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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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득환 칼럼]‘미지의 격동기’를 맞은 한국, ‘새 길’을 모색해야.
‘미지의 격동기’를 맞은 한국, ‘새 길’을 모색해야. 우리는 지금 모든 면에서 ‘참으로 어려운 미지의 격동기’와 마주해 있다. 정치적으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로 인해 대통령의 리더십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고, 과도한 가계부채가 경제성장의 한축인 소비수요의 위축을 부르고 있으며, 2월 들어 수출이 다소나마 회복세를 ...
2017-03-04 정득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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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득환 칼럼] 어둡고, 또 어둡다, 이 나라의 앞날이.
어둡고, 또 어둡다, 이 나라의 앞날이. 아침 햇살은 화사한 데, 우리 마음에 드리워진 지난밤의 어둠은 여전히 걷히질 않는다. 이 나라가 혹 나아가야 할 길을 잃은 것은 아닌가? 아침의 새 빛은 여전히 찬란한 데, 그 빛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영 개운치가 않다. 아침 햇살은 여전히 찬연하지만, 그 빛을 대하는 우리네 마음에는 어제...
2017-02-24 정득환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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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득환 칼럼]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의 해법’을 말하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의 해법’을 말하다. 근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시계가 헌법재판소에 의해 빠르게 돌아가다가 멈춰 서는 느낌이다. 이 때문에 야 3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안에 대해 빠른 심판을 요구하고 나서기도 했다. 비선실세 최순실에 ...
2017-02-10 정득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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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득환 칼럼]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 도널드 트럼프 당선의 의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의 의미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는 이번 대선을 통해 물밑에 머물던 미국 시민사회의 변화 욕구를 현실세계로 끌어 올려놓았다. 그리고 트럼프가 주도하고 있는 이 변화가 미국 국내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로부터 새로운 갈등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지 아니면 더 나은 미국사회, 더나은 세계를 여는 전기가 될지 현재...
2016-11-10 정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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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국(亂國), 난국(難局)이다.
난국(亂國), 난국(難局)이다. 하지만 헌정(憲政)이 중단되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 대통령을 포함하여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 그리고 대통령을 근 20년 간 보좌해 온 소위 문고리 권력 3인방이 자가당착(自家撞着)의 함정(陷穽)에 빠졌다. 그 함정 주변에 온 국민들이 빙 둘러서서 웅성대며, 사회에 회자(膾炙)되던 지난 날의 말들이 모...
2016-10-28 정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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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득환 칼럼] 국민을 믿고 대통령은 대통령의 길을 굳건히 가라.
국민을 믿고 대통령은 대통령의 길을 굳건히 가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으로 참담한 상황을 맞았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지난 2014년 11월 세계일보가 보도한 ‘청와대 공직기강팀 내부 문건 유출 사건’ 때 박근혜 대통령이 취했던 정치적 법률적 스텐스를 생각하면, 작금(昨今)의 사태로 인해 박 대통령은 스스로를 ...
2016-10-26 정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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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은 기획, 송민순 회고록, “빙하는 흐른다.”
의도하지 않은 기획, 송민순 회고록, “빙하는 흐른다.” 송 전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흐른다.”는 의도하지 않은 기획인 것은 맞다. 하지만 그로 인한 파문은 그것을 의도한 기획으로 보도록 하기에 충분하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흐른다.”의 내용 중 한 토막이 ‘뜨거운 정쟁의 단초’를 제공하...
2016-10-19 정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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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득환 칼럼]미 제45대 대통령 선거 현장에 나타난 시민사회의 반향(反響)
미 제45대 대통령 선거 현장에 나타난 시민사회의 반향(反響) 미 시민사회의 위기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을 결정하는 변수로 작용해. 제45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에 치러지는 미국 대선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 보수층을 기반으로 하는 공화당 대선 후보로 부동산업을 통해 큰 돈을 번 ...
2016-10-16 정득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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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득환칼럼]우리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자면, ‘경제활동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우리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자면, ‘경제활동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우리경제가 조로현상에 이미 빠져 있다. 2012년 이후 우리경제는 년 2%대라는 저성장의 늪에서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자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출이 성장을 견인하는 우리경제로서는 악재 속에 있는 ...
2016-10-11 정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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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차바’가 남긴 상처 너무 깊고 커
18호 태풍 ‘차바’가 남긴 상처 너무 깊고 커 해당 지역 주민들, 지진에 놀라고 태풍에 놀라고, “어이 살라하나” 망연자실.정부 빠른 시간 내에 복구 지원을 쥐해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할 것.제19호 태풍 에어리 북상 중, 추가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10월 5일 태풍 치바가 제주지역을 필두로 부산, 울산, 경주에 이르는 지역...
2016-10-06 정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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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기반 초연결 경험 선보여
삼성전자가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주요 제품과 AI 기반의 연결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팝, 게임, 영상, 뷰티, 패션, 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를 현지에 소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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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 `작은 서울` 소나 로사서 동포와 소통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오후 멕시코시티의 대표적인 한인 상권인 `소나 로사`를 찾아 동포 및 현지 국민들과 소통했다.소나 로사는 1990년대부터 한인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곳으로, 식당과 식료품점 등 다양한 업소가 자리 잡고 있어 `작은 서울`이라 불린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주일 주멕시코 대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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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멕시코시티 ‘한-멕 문화교류 콘서트’ 참석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저녁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멕 문화교류 콘서트 `스트레이시티(Stray City)`를 방문했다.`스트레이시티`는 한국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를 주축으로 한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날 행사는 콜롬비아 보고타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어 멕시코시티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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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 3년 새 2배 급증…번호판 떼면 `관리 공백`
수출 중고차가 3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지만 번호판 반납부터 실제 수출까지 차량 관리체계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2025년 72만1183대로 늘었다. 3년 만에 2.1배로 증가한 규모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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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흡연 건강보험 진료비 5년간 37조원…음주 첫 4조원 돌파 부제
최근 5년간 음주와 흡연에 따른 건강보험 진료비가 37조원을 넘어 재정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음주와 흡연에 기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37조3514억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음주에 따른 진료비는 5년간 17조8579억원,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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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0년 만의 멕시코 방문 동포 간담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상으로는 10년 만에 멕시코를 방문해 현지 동포들을 초청한 만찬 간담회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24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재멕시코한인회를 비롯해 한인시민경찰대, 경제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글학교 관계자 등 동포사회 각계각층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정상구 재멕시코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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