 지미(제임스 얼)카터(James Earl Carter: 1924~)가 26일 방북 길에 오르기 전 북경에서 “한국이 현재 북한에 식량지원을 중단한 상태에서 아동, 임산부 등 식량부족으로 심각한 영향을 받는 북한 사람들이 있다.”고 잠꼬대를 늘어 놨다.
이런 망발은 올해 만 87세라는 고령 탓인지 본래부터 “북의 가난이 한국 책임”이라는 핵 개발 전범수괴 김정일 과(科), 친북대부 김대중 속(屬), 종북신부 이재정 종(種)라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명색이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자로서 김정일 핵실험과 고농축 우라늄,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에 대한 정보도 지식도 판단력도 없는 것 같아 한없이 작아만 보인다.
카터가 본래 미국 남부 조지아에서 땅콩농장을 했다더니 남북관계를 마치 조지아와 인접해 있는 플로리다나 알라바마 정도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미시시피가 범람하여 도시가 떠내려가고 루이지애나가 허리케인 습격을 받아 폐허가 됐다고 해서 이웃해 있는 조지아 탓이나 땅콩장수 카터 책임이 아니듯, 北의 기아는 南의 책임이 아니라 무능하고 잔학한 김정일 3대 세습독재체제 탓임을 모른다면 남북관계에 끼어들 자격이 없다.
카터가 김정일에게 얼마나 큰 대가를 바라고 있는지, 김정일로부터 얼마나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는지는 몰라도, 카터의 이 따위 망발은 북괴 공작에 놀아나고 있는 3류 앞잡이, 싸구려 공작원 냄새가 난다는 것만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적어도 세계 경찰국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자라면, 북의 실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공개총살, 강제수용소, 억압과 차별, 기아와 공포” 같은 기본적 인권에 대한 인식과 처방을 가져야 할 것이며, 김정일의 핵 실험과 우라늄 농축을 추궁하고 금강산관광객 사살,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을 꾸짖어야 한다.
김정일과 만나 “미군철수를 전제로 한 조선반도비핵화” 설교나 듣고, “미.북 평화협정과 남북불가침선언” 이라는 해묵은 월남 식 공산화 통일전선에 맞장구나 쳐 준 대가나 챙기고, 3대 세습 김정은 대장 국제무대 데뷔에 엑스트라 노릇을 하다가 대한민국에 와서 “쌀 지원, 6자회담, 남북 퍼주기 정상회담” 나팔을 불어 댄다면, 미스터 카터! 당신은 틀려도 더럽게 틀린 것이다.
미스터 카터!! 당신이 김정일의 꾐에 넘어가고 ‘대가’에 홀려서 이 따위 짓을 한다면, 당신은 2,400만 북 주민에게 죄를 짓는 것이며,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이념으로 갈라서고 전쟁으로 피를 흘리고서도 핵전쟁 위협에 노출 된 南과 전범집단 北은 미국에서 조지아와 플로리다 같은 관계가 아니라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의 관계이자 수화상극(水火相剋)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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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내년 ‘수도권 표심’의 향방은?…서울 중구청장 선거도 관심
4·27 재보선을 하루 앞두고도 여전히 판세를 예측하기 힘든 안개 속 국면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청장 선거에도 여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당, 강원, 김해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총출동한 국회의원이나 도지사 선거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초라한(?) 기초단체장 선거지만,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수도권 표심의 향방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지역 국회의원이자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인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상향식 공천개혁의 시험대’이기도 하다.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 vs “부구청장 출신 토박이”
현재 이 곳에서는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지낸 한나라당 최창식 후보(사진 왼쪽)와 중구 부구청장 출신의 민주당 김상국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52년생 동갑내기인 두 후보는 30여년을 서울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최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2006년 오세훈 서울시장 때 행정2부시장(차관급)을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로, 시에서 지하철 건설본부장과 뉴타운 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김 후보는 서울시의회 사무처장과 재무국장 등을 역임했고,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중구 부구청장을 지냈다.
두 후보는 서로의 이력이 자신의 장점이자 상대방에게는 주요 공략 타켓이 되고 있다.
최 후보 측은 토목과 건설 등을 책임진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임을 내세우고 있고, 김 후보 측은 중구 부구청장 경력을 강조하며 ‘토박이론’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반대로 김 후보 측은 최근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뉴타운 정책 실패의 책임자로 몰아붙이고 있다. 이에 맞서 최 후보 측은 김 후보가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관악구청장 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섰다 실패한 경력을 지적하며 “중구 토박이가 아니라 관악 철새”라고 반박하고 있다.
-오차범위 내 접전…與 수도권 의원들 초미의 관심사
최근까지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최 후보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앞섰지만 야당의 ‘숨은 표’를 고려하면 오히려 김 후보가 앞서고 있다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시당 차원에서 총력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지역적 특성과 당내 역학구도상 정두언, 김성식, 유정현, 권영진 등 수도권 의원들의 화력이 집중되고 있다.
정두언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성남 분당을과 중구청장 선거 두 곳이 패하면 수도권 전체에 패닉 상태가 온다”며 “(여권에게) 굉장히 엄청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같은 당 수도권 한 초선 의원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우리같은 ‘초짜’가 강원, 분당 간다고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중구청장 선거가 우리(수도권 의원)에겐 더 크게 다가 온다. 시간만 나면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의 불안감을 여과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나 최고위원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공천개혁 문제와도 운명을 함께 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 후보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지역 인사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선출된 정치 신인이기 때문이다.
최 후보가 승리하면 나 최고위원의 공천개혁이 탄력을 받겠지만, 패배한다면 당내에서도 여전히 각론이 존재하는 만큼 비판에 직면할 공산이 크다.
이에 따라 나 최고위원은 밀물처럼 밀려드는 지원 유세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 후보와 지역구 곳곳을 누비고 있다.
한편 지난 6·2 지방선거에선 민주당 박형상 후보가 2만 1,127표(35.51%)로 1만 9,171표를 얻은 한나라당 황현탁 후보를 제치고 중구청장에 당선됐었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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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정국 풍향계’ 재보선 투표 시작
4.27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투표는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국회의원 3곳(경기 성남 분당을, 경남 김해을, 전남 순천) △광역단체장 1곳(강원도) △기초단체장 6곳(서울 중구, 울산 중구, 울산 동구, 강원 양양군, 충남 태안군, 전남 화순군) △광역의원 5곳 △기초의원 23곳 등 전국 38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후보자는 총 135명이 등록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3.6대 1이다. 야권 단일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이 맞붙은 순천이 7대 1로 가장 높았다.
각 정당 후보자들도 오전에 일찌감치 투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밤 11시께면 당선자 윤곽도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11시쯤 되면 어느 정도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분당을과 김해을, 순천 등 국회의원과 각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구는 모두 단일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되며 강원도는 각 시군별로 개표가 진행된다.
재보선은 총선과 달리 투표율이 낮아, 조금의 투표율 차이가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선관위는 사전에 실시한 두 차례의 투표율 여론조사 결과(68.4%와 64.1%)를 토대로 이번 평균 투표율을 40%대로 내다봤다.
이번 선거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만큼 향후 정국의 주도권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정부여당은 집권 후반기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야당은 야권연대의 실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그간 모든 역량을 쏟아왔다.
결과에 따라선 여야 지도부의 거취문제를 비롯해 당내 권력투쟁이 촉발될 가능성이 높다. 대선주자들에게 있어서도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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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투표개시… 9시현재 투표율 8.3%
향후 정국의 흐름과 여야 지도부의 명운이 걸린 재보선 투표가 27일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이와 관련, 중앙선관위는 오전 9시 현재 전국 38개 선거구 재보선 유권자 320만8,954명 가운데 총 26만7,262명이 투표를 마쳐 전국평균 8.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투표율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28 재보선 당시 동일 시간대 투표율 7.6%보다 0.7%P 높은 것으로 파악되며, 여야 전-현직 대표간 대결로 선거운동 마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친 분당을의 경우엔 10.7%로 상대적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더욱이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내년 총선 및 대선의 전초전 성격에 여야 지도부의 진퇴와 차기 대권주자들의 행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2000년이후 재보선 평균 투표율인 32.8%의 수준을 상회하는 40%대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9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투표율은 분당을이 10.7%, 김해을은 9.4%, 순천 9.2%로 모두 평균을 넘고 강원지사 선거의 경우 9.5%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빅3’지역(강원, 분당을, 김해을)을 중심으로 출근길 투표가 몰리면서 예년에 비해 투표율이 높게 나왔다”고 전제한 뒤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최종 투표율은 40%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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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묻지마 고발'... 선거 막판 '난타전'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4.27 선거 막판에 ‘묻지마 고소·고발’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민주당이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 측이 강릉에 불법콜센터를 차린 뒤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며 25일 엄 후보를 선거법 위반으로 춘천지검에 고발했다. 한나라당 선대위는 이에 대해 “엄 후보는 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나라당도 민주당 최문순 후보를 선거법 위반으로 춘천지검에 고발했다. 엄 후보 선대위는 “최 후보 측이 지난 18일 ‘선거정보_1% 초박빙(SBS 4.15 8시 뉴스) 강원도 꿈. 미래 기호 2번 최문순’이라는 허위사실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22만명에게 발송했다”며 맞불을 놨다. 최 후보 측은 이와 관련, “실무자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한나라당 권성동 의원도 이날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을 고소했다. 권 의원은 “이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 참고자료를 통해 ‘권성동 국회의원이 (불법콜센터를) 진두지휘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지역구 국회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사무총장은 “민주당 실무진이 저에게 건네준 참고자료에 그런 표현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기자간담회에서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며 “사과하고 고소를 취하하지 않으면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남 김해을에서는 국민참여당이 이재오 특임장관 등 4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봉수 후보 선대본부는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의 사무실 인근에서 ‘특임장관실’이라고 찍힌 신모 팀장의 수첩을 발견했다. 여기에는 ‘시민들 차분한 분위기, 대혼전 양상 가운데 가장 큰 변수로 투표율 부각’등 현지 분위기가 적혀 있었다”며 특임장관실에서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특임장관 측은 “선거 분위기 파악을 위해 직원이 현장에 가본 것일 뿐,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경기 분당을도 고소.고발로 혼탁해져 있다. 민주당은 지난 11일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비방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강 후보는 지난 6일 선거유세에서 손학규 후보에 대해 ‘공금횡령 의혹이 있다’고 허위 사실을 공표하고 철새정치인이라며 후보자를 비방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주승용 의원과 김진표 의원은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과 안형환 대변인에 대해 고소할 뜻을 밝혔다.
주승용 의원은 25일 “배은희 대변인이 식사대납 의혹이 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했다”며 “강원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물타기도 정도가 있다.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배 대변인은 “의혹이 있어 경찰에 수사의뢰한 것은 사실”이라며 “사실관계, 법적인 문제는 수사기관에서 판단할 일”이라고 밝혔다.
김진표 의원도 “안형환 대변인이 ‘불법으로 향응을 제공했다’는 거짓말을 했다”며 “안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묻겠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대해 안 대변인은 “식사 등 제공 의혹이 있어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므로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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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재보선 마지막 유세 대장정 막을내리며, 내일 투표
신승수 취재기자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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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리트머스 시험지" vs 한 "대권욕 실험"
4.27 재보선에 출마하는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분당 선거를 “리트머스 시험지”라고 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이 “대권욕을 실험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손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분당 선거는 민생 선거로 변화의 요구에 대한 리트머스 시험지”라며 “민생이 어렵고 사회적인 불안이 커지는 데 대한 중산층의 평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현 정부에 대한 심판이 되지만 야당으로서는 야당에 대한 평가가 된다는 자세로 이번 선거에 임해야 된다”며 “아울러 선거 운동의 행태에 대해서도 변화를 줘야 된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는 중산층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는데 중산층이 튼튼하게 뒷받침이 될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변화에 대한 요구를 수용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 있는 그대로가 좋은 것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산층의 대표도시 분당에서의 시민 의식과 정치적인 요구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의 기본 성격”이라고 정의했다.
이에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분당은 손학규 후보의 리트머스 시험지가 아니다”며 “분당지역을 손 후보의 ‘대권 실험실’로 전락시켜서는 안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변인은 “어제 손학규 후보는 4.27 재보선의 각오를 다지는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분당 발전과 지역민에 대한 언급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시작부터 끝까지 정권 비판과 정권교체만을 운운하는 손 후보의 모습에서 이번 선거를 ‘민주당 내 대선경선’쯤으로 착각한 것은 아닌지 되묻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꿈을 짓밟지 말고, 지역일꾼으로서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 달라”며 “자신의 대권욕심을 위해 분당 지역민을 들러리로 세우려는 오만함을 버리고, 겸손한 자세로 지역민을 섬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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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1% 박빙' 허위문자 최문순 검찰 고발
한나라당은 25일 ‘1% 박빙’ 허위문자 22만 건을 발송해 물의를 빚고 있는 민주당 최문순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나라당 강원지사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김선관 조직부장은 이날 오전 춘천지검을 방문해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최 후보 측은 지난 18일 ‘[선거정보] 1% 초박빙(SBS 4/15 8시 뉴스) 강원도 꿈. 미래 기호2번 최문순 (수신거부)’이라는 내용의 허위 문자메시지를 22만 명에게 전송해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발장은 “SBS 4. 15. 8시 뉴스에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보도를 한 사실 자체가 없을 뿐 아니라, 그 무렵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엄 후보자에 대한 지지율이 최 후보자보다 약 10%~20% 앞섰다”며 “엄 후보에게 불리하도록 통신 내지 기타의 방법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3일 춘천 MBC에서 열린 강원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제기한 ▲강릉지역 불법 유인물 살포 ▲화천 및 고성 부재자 허위(대리) 신고사건 등 민주당 측 부정선거 사례에 대해 최 후보 측이 ‘이미 조사가 다 끝난 합법적 사안’이라고 주장한 부분 역시 사실과 다름에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허위사실을 공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과 함께 문자메시지 내용을 담은 사진, 강원지사 보궐선거 여론조사결과 보고서, TV토론 내용이 담긴 녹화 CD를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안봉진 변호사를 통해 엄 후보 측이 강릉 경포대 인근의 펜션을 얻어 전화홍보 등을 하도록 한 것은 유사기관 설치를 금지한 공직선거법 제89조를 위반한 것이라며 춘천지방검찰청에 엄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월드뉴스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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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구 노인회 제3회 어르신 큰잔치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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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f(x) 신곡 피노키오 뮤직비디오
소녀시대 f(x) 신곡 피노키오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역시 f(x) 스타일!!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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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환 "엄기영, 유세하느라 몰랐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25일 엄기영 강원지사 후보의 불법콜센터 논란과 관련, “엄기영 후보는 전혀 몰랐다는 강원도당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이날 CBS라디오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후보는 사람 만나러 다니랴, 유세하러 다니랴 시간이 없다”며 “특히 강원지사 선거는 18개 시군에서 치러져 도당이나 후보가 이런 일을 알 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의 핵심은 야당에서 이 사건을 자꾸 엄기영 후보와 연관시키려 한다는데 있다”며 “물론 현재 열세인 최문순 후보 측에서 이 사건을 계기로 역전을 시도하려는 마음을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다. 항상 선거판에서 열세에 있는 후보는 막판 뒤집기 시도를 집요하게 하기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적발될 때 이들이 방송사 카메라까지 현장에 동원돼서 촬영을 했는지도 궁금하다”며 “사전에 상당한 준비가 돼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로 복잡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최문순 후보 측의 불법선거운동 논란에 대해서는 “일단은 지금 ‘1% 박빙, SBS뉴스보도’라는 허위문자가 22만 명에게 보내진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SBS 측에서는 그런 보도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1%의 박빙, 이런 류의 문자메시지는 보통 뒤지고 있는 후보가 자신들의 지지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투표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쓰는 전형적인 수법”이라며 “저희는 최문순 후보 측의 극한 마음에서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문순 후보 측에서 뒤늦게 이 사실을 인정했지만 실수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문제는 이 사건이 꽤 오래전부터 조사가 진행됐는데 그때는 최문순 후보 측에서 조용히 있었다. 이제 와서 진상이 드러날 것 같으니까 실수라고 주장을 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민주당 소속의 강원도 군외의원, 군외부의장 등이 부재자투표를 할 때 부정한 방법으로 상당수의 부재자투표자 대상자들을 허위신고 한 것도 관계당국에서 조사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관계당국에서 이 문제를 조사해서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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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대변인 "북한인권법, 인도적 접근해야"
국회 법사위에서 14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북한인권법’ 처리가 민주당의 반대로 또다시 무산된 것과 관련,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인도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인권이 최우선적인 관심사지, 인도주의적 사안을 정치적인 고려나 전략적인 차원에서 고려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이라든지 일본 같은 경우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서 북한 인권 개선 활동을 진행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자인 우리가 북한 인권 문제를 인류 보편적 가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고, 북한의 인권이 개선돼야 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황이 북한 인권법 제정의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 꼭 협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변인은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과 관련해서는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것에 정부도 최선을 다해서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 대책으로 3대 서민 우대금융이 미소금융이나 햇살론, 새희망 홀씨제도 등이 있다”며 “10만원 미만의 연체 정보는 신용 평가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부업자나 여신 금융기관의 대출 금리 최고 한도가 현재 44%에서 39%로 인하를 했다”며 “또 대출 중개 수수료 상한제를 도입해 불법 대출 중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28일 대통령 특사로 유럽 3개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을 대신해서 양국 수교 관계의 중요성 등을 전달하는 것으로,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방문해 외교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앞서 두 번 특사를 다녀온 이후에도 특사 보고 형식으로 대통령을 만나서 보고를 했다”며 “이번에도 외국 방문에서 돌아오면 특사 보고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만나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드뉴스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