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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이만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 국정원 댓글,극좌세력의 선동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한 정당한 행위다 2017-11-10
박교서 기자 evergra@daum.net

9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무쟁점 113 법률안을 초고속으로 무더기 처리했다.


그 이후 몇몇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경북 청도 출신 이만희 의원은 이 자유발언에서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해서 젊은 검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 아픈 마음을 토로 했다.


이의원은 댓글의 본질은 단순한 여론 조작이 아니라 좌익과 종북들의 거짓과 선동에 맞서서 우리사회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헌신적이고 국가를 위한 정당한 행위가 부당하게 범죄로 몰아가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 했다.


광우병사태에서 보듯 극단적 좌파 세력들의 선동에 맞서 국가기관이 나설 수 밖에 없는데 이같은 댓글을 하루아침에 정권이 바뀌었다고 범죄로 낙인 찍는 것은 부당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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