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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사자성어 骨 難 忘(각골난망)/刻 骨 銘 心(각골명심) 2016-03-13
이팔웅 교수 ad2816@naver.com
▲ 이팔웅 교수

1. 刻 骨 難 忘(각골난망)

새길 뼈 어려울 잊을

뼈에 사무치도록 못 잊는다는 뜻으로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움을 뼈에 새기어 결코 입지 아니함.

2. 刻 骨 銘 心(각골명심)

새길 뼈 새길명 마음


뼈에 새기고 마음에 새겨 둔다는 뜻으로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는 마음.

제공 : 이팔웅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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