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119 구급대 구담(龜潭) 정 기 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119 구급대
인간의 한계를 도전하며
인간의 생명존중을 위하여
년 중 24시 분초를 타투는 119 구급대
하늘아래 험한 길 멀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영웅의 심포니 소리가 들린다.
밤 낯을 가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선진대국은 이렇게 탄생합니다.
“여보세요. 119 구급 센터입니까?”
“내 ! 긴급출동 119입니다. 위급상황을 알려주세요.”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119 구급대 상황수습은 시작되고
험준한 산악에서
거센 파도가 넘나드는 바다에서
위급한 생명구원을 알리는 가정에서
119 구급대는 때와 한 순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아름다운 최선의 목적 마다
즐거운 가정의 꽃 만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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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3783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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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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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