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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과학기술의 융합과 산업화를 통한 창의국가정책"!
월드뉴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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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안철수, 정치할 생각으로 기운 듯”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9일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내년 4월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여권의 전략가이자 안철수 원장의 ‘멘토’ 격으로 최근 부쩍 언론 노출이 많아진 윤 전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총선이 다가와 연일 안 원장이 보도되는 데도 (정치를) 안 할 생각이라면 안 하겠다는 말을 했을 건데 아직 안 하고 있어 ‘정치를 할 생각 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추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좁은 의미의 정치라면 (안 원장이) 아직 (정치에) 발을 안 들인 것”이라며 “(안 원장을 청춘콘서트 때문에) 5월에 만날 땐 ‘체질에 안 맞고 생각 없다’고 했지만 최근 행보를 보면 정치를 한다고도 안 했지만, 안 한다고도 안 했다”고 설명했다.
안 원장이 대통령 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에 대해선 “두 가지인데 (국민들의) 기성정치에 대한 불만이 분노 수준이어서 다른 사람이나 대안을 찾고 싶었던 것과 안 원장의 흡인력과 매력”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안 원장의 멘토로서 창당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안 원장 뿐만 아니라 어느 사람의 멘토라고도 생각해본 일 없고, 책 쓰는데 몰입했기 때문에 9월 2~3일 통화한 이후에 전화 한 번 한 적이 없다”며 “그런 일(창당) 자체에 관여한 일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기존 정당이 아닌 ‘제3세력 성공론’과 관련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아니라고 해서, 보수나 진보가 아니라고 해서 제3세력이 아니다”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새로운 국정운영 원리, 중요한 정책 등을 만들어 국민에게 평가를 받으면 제3세력이 될 수 있다”고 규정했다.
한편 윤 전 장관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선 “정치적 훈련도 돼 있고 품성도 훌륭하다”며 “그러나 정치인으로서의 자질과 국가운영 자질은 달라 그걸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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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박근혜 이대로는 대통령 되기 어렵다”
월드뉴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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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개그맨 최효종 고소 취하
월드뉴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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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 FTA 이행법안 서명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통과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을 위한 14개 부수법안에 서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박재완 기획재정, 김성환 외교통상, 권재진 법무,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임태희 대통령실장,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이 배석한 가운데 한미 FTA 이행법안에 서명을 완료했다.
이날 서명된 법률공포안은 ▲개별소비세법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지방세법 ▲행정절차법 ▲저작권법 ▲디자인보호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상표법 ▲실용신안법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우편법 ▲특허법 ▲약사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 일부개정법률안이다.
이에 따라 한미 FTA 비준 절차가 모두 마무리돼 발효를 위한 절차만 남기게 됐다.
이어 양국은 다음 달부터 FTA 이행 점검을 위해 각각 상대 나라의 법령 등을 검토하는 이른바 '발효 협상'에 들어간다.
발효 협상은 FTA를 체결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비준한 두 나라가 실제 FTA의 이행에 걸림돌이 되는 법령이나 규정이 상대국에 없는지 검토하는 작업이다.
양국은 내년 1월 1일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협상 속도에 따라 시기는 다소 늦어질 수도 있다.
앞서 국회는 지난 22일 본회의를 열어 이 대통령이 서명해 제출한 한미 FTA 비준 동의안과 함께 14개 이행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월드뉴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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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더욱더 빛내자!
지난 28일,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줄타기와 택견, 그리고 한산 모시짜기가 한꺼번에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특히, 한산 모시짜기는 정보 보완 권고를 받았음에도 유산으로서의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막판에 깜짝 등재되어 전 국민을 더욱 기쁘게 해주었다.
우리 조상의 얼이 배어있는 소중한 무형유산을 더욱더 찬란하게 빛내자!
또한, 택견은 무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전통 사상을 보여주는 무형유산으로서도 탁월한 가치가 있음을 증명 받게 되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는 나전장과 석전대제, 그리고 조선왕조 궁중음식이 정보보완 결정을 받았다. 이로써 우리는 인류무형유산을 14건 보유하게 되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놀라운 위업이요, 탁월한 업적이라고 하겠다.
세계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와중에서 우리 문화의 자긍심과 긍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번 쾌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우선 내년에 우리나라는 ‘아리랑’의 인류무형유산등재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세계화의 거센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전통의 가치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많은 이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결기와 인내심에 의해 우리 문화는 갈고 닦아져 왔으며 이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정부는 택견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를 위해 전향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줄타기의 명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전용 공연장과 교육장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세계인이 입을 수 있도록 모시옷도 더욱 개량 발전시켜야 한다.
2011. 11. 29.
자유선진당 대변인 문 정 림
월드뉴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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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나라당 ‘쇄신 연찬회’…최대 쟁점은?
한나라당은 2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이른바 ‘쇄신 연찬회’를 열고 당 쇄신 방안에 대한 격론을 벌인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박근혜 역할론, 감세 문제 등 정책쇄신을 놓고 난상토론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홍준표 체제 유지’와 내년 총선 공천 문제가 최대 관심사다. 원희룡 최고위원 등 현재 일부 쇄신파는 당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지도부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반면, 친박계는 ‘대안 부재’를 이유로 부정적인 기류가 강하다.
지도부 교체 문제와 맞물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전면에 나서서 당을 이끌어야 한다는 ‘박근혜 역할론’도 연찬회의 주요 쟁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선 일부 친박계 의원들도 동의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박 전 대표는 이날 다른 일정을 이유로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천 문제를 놓고도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승민·원희룡·남경필 최고위원 등은 “지도부나 특정세력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공천을 제3의 기구에 맡기는 공천권 분리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홍 대표는 그간 사석에서 수 차례 “누가 뭐래도 공천은 내가 제대로 해낼 것”이라며 공천에 강한 의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한나라당의 ‘부자정당’·‘월빙정당’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민생·복지예산 대폭 확충, ‘버핏세’ 도입 등 일부 정책을 놓고도 치열한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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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정권은 서정갑·신혜식 처벌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무효화 요구 집회에서 경찰서장이 시위대원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된 가운데, 사법당국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유주의진보연합(대표 최진학)은 28일 이라는 제하의 논평을 통해 “공권력의 상징인 정복 차림의 경찰서장이 폭행을 당한 것은 대한민국 공권력의 위상이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불법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척결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논평은 “과거 노무현 정권 시절, 검찰은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가보안법폐지반대 집회 이후 발생한 사소한 폭력을 이유로 행사를 주관했던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사회를 맡았던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등을 기소해 처벌한 적이 있다”며 “폭력행위는 주최측과 무관한 것이었고, 좌파시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환기했다.
그러면서 “그런 논리대로라면 이번 폭력시위를 주관한 범국본은 물론, 행사에 적극 참여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의 책임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적어도 자기들이 참석한 집회가 번번히 폭력집회로 변질되고, 급기야 경찰서장이 폭행당하기까지 한 데 대한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함께 “이번 경찰서장 폭력사태는 그동안 경찰과 검찰, 법원이 폭력불법시위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해 온 데도 원인이 있다”며 “이를 계기로 불법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척결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찰서장이 현장에 나타난 것이 ‘시위대를 자극하기 위한 음모’라는 것에 대해 “이는 자신들의 불법폭력시위를 호도하는 궤변이 아닐 수 없다”며 “이는 좌파집회 현장을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해방구’로 인정하라는 요구나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런 행사들에 민주당 등 야당 정치인들이 참가하고 있지만, 폭력행위를 막기는커녕 이를 조장, 방관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라면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노당 대표 등 야5당 대표가 참석했었다. 이날 시위대는 세종대로를 점거하고 불법시위를 벌였지만, 이들 ‘정치인’들은 이를 수수방관했다”고 질타했다.
한편 이날 박건찬 종로경찰서장은 정복 차림으로 시위대에게 불법 집회 중단을 요구하다가 시위대로부터 머리와 뺨을 맞고 계급장을 뜯기는 등 폭행을 당한바 있다.
월드뉴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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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치현안엔 ‘침묵’·정책행보는 ‘활발’
이번에는 ‘과학기술’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의 융합과 산업화를 통한 창의국가’라는 주제의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지금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과학기술 기본 계획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과학기술이 국정의 최상위 위치를 갖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10·26 서울시장 재보선 패배 이후, 쏟아지는 정치현안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문 채 복지·일자리 등 정책행보에만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일(29일)로 예정된 ‘쇄신 연찬회’를 앞두고 언론들은 박근혜의 ‘입’에 기대감을 가졌지만 이날도 역시 묵묵부답이었다.
이에 따라 당 쇄신을 놓고 당 안팎의 압박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어제 당내 ‘민본21’의 쇄신 간담회에서 홍준표 대표 체제 교체와 당 기조 대전환, 대대적인 인적 쇄신, 박 전 대표의 책임정치와 같은 주장이 나오자 친박(친박근혜) 쪽에서 ‘너무 센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며 “이는 아직도 사태를 안이하게 보거나 (내년) 총선 패배의 부담을 지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박 전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를 정면 비판했다.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전 대표에 대해 “어떤 국가운영 원리를 갖고 나라를 끌어갈 것인지, 그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어떤 사람들과 펴겠다든지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능력을 보여준 게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공계 출신(서강대 전자공학과)인 박 전 대표는 다만 “각 부처에 혼재된 과학기술 정책을 통합·조정하기 위해 과학기술 전담 부처 설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 들어 폐지된 과학기술부를 부활시키겠다는 뜻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이후,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를 폐지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로 분리시킨 상태다.
박 전 대표는 “일자리 창출, 건강과 안전과 관련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법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과학기술인데 정부의 과학기술 총괄체계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비상한 각오로 새롭게 출발할 때”라며 현 정부와 차별화에 나섰다.
그는 이를 위해 네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건·의료·재난방지 등에 활용되는 공익적 기술을 개발하며 창의형 과학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과학기술을 국정운영의 중심에 세운다는 것이다.
또 “우리나라가 처음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울 때 ‘과학기술개발 5개년 계획’도 수립했다”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과학기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제 역할을 못하는 과학기술개발 5개년 계획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최상의 위치를 갖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나라당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표결처리 이후, 박 전 대표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와 YTN, 동아시아연구원(EAI)이 26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안 원장은 50.1%의 지지율로 박 전 대표(38.4%)를 11.7%포인트 앞섰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중앙일보는 “40대 연령층과 자신을 ‘중도’라고 밝힌 이들이 안 원장 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라며 “40대의 경우 10월 조사에선 박 전 대표(45.7%)와 안 원장(46.3%)의 지지율이 비슷했으나, 이번에는 33.4%(박 전 대표) 대 54.3%(안 원장)로 격차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월드뉴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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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이 공동의 시대를 개척해야
박희태 국회의장은 11. 28(월) 오전 한일 의원연맹 주최로 열린 「제35차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한일 양국이 단순한 협력을 넘어 공동의 시대를 개척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박 의장은 “올해는 한일 두 나라가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해”라면서 “이제 한일 양국은 협력의 시대를 뛰어 넘어 공동의 시대를 개척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밝히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주도하는 공동 세계 대진출과 함께 국내외적으로 발생하는 경제․사회적인 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동체를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장은“일본 속담에 ‘멀리 사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을 쓴다”면서, “앞으로 두 나라는 이웃사촌처럼 마음을 더 활짝 열어, 서로 돕고 힘을 합치는 운명적 동반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득 한일의원연맹 회장은 “한일간 긴밀한 협력관계는 양국은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 번영을 위해 긴요한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면서 “향후 한일․일한 연맹의 양국 국회의원들이 각 분양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일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와타나베 코죠(渡部 恒三) 일한 의원연맹 회장은 “일한 양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리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하고 긴밀한 이웃나라”라면서 “앞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 뿐만 아니라 핵군축과 같은 전세계적 과제의 대응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협력하여 리더쉽을 발휘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우리측에서 이상득(한일의원연맹 회장) 의원을 비롯해 문희상(한일의원연맹 고문) , 이낙연(한일의원연맹 부회장 겸 간사장) 의원 등 여야의원 40여명이, 일본 측에서는 와타나베 코죠 회장 등 중⋅참의의원 30여 명이 각각 참석했으며 김황식 국무총리도 축사를 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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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옳은 일은 반대 있어도 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관련, "청계천과 4대강 사업 등도 반대가 많았는데 옳은 일은 반대가 있어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집배원과 오찬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래야 나라가 발전한다. 지금 우리가 정말 잘해 보려고 어려운 때에 몸부림을 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한미 FTA가 발효되면 맹장 수술비용이 5백만원이고 약값이 올라간다는 등 괴담이 돌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한미 FTA를 해야 우리나라가 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농촌에서 걱정을 많이 하지만, 미국과 덴마크의 경우 인건비가 굉장히 비싼데다 비싼 임금으로 키운 닭고기와 돼지고기가 먼 길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데도 가격이 더 싸다”며 “농촌도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수출할 것이 없어서 엄마, 누나 할 것 없이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팔았다. 그러던 나라가 세계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자동차, TV 전자제품 등을 수출하고 있다"면서 "그때는 상상도 못했다. 농업이 어렵다 하지만 그때에 비하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한-칠레 FTA를 할 때도 포도농장이 다 망한다고 했지만, 우리가 품종개량을 통해 훨씬 더 우수한 포도를 내놓고 있다”며 “자신감을 가지면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집배원과 오찬을 하기에 앞서 테이블에서 일어선 채로 문정희 시인의 `가을우체국'을 낭송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초청했다"면서 "한 해가 가기 전에 사회봉사하는 분들을 초대하고 있는데 올해 여러분을 가장 먼저 불렀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세상에서 집배원에게 나쁜 감정을 가진 사람은 없다"면서 "국민으로부터 아주 사랑받는 직업으로 하는 일에 긍지를 가지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월드뉴스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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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그에게 손가락질 하는 너(4)
월드뉴스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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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표의 ‘취업 자격 시험제도’에 대한 평가...
박교서 기자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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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ben
월드뉴스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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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고수-최승현, ‘청룡영화제’ 꽃미남 ★ ‘여심 흔들’
[SSTV l 조성욱 기자] 배우 이민호, 고수, 최승현(탑), 공유 등 남자 스타들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이범수, 김혜수, 빅뱅 최승현(탑), 문채원, 고창석, 이다윗, 박보영, 탕웨이, 류승룡, 천우희, 류현경, 변정수, 강소라, 민효린, 이민정, 유선, 이제훈, 진구, 정려원, 이민호, 고수, 남규리, 윤계상, 김수현, 한채영, 박해일, 이광수, 유다인, 이정진, 유해진, 공유, 김하늘, 김수미, 최강희, 김윤석, 공형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해 영화계를 결산하는 청룡영화제는 전문가들은 물론 설문조사, 네티즌 인터넷 투표를 합산한 결과로 후보자와 후보작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22편의 영화가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15개 부문의 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하 제 32회 청룡영화제 부문별 수상자(작)
◆ 최우수작품상 = ‘부당거래’
◆ 감독상 = 류승완(‘부당거래’)
◆ 남우주연상 = 박해일(‘최종병기 활’)
◆ 여우주연상 = 김하늘(‘블라인드’)
◆ 남우조연상 = 류승룡(‘최종병기 활’)
◆ 여우조연상 = 김수미(‘그대를 사랑합니다’)
◆ 신인남우상 = 이제훈(‘파수꾼’)
◆ 신인여우상 = 문채원(‘최종병기 활’)
◆ 촬영상 = 김우형(‘고지전’)
◆ 조명상 = 황순욱(‘황해’)
◆ 기술상 = 오세영(무술)(‘최종병기활’)
◆ 음악상 = 모그(‘도가니’)
◆ 미술상 = 류성희(‘고지전’)
◆ 각본상 = 박훈정(‘부당거래’)
◆ 신인감독상 = 윤성현(‘파수꾼’)
◆ 청정원 인기스타상 = 고수(‘고지전’), 공유(‘도가니’), 최강희(‘쩨쩨한 로맨스’), 김혜수(‘이층의 악당’)
◆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 ‘최종병기 활’
◆ 청정원 단편영화상 = 양효주(‘부서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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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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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뮤직어워드' 박정현-김범수-백지영-허각, 한해를 빛낸 '솔로가수'
SSTV l 황예린 기자] 김범수, 백지영, 박정현, 허각이 '2011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솔로가수의 파워를 과시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1 멜론뮤직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비스트는 아티스트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인기그룹으로 거듭났다. 아이유와 투애니원(2NE1)도 각각 베스트송상과 앨범상을 수상, 시상식의 주인공에 올랐다.
비스트는 수상 후 소감을 통해 “이 자리에 어머님들이 와 계신데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며 “저희를 낳아주신 부모님들께 사랑한다는 말 하고 싶다. 팬들에게 늘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감격을 전했다.
‘좋은날’로 영광을 안은 아이유는 “좋은 곡 주신 작곡가들과 소속사 식구들, 팬들에게 이 영광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투애니원은 일본 활동으로 인해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들은 영상을 통해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 아티스트상’은 소녀시대의 차지였다. 소녀시대는 영상을 통해 “참석을 할 수가 없어서 안타깝다”며 “케이팝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는데 너무 자랑스럽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슈퍼주니어는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케이블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2’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허각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범수와 씨엔블루, 지디앤탑(GD&TOP) 등이 슈퍼스타일상을 수상했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음악 포털 사이트 멜론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 음악사업자 로엔엔터테인먼트와 MBC 플러스 미디어가 주최하는 음악축제로 1년 간 멜론 사이트의 이용 데이터와 네티즌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렸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 역시 매년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위상만큼 최고의 공간 연출과 퍼포먼스로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을 꾀했다.
커진 규모만큼 이날 멜론뮤직어워드를 찾은 스타들도 더욱 빛이 났다. 슈퍼주니어와 투애니원을 비롯 비스트, 빅뱅, 시크릿, 씨스타, 아이유, 에프엑스(f(x)), 리쌍, 박정현이 2011년을 빛낸 가요계 톱10에 등극했다.
한편, 2011 멜론뮤직어워드는 MBC 드라마넷, MBC 에브리원 등 케이블채널을 통한 생방송은 물론, 유투브 채널로 전 세계에 전달됐다.
▲이하, 2011 멜론 뮤직 어워드 수상 내역
- 아티스트상 : 비스트
- 앨범상 : 투애니원 ‘어글리(Ugly)’
- SK플래닛 베스트송상 : 아이유 ‘좋은 날’
- 신인상 : 허각
- 글로벌 아티스트상 : 소녀시대
- 네티즌 인기상 : 슈퍼주니어
- 핫트렌드상 : MBC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
- 뮤직스타일상 OST 부문 : MBC ‘최고의 사랑’ OST ‘두근두근’
- 뮤직스타일상 락 부문 : 씨엔블루
- 뮤직스타일상 랩/힙합 부문 : 지디앤탑
- 뮤직스타일상 R&B/발라드 부문 : 김범수
- 송라이터상 : 전해성
- 뮤직비디오상 : 티아라 ‘롤리폴리(Roly Poly)’
- MBC 뮤직스타상 : 백지영
- 공연문화상 :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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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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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스타화보, 헉 소리나는 전신 시스루룩 입고
[스팟TV=김기홍 PD]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의 파격적인 스타화보가 공개됐다.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카페베네 압구정로데오점에서 이파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촬영된 이파니 ‘코스프레2’(Cospre Season2) 스타화보는 자신이 직접 미국과 일본에서 구입한 코스프레 의상과 더불어 총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그녀만의 매력을 담았다.
현재 이파니는 마광수 원작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에 출연 중이며 내년초 자신의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와 음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파니의 스타화보는 NATE, KTSHOW, LGU+를 통해 서비스된다.
월드뉴스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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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들의 드레스 열전, 섹시 vs 우아 ‘겨울 추위 녹였다!’
SSTV l 조성욱 기자] 배우 이민정, 김혜수, 문채원, 박보영, 강소라, 유선, 김하늘, 한채영 등 여자 스타들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이범수, 김혜수, 빅뱅 최승현(탑), 문채원, 고창석, 이다윗, 박보영, 탕웨이, 류승룡, 천우희, 류현경, 변정수, 강소라, 민효린, 이민정, 유선, 이제훈, 진구, 정려원, 이민호, 고수, 남규리, 윤계상, 김수현, 한채영, 박해일, 이광수, 유다인, 이정진, 유해진, 공유, 김하늘, 김수미, 최강희, 김윤석, 공형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해 영화계를 결산하는 청룡영화제는 전문가들은 물론 설문조사, 네티즌 인터넷 투표를 합산한 결과로 후보자와 후보작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22편의 영화가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15개 부문의 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하 제 32회 청룡영화제 부문별 수상자(작)
◆ 최우수작품상 = ‘부당거래’
◆ 감독상 = 류승완(‘부당거래’)
◆ 남우주연상 = 박해일(‘최종병기 활’)
◆ 여우주연상 = 김하늘(‘블라인드’)
◆ 남우조연상 = 류승룡(‘최종병기 활’)
◆ 여우조연상 = 김수미(‘그대를 사랑합니다’)
◆ 신인남우상 = 이제훈(‘파수꾼’)
◆ 신인여우상 = 문채원(‘최종병기 활’)
◆ 촬영상 = 김우형(‘고지전’)
◆ 조명상 = 황순욱(‘황해’)
◆ 기술상 = 오세영(무술)(‘최종병기활’)
◆ 음악상 = 모그(‘도가니’)
◆ 미술상 = 류성희(‘고지전’)
◆ 각본상 = 박훈정(‘부당거래’)
◆ 신인감독상 = 윤성현(‘파수꾼’)
◆ 청정원 인기스타상 = 고수(‘고지전’), 공유(‘도가니’), 최강희(‘쩨쩨한 로맨스’), 김혜수(‘이층의 악당’)
◆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 ‘최종병기 활’
◆ 청정원 단편영화상 = 양효주(‘부서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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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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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번엔 과학기술정책 제시
월드뉴스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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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청와대 불바다로 만들겠다"
북한이 24일 우리 군(軍)이 전날 포격도발 1년을 맞아 연평도와 백령도 일대에서 실시한 군사훈련을 맹비난하면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릴 것”이라고 협박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군은 이날 '최고사령부 보도'를 통해 "남조선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23일 오후 1시부터 조선서해 5개 섬 지역과 그 주변 수역에서 대규모적인 반공화국 전쟁연습 소동을 벌리는 길에 들어섰다"며 "우리 혁명적 무장력은 그 어떤 군사적 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결전진입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만일 또다시 우리의 존엄을 함부로 건드리고 신성한 영해, 영공, 영토에 단 한발의 총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연평도의 그 불바다가 청와대의 불바다로, 청와대의 불바다가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째 없애버리는 불바다로 타번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위협했다.
이어 "지난해 연평도 포격전은 우리 군대의 사전 경고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공화국 영해에 선불질을 해온 도발자들에 대한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였다"며 "연평도 포격전 1돌을 계기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를 걸고 대규모적인 반공화국 전쟁연습 소동을 벌이는 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새로운 정치군사적 도발"이라고 강변했다.
월드뉴스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