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상기(想起)하자 6. 25
구담(龜潭) 정 기 보
백의민족 한 핏줄 찬란한 역사가
내부분열이 있을 때 마다
망국이요 속국이요 기나긴 세월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민족이었습니다.
허울 좋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대립하자
38선 남북분단이 왜 ? 그래야만 했는가.
왜 ? 우리는 민족분열이여만 하는가.
마수가 휘둘리는 칼날을 함께하는
북한 김일성도당을 주시[注視] 하라
무찌르자 오랑캐
공산도당[共産徒黨]은 만주의 한민족을 꾀여
수많은 목숨을 잃게 했다.
일인독재 공산주의가 노리고 있다.
북한 공산주의를 착각하는 내부 분열자를 조심하자.
기회만 노리는 적군이 도사리고 있다.
어느새에 무장간첩. 고정침투 간첩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다.
내 스스로 간첩포섭에 빠진지 살펴보라
6. 25 북한 남침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이 전시 체제란 걸 잊어버리면
우리 스스로 적국에 손들려는 건가
6. 25 피난시절
6. 25에 바친 목숨이 그 얼마냐
6. 25를 상기하자
우리 함께 이룬 피나는 노력과 땀.
자유대한민국 위상(位相)이 세계만방을 울리고 있다.
멸공정화 정신으로
뭉치자. 나가자. 자유민주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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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4151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