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5일 대회의실에서 도심에 혼잡한 전봇대와 거미줄처럼 뒤엉킨 전선 등 공간 위해요인 제거를 위하여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이하 한전)와 중심상가 동성로 일대 전선 지중화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한전경주지사장, 권영길 시 의장, 중심상가 회원, 언론인,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한전 관계자로부터 추진 배경과 경과 및 사업 세부계획과 특히 폴 타입 지중화 공법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
경주시는 15일 대회의실에서 도심에 혼잡한 전봇대와 거미줄처럼 뒤엉킨 전선 등 공간 위해요인 제거를 위하여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이하 한전)와 중심상가 동성로 일대 전선 지중화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한전경주지사장, 권영길 시 의장, 중심상가 회원, 언론인,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한전 관계자로부터 추진 배경과 경과 및 사업 세부계획과 특히 폴 타입 지중화 공법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