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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분위기를 바꾸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3-01-21
감성을 키우려면 크게 웃어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3-01-13
詩. 계사년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詩. 계사년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구담(龜潭) 정기보 作 계사년(癸巳年) 밝은 태양을 바라보며 온 국민은 빌었습니다. 계사년 새해에 국민의 소망은 행복국민입니다. 해를 거듭하며 수차로 기대했던 희망의 국민이 이제야 밝은 태양으로 다가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박 근 혜 위대한 여성 대통령의 국민행복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주목하는 계사년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문화. 체육. 환경이 밝게 빛나는 세상 동방의 등불로 빛날 것입니다. 7천만 동포가 일 만년 민족의 정기로 가정과 사회가 국민 행복시대로 부르는 한반도는 활짝 핀 자유민주주의의 꽃과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3-01-01
부모를 위해 웃어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2-11-13
왜 웃느냐고 묻지 말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2-10-31
웃는 대통령이 좋다
정은상 취재기자
2012-10-16
남을 위해 웃는 사진을 찍어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2-10-09
브라우니 인형
정은상 취재기자
2012-10-07
이광재 아나운서 1950, 60년대 인기 아나운서
이장춘 취재기자
2012-09-20
드라마 제목, “닥치고 패밀리? 참 향기로운 제목이군요
공영방송국 드라마 제목이 ‘닥치고 패밀리’다. 8월 13일부터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 45분에서부터 35분간 120부 작으로 방영되는 시트콤드라마를 말한다. 자막에 뜬 드라마 제목을 본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다. 세상에? 저 같은 제목을 내세운 방송국이 도대체 ‘어느 방송국일까?’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다. TV 앞에서 눈을 고정하고 있자니 KBS 2 방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드라마 콘셉트 ‘닥치고 패밀리’는 이혼한 중년부부가 재혼을 하며 양가를 사이에 두고 좌충우돌 한다. 여자 쪽은 부유한 집안에 번듯한 직업까지 갖춘 쪽이라서 우성가족이라 부르고, 남자 쪽 가족은 여자 쪽에 비해서 콤플렉스와 부족한 것투성이라서 명명한 이름이 열성가족이다. 가족끼리 온갖 사건과 사고 그리고 이야기 거리가 빈번한 구조로 짜여 진 전형적인 시트콤드라마다. 문제는 KBS 문제는 공영방송인 KBS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앞장서서 막말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방송의 막말 사용이 어떤 식으로 역기능을 미칠지 생각해보지 않았나보다. ‘닥치고’라는 말은 ‘무조건 아무 말 말라’는 뜻의 극도로 강압적인 명령어다. 당연히 저녁시간대에 방영되는 시트콤드라마 제목 치고는 금기시해야할 저속한 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라고 말한 사람은 미국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에머슨이다. 사람이 말을 하려면 삼사일언(三思一言)해야 한다는 옛 충고도 있다. 즉 말을 하려면 세 번 생각한 끝에 조심해서 하라는 뜻이다. 헌데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와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있을 황금시간 대에 방영되는 홈드라마의 제목이 ‘닥치고 패밀리’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 한구석에는 고운 언행을 하고 싶은 마음과 되는대로 행동하고 싶은 심리가 양립해 있다. 주변 사람들의 눈총과 체면 때문에 거친 언행을 자제하는가 하면 자기 편안대로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싶은 마음 또한 잠복해 있는 게 인간의 속성이다. 그런데 인간의 이런 이중적인 생각을 공영방송이 앞장서서 무력화 시킨다면 나약한 개인은 애써 지키고 있던 체면이나 도덕률을 그나마 놓아버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조그만 구멍이 큰 둑을 무너뜨리듯이 사회 구성원들이 하나 둘 너무도 당연하고 쉽게 막말을 내뱉다 보면 그 사회는 분명히 점점 혼탁한 사회로 물들어 갈 것이란 얘기다. ‘어’ 다르고 ‘아’ 다른 말의 가치 그렇지 않은가? 근자에 C급 D급도 못되는 팟케스트 방송에서 ‘닥치고 정치!’란 말을 쓰기 시작할 때부터 그들이 사용하는 말이 너무도 노골적이고 저속하여 그런 언사에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헌데 KBS가 금세 그걸 드라마 제목으로 차용하여 쓰고 있으니 기가 막힐 뿐이다. KBS는 분명히 ‘닥치고’란 말이 그렇게 부럽고도 좋아보였던 모양이다. 참으로 유치하고 가증스러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KBS는 제발 공영방송에 걸 맞는 품위를 지켰으면 좋겠다. 말은 마음의 초상이다. 또 말은 아름다운 꽃처럼 저마다 색깔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말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짐승 보다 낫다고 자신할 수 없다. 고운 말로도 상대를 설득하지 못하면 거친 말로는 더구나 어림없는 일이다. ‘닥치고 패밀리?’라고 이런 드라마를 우리가 꼭 봐야하나? 결코 그렇지 않다. 박정례 / 르포작가 /칼럼리스트
박정례 취재기자
2012-09-13
웃음으로 녹여버린다
정은상 취재기자
2012-09-05
진정한 웃음은 삶의 현장에서 피어나
정은상 취재기자
2012-08-30
웃음으로 여유를 찾자
정은상 취재기자
2012-08-21
웃음꽃을 피우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2-08-14
이상기온. 전염성 바이러스를 주의하자.
이상기온. 전염성 바이러스를 주의하자. 전국이 대체로 34 ~ 35도 최고기온이 수일간 유지하고 있다. 적도를 기준으로 열대 지방의 평균기온이 25 ~ 35도의 일교차를 보이는데 비해 우리나라의 여름철 기온이 34도 이상우로 24시간 일교차를 보이는 것은 다양성 음식물을 섭취하는 우리나라 식단으로 보아서 식중독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과수원의 유실수는 작열하는 태양에 견디질 못해 부분 소손되어서 건조기후가 지속 되어서 작물수확에 적신호가 되고 있다. 그리고 수도 서울 일대의 식수원인 한강과 낙동강을 낀 밀집도시의 식수원이 녹조 현상이 극심하여 물속에 함량한 산소의 결핍으로 민물고기 집단 패사위기에 처했다. 바닷가의 해수 온도가 상승되어서 남해안 일대가 적조 현상으로 가두리 어장의 어민들은 곧 다쳐올 양식장의 패사위기에 안절부절 하고 있다. 자연이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자연은 지진. 태양 에너지의 폭발 등. 천재지변과 인간 공해로 인한 자연재해의 원인으로 발생 되고 있다. 필자가 10년 전 환경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감기바이러스 연구에 대해 심취한 바가 있는 데 재정과 지식이 빈약하여 좋은 결과를 못 보았지 만 감기 바이러스가 영상 18도에서 가장 왕성하게 생성 되는 것으로 탐지 되었다. 늦가을. 초봄의 환절기에 독감이 유행하는 원인도 감기바이러스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는 기온이기에 우리는 해마다 겪는 고비가 아닌가. 일교차 34도의 기온이 임진년 올해의 가을과 계사년 봄은 또 어떤 전염성 바이러스가 인류의 병마로 불러 드릴지 우려된다. 지난해 조류독감 예방을 위하여 우리나라 전국에 서 실현한 손소독기를 또 다시 점검하고 변종 바이러스를 사전에 저지할 백신 개발에 만반의 대비가 되어야 한다. 어딘가 모르게 기온이상으로 잠재한 전염성 바이러스를 전 국민이 함께 감시 하며 전염병마의 우려를 벗어나게 해야 한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2-08-10
신나게 웃고나면 시원해진다
정은상 취재기자
2012-08-09
웃음으로 열대야를 이겨내자
정은상 취재기자
2012-07-31
웃음을 미루지 말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2-07-24
현대인은 웃고 싶다
정은상 취재기자
2012-07-19
성인은 웃음이 익숙하지 않다
어린아이가 까르르 웃는 웃음을 보고 들으면 어른들은 하나같이 모두 즐거워한다. 그런 성인들에게 당신도 어릴 적에 그렇게 잘 웃었느냐고 물으면 모두 똑같이 그랬다고 대답한다.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은 어떤가? 웃지 않는다. 웃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웃음이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를 푸는데도 좋다는 것을 알지만 웃지 않는다. 아니 웃지 못한다는 편이 맞는 표현이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웃음을 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았기 때문이다. 아주 어릴 때를 벗어나 조금 자라면 마음껏 웃지 못하도록 어른들로부터 세뇌 받고 자란다. 막상 성인이 되면 주변 환경이 웃을 수 있는 상황이 거의 없다. 죽도록 경쟁하고 똑바로 살아야 하고 바른 생활만을 강요당하는데 언제 웃는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무의식으로 웃음을 몸에 습관화 시켜야 한다. 성인이 되기 전에 웃음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으면 평생 웃음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다. 그래도 아직 포기할 필요는 없다. 성인이라도 생활 속에서 웃음을 습관화하려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발적이고 꾸준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처음에는 억지로라도 웃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차츰 웃음이 친구와 같이 따라다니게 되며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웃음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 인간이 얼마나 행복한지는 얼마나 웃을 수 있는 지와 무관하지 않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웃음은 자신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웃을 수 있다. 이것이 웃음의 비결이다. 날이 점점 더워져서 짜증이 나고 불쾌지수가 높아진다고들 한다. 하지만 저 따가운 햇살 아래서 익어가는 곡식과 과일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웃으며 이 여름을 지낼 수 있다. 그대 웃을 준비가 되었는가? 이제 함께 웃어보자. 이렇게.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은상 취재기자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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