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래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 문정권이 국가재정 거덜내는 사태 막을 것 2020-09-01
오명진기자 mjoh8485@gmail.com

[국회뉴스=오명진]

미래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증가는 올해보다 8.5% 늘어난 555조 8천억원으로 국가채무는 1000조를 넘어 국가재정을 거덜 낼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전체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