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민자통합센터(센터장 김세영)는 레인보우스쿨 중도입국청소년과 함께 한국사회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가졌으며 19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참여했다.
지난 7월 29일 2학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모인 청소년들은 마지막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고자 오션월드를 선택했으며 대부분의 학생은 처음 경험한 오션월드에서 슈퍼 익스트림리버, 몬스터 블라스터등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고양이민자통합센터(센터장 김세영)는 레인보우스쿨 중도입국청소년과 함께 한국사회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가졌으며 19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참여했다.
지난 7월 29일 2학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모인 청소년들은 마지막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고자 오션월드를 선택했으며 대부분의 학생은 처음 경험한 오션월드에서 슈퍼 익스트림리버, 몬스터 블라스터등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