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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21 13:58:29
  • 수정 2021-11-02 2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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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119 구급대                              구담(龜潭) 정 기 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119 구급대

인간의 한계를 도전하며

인간의 생명존중을 위하여

년 중 24시 분초를 타투는 119 구급대

하늘아래 험한 길 멀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영웅의 심포니 소리가 들린다.

밤 낯을 가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선진대국은 이렇게 탄생합니다.

“여보세요. 119 구급 센터입니까?”

“내 ! 긴급출동 119입니다. 위급상황을 알려주세요.”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119 구급대 상황수습은 시작되고

험준한 산악에서

거센 파도가 넘나드는 바다에서

위급한 생명구원을 알리는 가정에서

119 구급대는 때와 한 순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아름다운 최선의 목적 마다 

즐거운 가정의 꽃 만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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